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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에서 말하길 정체불명의 폐경화증? (방사성 폐렴)
1. 방사능
'11.6.13 11:32 PM (119.196.xxx.2)보건복지부 말하길 정체불명의 폐렴이라는 것은 방사성 폐렴(radiation pneumonitis) 증상과 다름이 없어보입니다.
2. .
'11.6.13 11:33 PM (58.121.xxx.122)아까 뉴스에 또 다른 가족이 폐로인해 입원한걸로 봤어요.
가족단위로 발병을하며 주로 영아가있거나 임신하신분.. 조심하세요.3. 왜
'11.6.13 11:34 PM (58.145.xxx.124)산모나 어린아이들만 이런건가요?
정말 무섭네요...-_-4. 방사능
'11.6.13 11:35 PM (119.196.xxx.2)산모 이외에도 발병자 있습니다. 모두 일본과는 거리가 먼 발병자라고 합니다.
5. 방사능
'11.6.13 11:38 PM (119.196.xxx.2)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122139435&code=...
58님 말씀처럼 어머니와 두 딸 모두 가족 집단 발병6. .
'11.6.13 11:38 PM (180.229.xxx.46)저번에 폐렴으로 입원 후 폐섬유화로 진행한 산모는
강제 출산하고 얼마후 죽었는데... 병원비가 무려 2억이 넘게 나옴.
그 남편은 얼마나 힘들까요...
아내 잃고 돈은 돈대로 들고....7. 빨리 역학조사해야지
'11.6.13 11:39 PM (58.145.xxx.124)이래저래 아이 갖을 사람들 걱정되네요
8. ..........
'11.6.13 11:51 PM (125.152.xxx.200)빵상 저 사이코 같은 아줌마는 어딜 묻어 가려고 해????
이미 대재앙이 일어났구먼..........일본 쓰나미에 방사능.....예언도 못한 주제에....9. 방사능
'11.6.14 12:01 AM (119.196.xxx.2)카페명이 빵상이네요. 글은 아카샤님 글~
10. 좀 불안해요..
'11.6.14 12:02 AM (121.88.xxx.76)아이가 아직 어려서 걱정도 되고.. 돈도 없는데, 걸렸다가는 순식간에 빚더미인데.. 겨우 한달 안쪽에 돈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나서 일주일만에 포기할 수도 없고 그냥 당하는 거 같아요..
여자랑 유아 특히 임산부가 주로 증세가 나타나는게.. 방사능이 x염색체에 더 반응한다는 카더라만 들었어요.. 정확히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기사 댓글에 보니까, 핵폭발 이후 남아의 출생 비율이 높아졌다는 카더라도 누가 적어 놓았더라구요..
그리고 아무래도 면역적으로 남자보다는 여자가 신체적으로 약하다보니 같은 추위를 겪어도 누군 감기, 누군 폐렴이 되듯이.. 그렇게 되는거 아닌가 하네요..11. 에효..
'11.6.14 12:38 AM (210.121.xxx.149)제 주위에도 한 명 아기 하늘로 갔어요..
한동안 가슴이 답답하더라구요..12. 안전불감증
'11.6.14 12:47 AM (121.133.xxx.97)이거 마스크 필수인걸까요? 창문열어두기에도 불안해야 맞지요.
13. 방사능
'11.6.14 12:47 AM (119.196.xxx.2)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61322535816402&outlink=1
이번엔 모자 폐질환이네요.14. 이게
'11.6.14 11:05 AM (211.215.xxx.39)조심한다고 피해갈수 있는게 아니죠?
아들램구 열감기로 기침 조금하는데...
가슴이 서늘해져요.ㅠㅠ15. 기침만 해도
'11.6.15 9:51 PM (58.123.xxx.225)가슴이 서늘 ..원인이 뭐든 면역력 약한 사람들은 조심이 최선의 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