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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항상 이렇게 늦으시긴 하는데..
안들어오시는 날도 많긴 많은데..
날이 날인지라 정말 불안하고 미치겠네요.ㅠㅠ
그냥 오시면 평소처럼 대하면될까요..
저 정말 어떻게 해야되죠..
죄송하다고 그러면 분위기 더 이상해질거 같은데.ㅠㅠㅠ
저희 직원들 다 외근이 잦아서 사무실에 분명 사장님이랑 둘이서 딱 있을거 같은데..정말 죽겠네요.ㅠㅠ
1. 서설
'11.6.10 11:47 AM (59.9.xxx.175)일해요 일.
님 사장님은
님 일하라고 뽑아놓은 거지
술자리에서 팔짱끼고 교태부리라고 뽑지 않았고
출근해서 이렇게 고민하며 게시물 쓰라고 월급주진 않아요.2. ...
'11.6.10 11:48 AM (58.126.xxx.184)자꾸 새글을 왜 쓰시는지...
3. 님,,,,
'11.6.10 11:48 AM (203.232.xxx.1)이제 그마~~~~~~~~~~안!!!
지겹습니다. 짜증이 확~!! 올라오네요.4. 서설
'11.6.10 11:48 AM (59.9.xxx.175)죄송하다 그러면 분위기 더 이상해진다고 해서
안 그러면 앞날이 이상해져요.
사과는 꼭 하고 어째저째 하세요.
안하고 어물쩡 넘어가면 원래 그런 인간 돼요.5. ....
'11.6.10 11:49 AM (58.122.xxx.247)좀 덜떨어진 츠자인듯
뭐한다고 자꾸글올려 욕을 버는지 ?6. 사장
'11.6.10 11:50 AM (125.152.xxx.26)일을 열심히 하셔야죠~!
일 안하고 계속 개인적인 일 보시나요?7. ㅡ
'11.6.10 11:50 AM (125.132.xxx.64)헐;; 그 글 진짜예요?
낚시같아서 피했는데.....
(사실 지금도 실화라고 믿지는 않아요.;;)8. 머냐
'11.6.10 11:50 AM (59.6.xxx.65)헐;;;;;;;;;;;;;;;
평소대로 한다구요??
님 진짜 중학교는 제대로 나왔는지 모르겠네;;;
어쩜 그리 개념이 없으세요
단둘이 있게되면 사죄하는것도 우습고해서 안하실려구요??
머 이런 미친~~@@@ 이제 욕나오네;;;
아까부터 주구장창 댓글 단 사람들의 말을 십분의 일이라도 이해했나요?
이 아가씨 진짜 닭대가린가보네;;9. ...
'11.6.10 11:51 AM (180.71.xxx.16)모질라도 한참 모질라네요...ㅉㅉ
10. ...
'11.6.10 11:53 AM (221.139.xxx.248)팔푼이...
이런거 보면 딸이고 아들이고 자식 교육 정말 잘 시켜야 된다는....
원글님 그거 아십니까?
원글님 이 팔푼이 같은 행동때문에 부모님까지 싹 다 욕멕이는거..11. ..
'11.6.10 11:54 AM (183.99.xxx.254)지금 술이 다 안깬건가요???
12. 낚시일거야
'11.6.10 11:56 AM (112.168.xxx.63)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개념없을 수가...13. 푼수덩어리
'11.6.10 11:58 AM (211.187.xxx.71)특이한 인간들 많네..
14. ;
'11.6.10 11:59 AM (183.98.xxx.125)원글 내용 궁금해죽겠어요 ㅜㅜㅜ
15. ...
'11.6.10 12:01 PM (58.126.xxx.184)솔직히 이렇게 몇번씩 글쓰시면서 많은 걱정하시는 거랑
술마셨다고 그런 행동 하는 거랑 전혀 매치가 안되네요.
걱정글도 관심받을려고 올리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이렇게 걱정할 사람이면 그런 행동이 어떻게 나오나요?16. ....
'11.6.10 12:02 PM (58.238.xxx.128)인제 보니 좀 모자른듯...
단순하고 생각도 없고...
사장 지인들과 공연 보로 간것 부터가 정상적이진 않죠...;;;
얼마나 어려운 자리인가요.. 직원들 회식자리도 아니고...17. 사과
'11.6.10 12:04 PM (203.235.xxx.87)사장님 오시면 민망하더라도 사과 드리세요.
실수했다고 정식으로 사과드리고
그 후엔 가볍게 행동하지 말고, 열심히 일하세요.18. ㅇㅇ
'11.6.10 12:04 PM (112.217.xxx.114)마니 어리신가 봐요
흠....19. 이제
'11.6.10 12:08 PM (112.168.xxx.63)다음 편이 궁금해지는 건 뭐?
20. 으이구
'11.6.10 12:17 PM (218.146.xxx.86)내 딸쯤 되는 나이인것 같아 편히 말을 하자면...
윗글처럼 민망하더라고 사장님께 사과드리고 이후 절대 가벼이 굴지 말도록...
거꾸로 원글이 아버지가 회사에서 원글이 같은 여직원이 그랬다면 기분이 어떠할까?
뭐든 상대의 입장이 되어보면 행동을 가볍게 할수 없는 법이니...
여기서 모자르니 뭐니 욕먹어 가며 이렇게 글 계속 올리는 것도 그만하고
이번 기회에 사회인으로서 어찌 처신하며 살아야 하는지 공부 좀 제대로 하길...21. 어이없네
'11.6.10 12:51 PM (116.123.xxx.130)사표쓰세요.
그렇게 오글거리는 행동하구서 여기서 괜찮다 위로듣고 싶으신거죠?
정신차리세요.22. ..
'11.6.10 1:17 PM (1.225.xxx.111)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