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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야기

공감 조회수 : 694
작성일 : 2011-06-14 02:24:57
아들을 키워서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군대에 가면 손님, 장가 가면 사돈이 된다.
아들이 어릴 땐 1촌, 대학 가면 4촌, 군대 다녀오면 8촌, 장가 가면 사돈의 8촌이 된다.
아들이 서울 살면 동포, 이민 가면 해외동포.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 둘이면 은메달, 딸 하나 하들 하나면 동메달,
아들 둘이면 목메달, 아들 셋이면 꺼꾸로 목메달이 된다.
장가 간 아들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출가하면 아들은 큰도둑, 며느리는 작은도둑, 딸은 예쁜 도둑.
남편은 집에 두면 근심덩어리, 데리고 나가면 짐 덩어리, 마주 앉으면 웬수덩어리,
혼자 내보내면 사고덩어리, 며느리에게 맡기면 구박덩어리.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돈 잘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 아들이 된다.
아들에게 재물을 안 주면 맞아 죽고, 반만 주면 졸려 죽고, 다 주면 굶어 죽는다.


[출처]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3&wr_id=19499

IP : 112.144.xxx.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지패밀리
    '11.6.14 2:59 AM (58.228.xxx.175)

    여기에도 몇번 올라온 글이네요.

  • 2. ㅎㅎ
    '11.6.14 9:03 AM (14.42.xxx.34)

    딸가진 엄마들의 자기위안으로밖에 안들리네요 ㅎ

  • 3. ㅎ ㅎ 님,,,,
    '11.6.14 9:09 AM (121.144.xxx.49)

    아직 젊으시죠?,,,,,,, 아들이 아직 1촌이라 여유가 있으시군요,,,,

    아들이 4촌 비슷해지면 아마 공감하실 듯,,,심하게ㅡㅡㅡㅡ

    이런 이야기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니랍니다,,,

  • 4. 덧붙이면,,,
    '11.6.14 9:15 AM (121.144.xxx.49)

    아들만 있는 부모 ,,,,,,, 집으로 오라고는 하는데,,,막상가면 앉을 자리가 없다
    길에서 죽는다,,,,

    딸만 있는 부모 ,,,,,,,,,,, 직장 다니는 딸 때문에 딸집에서 일하다가
    씽크대 앞에서 죽는다,,

    딸 아들 다 있는 부모 ,.,,,,,, 서로 미루기 때문에 눈치보다가,,,, 재산 다 주고,,,,
    양로원 전전 하다 죽는다,,,

    무자식 부부,,,,,,,,,,,,,,,,,,,,,,,, 재태크 잘해서 럭셔리하게 실버타운에서
    오래오래 살다 홀가분하게 죽는다,,,,

    독거노인 ,,,,,,,,,,,,,,,,,,,,,,,,, 젊어서 번 거 다 쓰고,,,,늙으면 나라에서 지정해준
    요양시설에서 걱정없이 살다 죽는다,,


    이 것은 씁씁하고 인정하기 싫지만,,,다가올 우리의 미리 모습일 수 있어요,,,,
    노후준비 정말 절실한 것인데,,,, 4, 50대 그런 여유가 없으면 불행해질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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