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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많은 남자랑 별로 없는 남자 어느쪽이 좋나요?

ㅇㅇㅇ 조회수 : 10,868
작성일 : 2011-06-14 14:13:59
아직 미혼 30대 처자인데요
이곳에서 알게 된 사실 ㅅㅅ리스 부부가 아주 많다는거요.
저는 바람 피우는 넘이 젤 나쁘고 그 부인이 세상에서 젤 불행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리스 부부도 참 안좋을것 같네요.
~~리스 원인이 밖에서 바람피우는것 때문일수도 있고,
다른 문제들(경제적, 성격 등이 안좋아서)때문에
남편이 싫어져서 안하게 되는 걸수도 있고, 원래 성욕이 없어서일수도 있네요.
원래 성욕이 별로 없는 남자가 많다는 것도 몰랐고, 그런 남편과 사는게 안좋을거란 생각도
처음 해봤어요.
다른 것 다 괜찮은데 성욕 그냥저냥인 남자는 스킨쉽이 부족해서 불만일거 같고
반대인 남자는 집에서도 잘 하지만 밖에서도 성욕을 참지 못하고 바람 피울것같아
불안하겠어요.  
그리고 성욕이 적지 않은 남자도 다른 것이 불만이면 여자쪽에서 하고 싶지 않을것 같기도 하고요
정답은 없겠지만 결혼전이라많이 궁금하네요.

IP : 121.181.xxx.6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1.6.14 2:16 PM (125.152.xxx.214)

    다~~~~~시~~~~~~~~~~러~~~~~~~~~~~요~~~~~~~~~~~~~~~~!

  • 2.
    '11.6.14 2:16 PM (211.110.xxx.100)

    여자분 맞으신가요?
    남자를 볼 때 성욕을 기준 삼는 여자분은 처음 봐서...
    요즘 하도 낚시가 많아서 조심스럽네요.

  • 3. 원글이
    '11.6.14 2:21 PM (121.181.xxx.60)

    여자 맞구요 ㅠ
    성욕을 기준 삼는 게 아니라 ㅅㅅ리스부부 글을 여기서 하도 많이 보다보니
    중요한 문제인것 같아서 올린거에요
    글솜씨 없어서,, 이상하게 보였다면 죄송해요

  • 4. 복불복
    '11.6.14 2:22 PM (220.80.xxx.170)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고 적당한게 좋은데 그것을 결혼전에 알기란 힘들듯...

  • 5. ..
    '11.6.14 2:22 PM (1.225.xxx.94)

    상대적인거죠.
    딱 하나를 고른다는건 무리지요.

  • 6. ..
    '11.6.14 2:24 PM (211.105.xxx.37)

    뭐든 적당해야.....

  • 7. 음...?
    '11.6.14 2:26 PM (115.41.xxx.112)

    전 결혼 13년차 주부예요..
    처음 만나서..4~5년이 불타죠..그러다 점점 생활이 힘들고 피곤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지..
    점점 성욕이 떨어 진데요..
    그러다 어느날..몇년후에..부부들이..ㅅㅅ리스가 되는 거 같아요..

  • 8. 이건
    '11.6.14 2:29 PM (115.137.xxx.132)

    성욕이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 부부가 서로 잘 맞아야 하는 문제인 것 같아요. 강한 사람은 강한 사람끼리, 약한 사람은 약한 사람끼리 사는 게 답일 듯.

  • 9. 윗님 동감
    '11.6.14 4:15 PM (124.195.xxx.67)

    이건님 처럼 쓰려고 로긴했더니 ㅎㅎㅎㅎ

    많고 적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나와 사이클이 맞는 남자가 좋죠

  • 10. ㅇㅇ
    '11.6.14 4:21 PM (173.33.xxx.149)

    본인과 사랑을 나누는 빈도가 비슷하다면 좋겠지만..
    성에 관심이 높은 남자나 높지 않은 남자나 빈도는 갈수록 떨어집니다.

