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둘째 출산을 앞두고...

우울 조회수 : 296
작성일 : 2011-06-10 11:15:42
둘째임신중이에요.. 막달이고요..

근데 며칠전부터 첫애가 눈을 깜빡이더라고요..

오늘은 특히나 어린이집도 안간다고 울고불고 하는데....

어린이집 원장선생님이랑 통화를 하는데... 우리애가 좀 예민한 편인데다가 엄마랑 애착관계 형성이 되어있어서..
(너무 엄마를 좋아하는게..애착관계 형성이 불안해서인지..아님 정말 엄마가 좋은건지..헷갈릴때도 많습니다)

엄마 배가 점점 불러오는걸 보고.. 걱정을 하는거라네요..

배가 터지진 않을까? 지가 없는동안(어린이집에 간동안) 엄마가 어떻게 되진 않을까? 이런식으로요..

그래서.. 애한테.. 의사선생님도 있고 간호사 선생님도 있어서 엄마 괜찮아..하고 계속 말을 하니.. 안정이 되어서 지금은 잘 논다고합니다...



맘이 참 짠하네요...

일종의 틱 증상인 눈 깜빡임이 동생을 가진 엄마로 인해 왔다는것도 그렇고...

얼마나 불안했으면.. 틱이 왔나 싶기도하고.........

산후조리원 2주를 예약해놨는데..어쩌나싶기도하고...

신랑은 엄마 걱정하는 아들이 기특하다는데...그건 아닌거같고요..
틱이 한번 오면 담에도 또 오지않나요?



이런 경험 있으신분 있으신가요?

IP : 116.126.xxx.19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랑
    '11.6.10 11:21 AM (118.219.xxx.28)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도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인데요. 울 큰애도 살짝 틱증상이 왔어요. 저희 아인 8살 여자아이구요. 어느날 흠흠. 하는 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라구요. 감기인줄 알았는데 그게 계속 지속되어서 얼마전 상담을 받았는데요. 아이들이 대부분 틱증상이 나타나는데 심한건 아니니 지켜보자고 하시더군요. 동생 보고, 수개월 지속되면 그때 다시 상담받자고 이정도는 그냥 모른척 하심 무난히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엄마 입장에선 큰애가 짠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쵸?
    그냥 모른척 하고 내버려두면 된다고 하네요. 이게 근데 보는 입장에선 쉽지가 않더라구요.

  • 2. 김쏘
    '11.6.10 11:54 AM (14.33.xxx.179)

    저도 그래서 산후조리원 취소하고 산후도우미불렀어요
    병원에이ㅛ는동안 시댁에 있었는데 의기소침해서 말잘듣는 아가였다고하더라구요
    그게더가슴아팠어여 며칠만에상봉하는데 제얼굴을 쳐다보지도않더라는...
    지금은 수많은고비넘기고 둘째가 돌이되었어요 이제 아침에일어나면 젤먼저 동생부터 찾는딥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4492 혹시 기본폴로티 있으신분중에6t,7t반품사이즈좀 알수있을까요? 1 폴로 2011/04/28 223
644491 엄기영이란................... 12 ㅋㅋ 2011/04/28 1,703
644490 수련회 다녀온 아들녀석 하는 말 10 웃겨요 2011/04/28 1,862
644489 이문자 뭔지좀 봐주실래요? 3 기부? 2011/04/28 659
644488 아이들과 만나면... 2 이혼후 2011/04/28 378
644487 호박요~ 1 호박 2011/04/28 242
644486 MBC 이정민 아나운서 6 김태수 2011/04/28 1,962
644485 만날때마다 티격태격하는 아이들... 조언부탁드려요 1 쿠쿰 2011/04/28 215
644484 5살 여아 피아노교재 어떤게 좋은가요? 4 피아노교재 2011/04/28 448
644483 중고등학생 봉사점수에 대해서.... 5 봉사점수 2011/04/28 708
644482 유아체능단 출신 아이들이 좀 산만하던가요?^^; 13 우문인가요?.. 2011/04/28 1,213
644481 이노래 제목좀 알려주세요 2 많이 들어봤.. 2011/04/28 250
644480 키170에 호리호리해 보이는 몸무게는요? 21 덩치 2011/04/28 2,213
644479 토도리브로 6개월 아가에게 좋을까요?? 2 .. 2011/04/28 215
644478 왜 세줄맨 같은 사람들을 강퇴안시키고 그냥 두는 걸까요....?? 4 쩝.. 2011/04/28 264
644477 40대 출퇴근길 '넥타이 표심' 위력 발휘 5 세우실 2011/04/28 625
644476 아줌마가 공부를 더 하고 싶다면? 5 인문예술쪽?.. 2011/04/28 748
644475 강원랜드 근처 가볼만한데가 있나요??? 10 여행 2011/04/28 1,568
644474 미나리로 뭘 해먹을 수 있나요? 15 미나리 2011/04/28 822
644473 이성재씨하고 이봉주씨 나오는 광고 보신분??? 5 웃다기절 2011/04/28 1,268
644472 저희 동네는 지금 꽃길이 되어 있네요.^^ 2 ^^ 2011/04/28 458
644471 담뱃값 인상.. 5 추억만이 2011/04/28 494
644470 의료원 간호사 신분 아시는분 9 궁금이 2011/04/28 1,547
644469 아랫글 "부처님오신 날 연등"피하세요.-세줄 그분입니다. 2 지겨워 2011/04/28 284
644468 백화점 갔더니 쿠*만 있고 쿠*은 없더라구요. 1 중학생맘 2011/04/28 594
644467 김해을 주민여러분 꼭 보세요 30 ㅠ.ㅠ 2011/04/28 1,637
644466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5 힘들어ㅠㅠ 2011/04/28 1,343
644465 부처님 오신날 맞이 연등 500개 훼손한 용의자 CCTV 확보됐네요. 7 나쁜놈들이네.. 2011/04/28 858
644464 정수기가 방사능 걸러준다고 말하는 사람들 제정신인가요? 15 ... 2011/04/28 1,278
644463 첫 블럭 추천 부탁 드립니다. 9 초보맘 2011/04/28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