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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싫어하시는분 계세요?

닥시러 조회수 : 953
작성일 : 2011-06-15 23:02:13
비위 엄청 좋은편이거든요.. 물에서 나는것들은 못먹는게 없어요.. 날조개회도 먹습니다..
젓갈도 없어서 못먹어요 갈치속젓은 물론, 밴댕이젓같은 통젓은 양념없이 먹을정도로..
돼지부속도 좀 비위상해 싫어하긴하지만 (이건 많은 분들도 싫어하시니까 패스)
닭고기를 못먹어요...
치킨도 가슴살만 쪼금..먹으라고 먹으라고 억지로 권해야..
뜨끈한 치킨을 쪼갰을때 모락모락 올라오는
닭고기 냄새.. 헛구역질 작렬하구요
삼계탕은 국물도 못먹습니다.
닭도리탕은 국물만 아주 쬐금..
닭냄새가 싫어요.. 제게는 역겨운 비릉내..
시장에가도 닭집 앞에서는 한참전부터 숨을 훕 들이 마시고
호흡정지 상태로 잽싸게 지나갑니다..
귀여움의 대명사 병아리도 완전 징그럽고
닭은 꿈에 나오면 꿈속에서 기절합니다..
거의 닭공포증 수준인가요?...
저처럼 닭고기 못드시는 분은 못봤거든요..
시부모님이 첨본대요
IP : 221.141.xxx.1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5 11:04 PM (58.145.xxx.124)

    저희엄마가 못드세요.
    근데 삼계탕 꼼꼼히 손질해서 여름마다 꼭 해주시는데
    손질하는 과정에서 비위가 상하셨는지, 한수저도 못드시더라구요ㅠㅠ
    저는 아무렇지도 않았다가 최근 고기랩소디보고
    못먹겠더라구요....

  • 2. 의외로
    '11.6.15 11:08 PM (99.226.xxx.103)

    많아요.
    제 시모는 닭고기 먹고 체하신 뒤 끊으셨구요.
    제 친정언니는 어려서 닭집에서 닭 살해장면^^을 본 뒤부터는 아예 입에도 안대요.
    소 도살장에는 아직도 안가봐서 소고기는 먹습니다.

  • 3. 정말싫어요
    '11.6.15 11:11 PM (125.130.xxx.46)

    울집 자매들 둘다 닭고기 너무 싫어해요 닭고기만 먹었다만하면 체해서ㅠㅠ
    닭들어간요리 ㅣ너무싫구 치킨도 너무싫어요 대신 돼지고기 너무 좋아해요 ㅋ

  • 4. 애들까지
    '11.6.15 11:25 PM (183.98.xxx.112)

    저도 정말 싫어해요..특히나 닭이 물과 함께 요리된거...쳐다도 안봐요.
    삼계닭이 다리꼬고 있는 모습 끔찍하네요.
    치킨도 안먹어요. 또한 오리고기도 싫어라 ㅠㅠ

  • 5. 이유가
    '11.6.15 11:36 PM (112.144.xxx.10)

    있죠.
    전생에 닭이었으니... 동족을 먹을 수가...ㅠㅠ

  • 6. 저요
    '11.6.16 5:19 AM (50.92.xxx.204)

    바로 저요!!!
    저는 햄같은거 성분에 닭이나 칠면조 0.1%만 들어있어도 안먹고요,
    삼계탕 푼 국자로 푼 다른 국도 당근 안먹어요...
    제 꿈중 가장 악몽은 닭한테 쫓기는 꿈이구요,
    오리털파카에서 털 하나라도 삐져나오면 난리나구요,
    닭 병아리 오리 비둘기 칠면조 등등 근처도 못가요...
    저는 닭 비린내 보다도
    새가 너무 무서워요... (저야말로 공포증수준이지만 많이 좋아졌어요)
    닭이나 새사진은 만지기는 커녕 쳐다도 못봐요...
    그 푸드득거리는 모습이란, 뱀은 댈것도 아니지요 (저한테만)
    저랑 비슷한분 많아 반갑네요....

  • 7. 저두.
    '11.6.16 1:04 PM (183.96.xxx.46)

    전 닭이 무서워서 못먹어요...
    조류는 다 무서워요...계란도 잘 먹지 않는답니다...
    가족들은 82에서 인기있는 닭요리 열심히 계량해서 만들어 주기는해요...

  • 8. 저요...
    '11.6.16 1:38 PM (183.99.xxx.254)

    저도 다른건 정말 잘 먹겠는데 그 닭의 특유의 냄새가 너무 싫어요.
    아무리 요리 잘해도 그 냄새는 나더군요...
    우리 가족들 저보고 유별나다는데 어쩔수 없죠...
    타고나길 이렇게 타고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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