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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90%가 피폭..
3.11 사고후 1달동안 나가사끼에서 후쿠시마로 파견된 나가사끼 공무원과
대학관계자의 몸에서 존재하지 않은 방사성물질이
검출되었다고 학회에서 보고 되었답니다.
발표자는 나가사끼대학의 연구그룹.
3.11이후 파견된 대학직원및 공무원의 173명을 조사
세슘137이 파견인원의 90%인 156명
요오드131이 20%인 30명 에서 검출.
모두다 미량으로 건강에는 지장없다.
이수치로 생각하자면 주민들의 실제피폭선량은
건강에이상이 나올정도의 레벨이라고 하기에는
생각하고 어렵다라고 관계자는 말함..............
추가적으로 피폭지점이 실내인지 실외인지 추가 조사 한다는군요.
1. ...
'11.6.9 11:08 PM (125.143.xxx.73)근데 왜...일본사는 일본인 친구들은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는걸까요.
걔들 다 배울만큼 배우고 해외 뉴스도 많이 보는데...
그게 일본인 성향인지..
내가 맨날 괜찮냐고 물으면 다이죠부 다이죠부 -_-
한국 사는 한국인인 나만 전전긍긍하네요;;2. ..
'11.6.9 11:12 PM (119.192.xxx.164)채념이지요 그게 섬나라사람들의 숙명입니다..
섬에서 아무리 날뛰고 도망가봐야 결국 바다(죽음)입니다..
그리고 방사능이 지금당장 몸으로 오는게 아니고 서서이 다가오는..
냄비안의 개구리형국이지요 점점달궈지는데 그걸 느끼지 못하는거죠..3. 루
'11.6.9 11:14 PM (112.151.xxx.187)방사성 물질이 검출 안되는게 더 이상한 상황이겠죠..
이 검출량도 최근 것은 아니니.. 어휴.4. 긴수염도사
'11.6.9 11:18 PM (76.70.xxx.174)일본애들 말이요, 방사능이 안전하고 좋으면 저들만 방사능 끼고 살면되지 왜 한국
고등학생들에게 공짜 일본 여행을 시켜 준다고 꼬시는지 참으로 가관입니다.5. ..
'11.6.9 11:38 PM (119.192.xxx.164)http://www.youtube.com/watch?v=i9a0Q1v93SA&feature=player_embedded
여기보시면 영상마지막에 5.77마이크로 시벨트 나옵니다..
5.77*24*365=50545.2 대충 50미리씨벨트나옵니다.. (50미리 씨벨트 맞죠?)
100미리씨벨트가 1000명당 140명암발생 이중에 55명사망수치입니다.(계산이 오류일수도있음)6. 루
'11.6.9 11:40 PM (112.151.xxx.187)후쿠시마에서 220km 떨어진 곳이네요. 경고음 소리 섬뜩합니다ㅠㅠ
7. ..
'11.6.9 11:55 PM (119.192.xxx.164)영상아래 글보면 후쿠시마남쪽 220키로군요..
동경수도권지역입니다..8. 청산 avec공자비
'11.6.10 7:53 AM (121.50.xxx.83)어제 속보로 저 동영상을 보았다는.. .. ㅠㅠ..일본..
후쿠오카는 자기나라 축제 홍보하러 여기까지 오네요.. 처음이라네요....거 참..ㅡㅡ9. .
'11.6.10 8:09 AM (58.121.xxx.122)헉... 아스팔트라 좀 높긴할꺼라 생각했지만 좀이 아니네요..-_-;;;;
걷기 좋아하는 어린아이들 지표랑 가까운 키인데.. 일본에서는 안고다니던지 해야하나...?
참고로 한국은 저정도는 아니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