  • 11. 아...
    '11.6.14 4:54 PM (112.170.xxx.83)

    이건님...말씀이 딱 맞네요.
    에효..맞는 사람끼지 만나야 맞는듯해요.

  • 12. 모든게
    '11.6.14 5:32 PM (210.180.xxx.2)

    상대적인데 서로 궁합이 맞아야 하는 게 바로 이 문제입니다.
    서로 욕구가 비슷하면 아무 문제가 없어요.

    굳이 고르자면 약한 거 보다는 센 게 더 낫습니다.
    왜냐하면 나이들면 약해지게 되어 있고,
    남자 건강의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 13. ㅎㅎ
    '11.6.15 12:04 PM (14.37.xxx.14)

    이런글에 댓글을 달자니 좀 한심하긴 한데...
    성욕은 서로 비슷해야지 한쪽이 너무 강하면 문제생길것 같은데요....
    약한쪽이 많이 힘들것 같아요...

  • 14. 결혼 전
    '11.6.15 12:29 PM (221.138.xxx.83)

    다른 사람과 성경험이 없어서 비교할 수가 없었는데
    이 부분은 좀 맞는 사람과 결혼하는 편이 훨씬 행복할 것 같습니다.
    안맞으면 서로 힘들어지거든요.
    저희 부부 ㅅㅅㄽ는 아니었지만
    결코 맞지 않았구요.
    그래서 그로인해 트러블이 더 많았던 것 같네요.

  • 15. 중요한건
    '11.6.15 12:36 PM (121.161.xxx.85)

    ... 연애시절 느낀 상대의 성에 대한 욕구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 결혼하면 남자나 여자나 달라지니깐요. 부부관계는 정신적 유대가 좋으면 욕구 많은게 좋겠지만, 맨날 싸우면서 남편이 성욕구 높으면 그것도 곤란.. 일단 자신이 어떤사람인지, 두사람의 관계가 어떤지부터 고민하셔요.

  • 16. ...
    '11.6.15 12:40 PM (124.48.xxx.211)

    .......반대인 남자는 집에서도 잘 하지만 밖에서도 성욕을 참지 못하고 바람 피울것같아
    불안하겠어요............................
    요런건 성욕하고 상관 없어요
    개인의 인품 차이이니까요
    저런 남자치고 성욕 좋은놈 별 없어요..
    그방면에 찌질한 넘이 밖에서 엄한짓 잘해요...

  • 17. 음.
    '11.6.15 1:09 PM (118.44.xxx.35)

    저희는 한때 불타올랐으나 지금은 애도 없는데 ㅅㅅ리스 부부네요.
    근데.. 마음 편해요. 많든 적든 둘이 맞으면 살아요. :)

  • 18. 결정어렵네
    '11.6.15 1:59 PM (222.109.xxx.100)

    남편이 성욕이 많은 사람이면 자궁암 검진은 정말 일년에 한번 받아야 하지 싶어요...리스도 참 힘든거지만, 싫증날 법도 한 마누라랑 하는 것도 좋아할 정도면, 나가서는 정말 아무나하고 하지 싶은 생각도 들고. 적당한게 좋은거겠죠...

  • 19. ..
    '11.6.15 2:00 PM (125.241.xxx.106)

    나이가 들어 뜸해지니
    벌써 이렇게 늙는구나 하고 서글졌지요
    그런데 갑자기 요즈음 남편이 횟수가 많아지니
    그것도 힘드네요
    서로의 발란스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 20. 헐^^
    '11.6.15 2:06 PM (175.196.xxx.53)

    이런 질문 자체가 싫어요..

  • 21. .
    '11.6.15 2:14 PM (58.143.xxx.199)

    없는 남자가 편할거 같네요,
    정말이에요,
    힘든일이기 때문에, 결혼하고나니, 챙길것도 많고 ,신경쓸일이 많아서인가,
    전혀 안하고 살고싶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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