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얍 ! ~~~ 통크게 주먹밥 1000개 !!!!!! @@

[phua]

오늘 청계광장으로 주먹밥 1000개를 가져 갑니다.
제동씨의 핏자, 김태동교수님의 떡등을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
나도 뭔가를 줘야 할 텐데.. 고민을 하셧다는 스푼님과(장터에
브라우니도 판매하려고도 하셨다는..)
82 촛불 행사에는 부부기 손발로 나서 주시는 나미님과
그리고 제가 촛불 성금 잔액  500,000원과 합쳐서
주먹밥 1000개(백만원)을 준비했습니다.

첫번 공지를 올릴 때 굳이
촛불 통장 계좌를 따로 올리지 않은 것은
회원님들의 화력을 잘 저장해 주셨다가
내년 총선에 한꺼번에, 확실하게, 화끈하게 지원해 주십사... 라는
이유였답니다.

이번에는 오늘 많~~~이 참석해 주셔서 주먹밥을 나누어 주는 일을
도와 주셨음 합니다.( 이참에 묻어서 번개도..)

오늘은 많은 분들이 참석하실 것 같은데
부디 다치거나 연행 되는  사람없이 축제처럼 행사가 끝났음합니다.

다녀 와서 글... 올릴 께요.

얍~~~~~~~ 압 !!!!!!!!!

[11]

압!!! 압!! 멋지십니다!!

잘 다녀오세요 고맙습니다

[수고하시네요]

푸아님, 스푼님,나미님부부 오늘도 변함없이 애쓰시겠네요
항상 애쓰셔서 고맙습니다
대학생들이 먼저 나섰으니 ...이번기회에 공약도 안지키는 청와대 쥐새끼 끌어내리는힘이 되길 기도합니다 ~~

[*]

대학생들이 먼저 나섰으니 ...이번기회에 공약도 안지키는 청와대 쥐새끼 끌어내리는힘이 되길 기도합니다 ~~ 2222222

푸아님....고맙습니다.^^

[이 참에]

번개(?)도 하시고, 주먹밥 자봉 모으시면
시간과 모이는 장소 공지해주세요.

[jk]

오늘 비온다는 뉴스에 걱정했는데
다행이 남부지방에만 오는군요....

주먹밥 히트하시길 바랍니다.

[.]

주먹밥 자원봉사 성황리 마치기를 응원합니다.^^

[공약만]

남발하는거
이번에 제대로 본때를 보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긴 지방이지만 저도 지지합니다!!!!

[화이팅]

어제 아이들이 수련회를 가서 신랑이랑 저녁먹고 청계천 걷다보니 광장에서 대학생들 집회하고
있더군요.. 노래 개사해서도 부르고 9시정도 되니 해산하라고 경찰들 주변에 많이 깔리더라구요
학생들 뒤편으로는 사복경찰인지 웬지 모를 분위기의 아저씨들도 계시던걸요..
저희 아이가 고2라서 남일 같지 않더라구요..

[약속을 지켜라]

공약해놓고 약속 안지키고, 집권당에서 반값등록금 말 꺼내놓고, 학생들 잡아가두고, 고3, 고1둔 학부모로서 남의 일이 아닙니다. 주먹밥이라도 아이들에게 먹이신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웃음조각*^^*]

Phua님 파이팅~~!!!
오늘은 사정상 따라나서지 못하지만.. 항상 앞장서 나서주시는 우리 phua님께 고마움 가득합니다^^
82표 주먹밥 대단히 맛있고 좋죠^^ 촛불집회 참석하시는 분들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아자]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장소가]

번개장소가 없네요
시간이랑 번개장소 공지를 해주셔야지 함께 참여하시는분들이 쉽게 찾으실수있을것같은데요
주변 한바퀴돌아서 82깃발 찾으면 될까요?

[^^]

6시 30분 청계천 탐앤탐스로 예정 하고 있어요..
자세한건 좀있다 푸아님이 올리실거예요~

[항상]

불가사의 입니다.
어떻게 그리 하실수 있는지요.
존경만...
얼마나 좋을까요 그 주먹밥 먹을 사람들, 저도 가고 싶습니다.

[정말...]

정말...고맙습니다...
저는 멀리서 지켜볼수 밖에 없지만... 정말 앞에 나서서 행동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쓸개코]

아 제가 다 뿌듯한데요^^
봉사할 기회 다음번에 있음 도와드리고 싶네요.(사실 그런기회 없어야죠 ㅡ.ㅡ)
힘드실텐데 氣보내드릴께요!
히압~ 쑤~~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