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동서간의 존댓말 호칭문제..

똑같이 조회수 : 1,239
작성일 : 2011-06-14 09:00:21
저는 집안의 맏며느리고 남편과 나이차이가 많다 보니, 손아랫동서와 시동생과도
(동서 시동생 둘다 저보다 나이많음)
서로 존대하고 말을 최대한 조심하려고 합니다.

저 밑에 나이많은 시동생분께서 형수에게 주무세요 했는데
나이어린 형수는 잘자요 했다는 걸 읽고 참.. 그 형수님 좀  센스없어 보이네요.
잘자요라는 말은 솔직히 잘자 라는 반말에 요짜만 붙인 느낌이죠.
몇살이라도 나이많은 사람에게는 잘자요 하는거 좀 웃기죠.
형(남편)때문에 가족으로 묶인 사람이고 손위 손아래도 형(남편)때문에 정해진것이지
사실 남남이나 마찬가지거든요.

어떤 님들은 나이상관없이 형의부인이니 형 대접해줘야 하고 나이 생각하지말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거 아니에요.
저 아는 분도 자기는 손윗동서니 나이많은 손아랫동서에게 하대를 해도 상관없다 하시던데
나이 많던 적던 동서지간엔 존대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나이많은 손윗동서가 나이 어린 손아랫동서에게 하대 하는거야 그럴수 있다 해도
그것도 적당히 반존대해주는게 센스있고 예의있는거죠..
시누이올케지간도 마찬가지고요..
서로들 말조심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IP : 211.237.xxx.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형수는
    '11.6.14 9:02 AM (147.46.xxx.47)

    형님이랑 동급..주무세요 가 정답인듯^^

  • 2. ..
    '11.6.14 9:04 AM (220.149.xxx.65)

    저 그 글에 댓글 단 사람인데요
    제가 나이어린 형수라 그렇게 댓글 단 건 아니고요
    저 역시 나이가 적든 많든 간에 결혼으로 인한 법적 관계에 묶이면
    존대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하지만, 그 시동생되는 분도 형수가 아예 존대 안한 것도 아니고
    그 정도면 친하다 생각해서 한 말일 수도 있는데
    그 원글님이 나이 많은 걸 상대방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살짝 보이셔서
    약간 날카롭게 댓글 달긴 했습니다

  • 3. .
    '11.6.14 9:22 AM (203.247.xxx.210)

    아무데나 요짜 붙인다고 존대가 아니다....

    고등때 선생님 말씀

  • 4. ..,
    '11.6.14 9:34 AM (204.15.xxx.2)

    잘자요 나 먹었다요 나...

  • 5. 울 친정 가면
    '11.6.14 9:37 AM (211.245.xxx.100)

    동네 어른들 질부한테도 반말 안해요. ~~ 했는가?? 질부 왔는가? 요렇게 말씀 하시는데...
    글고 많이 많은 형님도 동서한테 저렇게 얘기하지 반말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202 차라리 부모님은 딸들이 모시는 전통을 만드는거 어때요? 32 2011/06/14 2,321
658201 새언니에서 언제쯤 올케언니라고 부르시나요?(수정) 15 호칭 2011/06/14 2,456
658200 오늘 미샤에서 립제품 1+1 해요~ 5 키스데이 2011/06/14 1,014
658199 긴급추천 부탁이용 //냉장고// 2 냉장고 2011/06/14 177
658198 유시민 “나는 노무현식 감동정치 안한다”후훗 8 풉풉 2011/06/14 705
658197 반에서 자리를 바꿨는데... 4 중학생맘 2011/06/14 472
658196 유통기한 지난 녹차, 매실차 버려야 하나요? 10 어쩔까요 2011/06/14 965
658195 어르신들 좋아하시는 밑반찬.. 11 추천 부탁드.. 2011/06/14 1,362
658194 구몬을 너무 하기 싫어해요 6 초4 2011/06/14 1,179
658193 10층 높이의 아파트 9층 수압 문제.. 1 수압 2011/06/14 896
658192 (도움급요)글 지웁니다. 21 안녕하세요 2011/06/14 1,311
658191 자식중에도 유난히 미운 자식이 있나요.. 7 아픈손가락 2011/06/14 1,919
658190 (급질)상처부위에 진물 나는건 안좋은건가요? 3 ... 2011/06/14 605
658189 주병진 '무릎팍도사' 나온다 7 이상형입니다.. 2011/06/14 1,301
658188 마늘장아찌 담갔는데요.. 초록색.. 3 마늘좋아 2011/06/14 1,135
658187 무료머그컵신청하고 환경도 지키고 우리 힘을 모아서 환경지킴이가 됩시당~ 2 딸아 딸아 2011/06/14 402
658186 부산 초읍, 사직동이나 동래에 중국집 문의(관광버스 세워놓고 식사해야해요) 4 부산사시는 .. 2011/06/14 346
658185 차렵이불은 어찌 버리나요? 11 버리기 동참.. 2011/06/14 1,777
658184 4살 쌍둥이 델꼬 제주가는데 유모차 필요할까요? 8 소심쟁이 2011/06/14 462
658183 초강력 본드 좀 추천해주세요~~신발 붙이게요.. 1 ... 2011/06/14 295
658182 남자애들의 세계? 6 ,,, 2011/06/14 760
658181 아파트 2층에서 피아노 교습소를 운영하는데.. 6 ... 2011/06/14 1,860
658180 어제 너무 챙피했어요(좀 지저분한 얘기) 6 00 2011/06/14 1,247
658179 패브릭 소파 쓰시는 분들 후회하세요? 7 멍뭉이~ 2011/06/14 1,514
658178 모른 척 하기..... 분당 아줌마.. 2011/06/14 381
658177 조언 좀)) 이번주부터 공부방 보낼려고 하는데요.어디가 좋을까요?? 초등4 2011/06/14 153
658176 2011년 6월 14일자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1/06/14 108
658175 동서간의 존댓말 호칭문제.. 7 똑같이 2011/06/14 1,239
658174 교수 사회 잘아시는 분?석/박사 지도학생 당 월급이나 점수를 추가로 얻나요? 7 미미 2011/06/14 854
658173 전남 광양에 사시는분!! 1 .. 2011/06/14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