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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비행이 너무 두려워요...

무서워요 조회수 : 2,101
작성일 : 2011-06-14 01:10:49
예전에 회사다닐때 출장도 자주 다녔고...결혼해서도 해외여행 종종 갔었는데요...
한 너댓시간정도의 비행은 괜찮은데...열시간 넘어가는 비행은 너무너무 부담되고 가슴이 답답해요.
딱히 비행공포증이나 폐쇄공포증은 아닌데...열시간 꼼짝없이 거기 갇혀있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숨이 막혀오는거 같아요.
다음주에 미국행 비행기 타야하는데....정말 자다가도 그생각만하면 심장이 벌렁벌렁거려요.
독방에 10시간 갇혀있는 기분이랄까...신경안정제라도 먹어야할까봐요...ㅠㅠㅠ
IP : 118.91.xxx.10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
    '11.6.14 1:12 AM (211.110.xxx.100)

    비행공포증 맞으신것 같은데요.

  • 2. ,,,,,,,,
    '11.6.14 1:13 AM (216.40.xxx.141)

    수면제나 술 드시고 주무세요.
    그런분들 가끔 봤어요. 미국- 한국 비행기 탈때 보면..내내 주무시길래 신기했는데 보니까 약을 드시더라구요.

  • 3. 무엇보다
    '11.6.14 1:14 AM (141.212.xxx.164)

    방사능이....

  • 4. ,
    '11.6.14 1:14 AM (119.149.xxx.156)

    수면제 드세요

  • 5. 끙..
    '11.6.14 1:15 AM (71.231.xxx.6)

    저도 얼마전 플로리다가면서 비행기 공포증 글을 올렸었어요
    저희 아들도 같은데요
    이상기류 만났을때 둘이 손 꼭 잡고...에휴...

    정말 싫어요 비행기...
    편도로 4일을 차로 다녀와도 몸살을 안하는데
    비행기타고 다녀오면 3일을 앓아누워요

  • 6. .
    '11.6.14 1:16 AM (75.156.xxx.208)

    저같은 분 계시네요
    전 아주 비행기만 타면 돌아버리겠다는..
    술마시고 자도 깨더라구요 수면제도,,이게 수면유도제라 별 효과 못봤구요
    그나마 신경안정제가 좀 견딜만하고,,그리고 중간에 이상기류만나서 비행기가 갑자기 하강할때요
    진짜 미친여자 됩니다. 조만간 신문에 나는거 아닌지 몰라요,ㅜ.ㅜ

  • 7. 저희 남편
    '11.6.14 1:17 AM (118.44.xxx.35)

    4~5시간 까진 괜찮은데.. 그 이상은 정말 힘들어 하더라고요.
    배는 배멀미가 심해서 싫어하고.. ㅠ
    그래서.. 저 혼자 열심히 다니고 있네요.
    수면제를 먹여 보려 했는데.. 싫어해요 ㅠ

  • 8. ...
    '11.6.14 1:18 AM (116.32.xxx.152)

    그냥 수면제 드세요. 어쩌다 한번있는 비행 그냥 수면제 먹고 편하게 자다가 일어납니다..

  • 9. gg
    '11.6.14 1:18 AM (94.219.xxx.158)

    힘드시겠어요. 저는 멀미도 전혀 없는데도 모스크바까지 오는데 죽는 줄 알았는데..ㅠㅠ
    님께서 좋아하셔서 몇 번이나 보았던 영화나 책을 들고가시면 조금 안정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아님 좋아하는 냄새가 배인 목도리라든지..음악같은거요.
    에고.. 안전한 여행 되세요:)

  • 10. .
    '11.6.14 1:25 AM (110.8.xxx.58)

    그래서 전 직항보다 경유하는게 좋아요.. 요금도 좀더 저렴하고..
    더우기 좌석이 창가나 중간 등 안쪽이면.. 상상도 하기 싫을 정도..

  • 11. 화장실
    '11.6.14 1:32 AM (99.226.xxx.103)

    다니기 편한 좌석 예매하시구요.
    소화제랑 수면제 드시구요.
    멀미약 드세요.(멀미약 드시면 엄청 졸리잖아요) 비행기 타기 전날은 잠을 최대한 줄이시구요.
    저도 장거리 비행은 정말 끔찍한데, 만반의 준비를 하면 좀 덜하더라구요.

  • 12.
    '11.6.14 2:09 AM (61.75.xxx.172)

    저는 3 ~5시간 정도는 앉아서 가다가,,

    그 다음부터는 입석으로 가요.

