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태아 심장소리 들리면 유산위험이 적나요?

불안해요... 조회수 : 3,059
작성일 : 2011-06-09 20:36:25
마흔넘어 첫 아기를 가져서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저번주가 6주였는데 저번주 금욜에 갔더니 작지만 심장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의사샘은 5주후에 오라고 얘기하셔서 기분좋게 집에 왔었는데

제가 직장을 다니거든요.

어제 좀 정신적 육체적 일이 많아 너무너무 피곤하더라구요.

오늘도 넘 피곤하고.....

이렇게 피곤하면 아기한테 괜찮은지.....너무 걱정됩니다.

IP : 112.223.xxx.1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6.9 8:37 PM (211.110.xxx.100)

    그렇게 걱정하시고 스트레스 받으시는게 더 안 좋을 수 있어요.
    무조건 마음을 편~히 가지시고 좋은 생각만 하세요.
    건강하고 예쁜 아기 낳으실거에요. ^^

  • 2. 심장소리들으면
    '11.6.9 8:39 PM (122.35.xxx.110)

    유산확률이 상당히 내려간다고 들었어요..
    임신하면 몸이 노곤노곤..피곤해지죠...
    아기는 우리 생각보다 건강하답니다..
    컨디션 조절 잘하시구요..홧팅!!!

  • 3. 나이가..
    '11.6.9 8:40 PM (183.100.xxx.166)

    있으니 조심하셔야 해요.
    특히 초기에는 더욱더 조심하셔야 합니다.

    가능하면 안정기에 접어들때까지는 충분히 쉬어주고 집안일도 남편한테
    많은 도움 받으시구요...

    임신 축하드립니다^^

  • 4. .
    '11.6.9 9:24 PM (221.140.xxx.150)

    심장소리 들었다면 아기가 자리 잘 잡은 거니
    너무 걱정 마시구요
    임신 초기에는 호르몬 불균형 때문에 피곤하고 예민해지기 쉬운데
    원글님이 직장 다니시니 아마 피로가 더할 거에요.
    가능하다면 퇴근 후나 주말에 좀 푹 쉴 수 있는 방향으로 계획을 짜고
    5개월 이전까지는 장거리 이동은 피하시구요.....

    의사쌤이 5주 후에 오라고 한 걸 보면
    지금까지 탈없이 잘 진행되고 있는 거니까
    너무 걱정마시고 즐태하세요^^

  • 5. ..
    '11.6.9 9:42 PM (14.39.xxx.94)

    임신 축하드려요. 심장소리 들으면 유산 위험 많이 낮아지는것 맞고요.
    많이 피곤한것도 매우 정상이에요.
    만약 문제가 있다면 5주후에 오라고 하시지 않았을거에요.
    전 두번 임신 다 그맘때 1주~2주에 한번씩 오라고 했거든요. 유산기가 있어서..

  • 6. 글쎄요
    '11.6.9 10:13 PM (121.166.xxx.98)

    다들 좋은 말씀하셨지만...
    저는 6주에 심장소리 듣고 5주 뒤(1달 뒤) 병원갔더니
    약 11주째(크기로 볼때)에 이미....

    절대절대 무리 하지 마세요. 심장소리 들었다고 다가 아니더군요.

  • 7. ..
    '11.6.10 1:42 AM (220.116.xxx.219)

    심장소리 하고 유산하고는 별 상관없어요.
    병원에 자주 간다고 유산 방지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질초음파는 많이 하면 좋지도 않으니
    그저 안정 취하시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어요.

  • 8. 조심
    '11.6.10 2:09 AM (180.224.xxx.40)

    소리 들어도 유산되고 3-4개월까지 유산위험 매우 높습니다. 나이가 많으면 유산위험 엄청 높아지고요. 일단 난자가 늙은 상태라..아무래도 좀 약합니다. 자궁도 약하고요. 제가 남편이고 시댁이라면..건강하게 출산할때까지 휴직하라고 하겠습니다.

    -38세에 유산직전까지 갔다가 첫애 낳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4252 어쨌거나 오늘은 축하의 밤입니다..^^ 3 루피 2011/04/28 411
644251 유시민을 망친건 바로 무식하고 과격한 지지자들 31 ,,, 2011/04/28 1,230
644250 경상도 그래도 많이 변하지 않았나요? 3 속상해.. 2011/04/28 462
644249 4월 27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11/04/28 168
644248 전 왜이리 역겹고 토 나올까요 33 .. 2011/04/28 12,043
644247 투자랑 저랑은 안맞나봐요 6 둔한건지 2011/04/28 966
644246 참다가 먹어버렸어요. 2 결국 2011/04/28 796
644245 지금 추적60분 보고 있는데... 4 제기랄 2011/04/28 1,433
644244 과일 도시락...지금 싸놔도 될까요? 3 소풍 도시락.. 2011/04/28 861
644243 자자.. 집에 있는 술들 다 꺼내 옵시다. 26 요건또 2011/04/28 1,655
644242 ytn앵커가지나가는말을했대요 35 참말이지말야.. 2011/04/28 14,952
644241 7세 여아 전에 다니던 유치원으로 컴백? 1 고민 맘 2011/04/28 370
644240 일인시위 2 가슴아파요 2011/04/28 364
644239 엄기영이 민주당으로 나왔다면? 17 이건 뭐.... 2011/04/28 2,146
644238 거창,장사하기 어떤가요?(사시는 분&잘 아시는 분 모두 좀 읽어주세요 ㅠㅠ ) 9 유재석땜에&.. 2011/04/28 514
644237 강남고속터미널 언제까지 영업하나요? 5 알뜰하자 2011/04/28 720
644236 손학규씨..역시나 상대적이군요.. 12 흠.. 2011/04/28 2,451
644235 마음이 힘들고 우울합니다. 7 아시는 분 2011/04/28 1,101
644234 엄기영 표정이 어떻든가요?? 25 못봐서 2011/04/28 8,541
644233 어떻게 하면 알뜰한건가요? 7 궁상인가? 2011/04/28 973
644232 110.9.248.xxx , 이사람 11 2011/04/28 578
644231 이뿐 냥이도 김해을의 패배에 놀랐네요? 9 참맛 2011/04/28 916
644230 이와중에 찬물 끼얹는 것 같지만 그 말이 자꾸 생각나요. 8 저는 2011/04/28 1,120
644229 낼모레 남편이 40인데 월급을 100만원 받아온다면.... 25 .... 2011/04/28 3,229
644228 아~ 아까바라. 8 해남사는 농.. 2011/04/28 838
644227 바쁘신 중에 죄송하지만 중학생 아이 암기 잘하는 비결은 뭘까요? 5 마인드 맵 2011/04/28 702
644226 엄기영.강재섭.내일부로 주소지 이전 할까요? 광팔아 2011/04/27 340
644225 유시민 팬인척 하면서 분란글 쓰는 사람도 많네요. 6 덜덜 2011/04/27 280
644224 천호선 대변인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12 나만좋아함?.. 2011/04/27 1,027
644223 유시민 좋아하시는 분들 자제요, 보기 안좋습니다. 13 너그럽게 보.. 2011/04/27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