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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씨 사랑 보시는분?

지금 조회수 : 897
작성일 : 2011-05-13 23:45:17


잘때 맘아픈거 보면 생각나서 보면안되는데 ,

서연이 넘 예뻐서 보게돼요 ㅜㅜ

맘이 너무 아프네요 ㅜ 저 아가 한테서 피가 있으면 얼마나 있다구 ㅜㅜ

원인도 모르고 ㅠ

애기 넘예뻐요 ㅜㅜ 나을순 없을까?
IP : 222.101.xxx.1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11.5.13 11:50 PM (222.101.xxx.163)

    아무도 댓글을 안다시네 ㅜㅜ; 아 아가가 넘 의젓하네요 ㅜ아이고..

  • 2. 무크
    '11.5.13 11:52 PM (118.218.xxx.184)

    보고있어요.....................
    너무 꿋꿋하게 견뎌내니 오히려 더 마음이 아파요..ㅠ.ㅠ
    아이고 결말을 보기가 무서워지는.........아이고.......ㅠ.ㅠ

  • 3. ㅜㅜ
    '11.5.13 11:54 PM (124.52.xxx.26)

    결말이 무서워 울신랑은 혼자 들어가 우ㅜㄹ고 있네요.

    아이가 없을때도 저런 프로 보며 울었지만..
    내 자식이 생긴후론 정말 맘이 너무너무 아프고 저며요.

  • 4. ㅠㅠ
    '11.5.13 11:59 PM (124.197.xxx.183)

    열흘이나 금식하고 있대요.. 무슨 검사한다고... 휴우... ㅠㅠ

  • 5. 저도
    '11.5.14 12:00 AM (122.34.xxx.6)

    폭풍 눈물 흘리면서 보구 있어요...
    원인도 모르고 치료법도 못없고..제대로 먹지도 못하고..ㅜㅜㅜㅜㅜ

  • 6. .
    '11.5.14 12:41 AM (119.66.xxx.12)

    오늘은 두 아가때문에 눈물이 펑펑 나오는군요. 아이는 의연해졌는데 이 아줌마는 눈물속에서 서연이를 봤네.. 13번의 수술, 병명도 모르고, 위,장 다 잘라버리고 ..
    엄마 미안 했을 때.. 4살서연이가 너무 이쁘더라.. 예쁜 아가야..
    어서 어서 병명이 밝혀져서 기적같이 건강한 몸으로 이세상 가장 행복하게 살기를.. 아줌마가 기도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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