    계속 스튜어디스가 와서 앉으라고 말하고,
    저는 맨뒤에 가서 서서 가고.....

    그렇지 않으면 돌아버릴거 같음.

  • 13. ...
    '11.6.14 2:12 AM (140.112.xxx.16)

    전에 한번 멀미약먹었더니 정신없이 잤는데,
    비행시간도 길게 안느껴지고 너무 편했어요.
    그후로는 비행기탈때 멀미약 먹고 푹 자다 일어나요.

  • 14. .
    '11.6.14 4:31 AM (99.226.xxx.86)

    제 기록은 서울서 홍콩경유 홍콩서 토론토까지 논스톱...입니다.
    서울서 홍콩갈때만 낮이고 나머지는 줄기차기 밤이었던거 같아요. 토론토 내리니 새벽...
    첨엔 심심하고 답답하다가 나중엔 담담해지고 언젠간 내리겠지.... 일케되더라구요.
    넘 웃긴건 낮밤이 바뀌고 배고파 죽겠는데 뱅기를 밤인지라 잠자라고 불꺼놓고 먹을것도 않준다는.,, 비행기타고 배고파보기는 첨이었어요.

  • 15. //
    '11.6.14 8:47 AM (112.152.xxx.122)

    저도 여행자주다니는편인데 저도4-5시간 넘어가면 긴장엄청하고
    무서워요 그리고 비행기 조금이라도 흔들리면 긴장바짝에 특히 가다가 조종사 가 벨트메라는 안내방송나오면 또 엄청긴장에 스튜어디스들이 왓다갔다하면 괜찮은데 자기들도 좌석벨트묶고 앉아잇으면 저도 또 초긴장.. 뱅기 길게타는것 정말 싫어요 비오고 바람불면 완전 공포특급이죠

  • 16. 그게
    '11.6.14 9:22 AM (210.105.xxx.253)

    그게 비행공포증이죠

  • 17. ㅇㅇ
    '11.6.14 11:07 AM (114.205.xxx.62)

    나이드니 자꾸 겁이 많아지고 장거리비행 힘드네요. 벨트사인 꺼지면 계속 들락거리면서 이것저것 먹습니다. 쓸데없는 쇼핑도 많이해요. 가만있으면 답답해서 죽을것같아요.

  • 18. 뱅기
    '11.6.14 2:44 PM (119.195.xxx.133)

    아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저 같은 분이 이렇게 많이(?) 계시다니 얼마나 반가운지.
    전 이륙해서 어느 정도의 고도까지 오를때까지 그 덜컹대는 그 순간부터 패닉상태에 빠져요. 아주 돌아버릴 지경. 차라리 주사 백대를 맞는게 낫지..ㅜㅜ
    다른 분들은 4-5 시간까지는 참는다 하셨는데,,전 증말 이륙 그 순간부터 뱅기 타고 가는 내내 긴장상태에요. 난기류라도 만나면, 아주 지옥이랍니다. 얼마나 괴로운지 몰라요.
    다른사람한테 얘기하면, 아무도 공감을 안하더라구요.
    오죽하면, 뱅기타는게 두려워서 휴가 갈까 말까 한다는.ㅠㅠ
    가더라도 뱅기 시간 길면 절대 안가죠.
    미국 유럽 그 오랜시간 뱅기타고 가시는 분들이.대단해보이기 까지 해요..
    뱅기에서 편안하게 계신분들보면 부럽고..
    그 크고 무거운 기체가 떠서 하늘을 날고 있다는 사실이 영 미덥지 않고, 떨어질거 같고 그래요
    댓글 보니,,멀미약, 수면제..참고해야겠어요 ^^

  • 19.
    '11.6.14 5:37 PM (116.41.xxx.232)

    뱅기타면 설사해요..무서워서 기내식도 못먹고 설사만..ㅜ.ㅠ;;
    젊었을땐 기내식 먹는것도 좋아했는데 지금은 촌스럽게도 깨작깨작하면서 거의 남기고 계속 초긴장상태..
    상담센터가서 상담 좀 받아볼까 했는데 상담료가 넘 비싸서 포기했구요..
    어짜피 이젠 직업도 해외영업직에서 자영업으로 바꿔서 내돈내고 여행갈때 빼고는 뱅기탈 일 없으니 잘해야 일년에 한번..걍 꾹 참고 탑니다..
    그래도 저가항공은 정말정말 못 타겠어요..ㅜ.;; 비싸더라도 좀더 크고 안전해보이는(??) 항공사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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