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이 막 울어요.
아이들을 제가 키우고 있는데,,,,
너무나 밝게 생활하고 있는데,,,아빠가 만나기만하면 그래요.
아이들은 아빠 직장이 이사를 자주하는 직장이라,,이사하기 힘들어 떨어져서살고,,, 이혼한줄 모르는 상태입니다.
아빠가 울면은 아이들도 울면서 막 상처를 받고오네요.
이제는 바쁘다는 핑게로 아이들 자랄때까지 회피하고 싶습니다.
워낙에 많이 떨어져(아빠와)지내다보니 안보면 찾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만난다고(아빠를) 도움도 거의없습니다.
아이들은 초등3,초등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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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만나면...
이혼후 조회수 : 382
작성일 : 2011-04-28 12:06:48
IP : 119.197.xxx.1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28 12:12 PM (1.225.xxx.120)님이 안보여주고 싶어도 면접교섭권이 있으니
그쪽에서 보겠다고 하면 님이 말리지는 못할겁니다.
그냥 전 남편에게 강하게 주의를 주세요.
애들 힘들게 울고불고 하지 말라고요.2. 제 생각엔..
'11.4.28 12:14 PM (183.99.xxx.254)엄마마음도 이해되고 아빠가 우는맘도 이해가 됩니다.
부부야 헤어지면 남이라지만 부모자식간은 그렇지 않잖아요?
이혼했다고 아이들한테 무관심하고 수수방관하는 아버지보다는
그래도 낫지요.
남편분께 만날때 울면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상처받으니 좀 자제해달라고
말씀드려 보세요..
안보면 멀어진다고 그래도 아이들한테 아빠자리는 필요한단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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