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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중에 죄송하지만 중학생 아이 암기 잘하는 비결은 뭘까요?

마인드 맵 조회수 : 704
작성일 : 2011-04-28 00:00:11
오늘 중간고사 첫날이었어요

수학은 과외 덕분인지 한개 틀렸어요

한문도 80점대고 과학은 생물에서 추풍 낙엽이네요

초등때 한자급수 전혀 안 했더니 넘 힘들어 해요

어제 저랑 같이 한문 공부 했는데  쉬운 문제를 다 틀렸어요
중3이에요

중요한 시험인데ㅠㅠ

암기과목을  힘들어 해서요

제가 학교 다닐때 그랬었는데 절 닮아서 그런건지,,

마인드맵이 뭔가요?
그걸 하면 암기 잘할수 있다는데,,

어떻게 하는건지요?
암기 잘할수 있는 다른 방법은 어떤것이 있는지요?

지혜로운 82님들께 여쭤 봅니다(애가 이번에 상위권 진입을 꼭 해야만 하거든요)
알려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굽신굽신~~
IP : 113.59.xxx.1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지패밀리
    '11.4.28 12:21 AM (58.228.xxx.175)

    제가 중 1때 마인드맵을 배웠어요.
    아마 그당시에 이런걸 한사람은 손에 꼽을꺼예요 ㅋㅋㅋㅋ
    이런건 거의 몰랐을시대라.
    다행이 우리이모가 이것과 관련된걸 공부하다가 기억법 집중력 키워주는곳에서 하는 방법이였는데 요즈음은 어디서 훈련하는지 몰겠네요.
    그리고 요즈음은 학교에서도 마인드 맵으로 수업 많이 할텐데요.
    저는 집중적으로 책에서 보는것을 머릿속에 이미지 화 하는 연습을 많이 했구요
    그것을 이야기식으로 풀어나가는 방법이 맞았습니다.저에게는.
    머릿속에 생각의 나무가 가지치기 하듯 뻗어나가는거죠.
    암기과목은 이런식으로 하면 도움은 많이 되요.
    중심주제를 외우구요. 그건 절대 흔들리면 안되요
    그건 뿌리거든요.
    그다음에 세세하게 자신이 곁가지를 만들어가야해요
    그리고 그것도 외워요
    이정도 단게까지 했으면 다시 머릿속에 이미지를 만들어놓습니다.
    저는 쓰지는 않았어요
    거의 대부분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듯 했었구 .그건 훈련받았어요.
    그러면 왠만하면 중요한건 다 맞춰요
    단지 변별력을 요하는 교과서 외적인 부분은 제가 공부한 만큼 맞추죠
    지금 생각해보면 공부를 할때 거으 백점맞는애들은 공부요령은 빠삭하고
    그외적으로 상식이나 다른 분야가 아주 풍부한 애들이 암기과목도 잘했던거 같네요.
    백점을 원하는게 아니라면 암기요령만 익혀도 점수가 나와요.
    중심을 몇개 잡아서 외우고 그것들 하나하나를 교과서와 참고서를 바탕으로 공부한다음
    가짙치기를 해야죠.
    그리고 수학도 이런식으로 해서 이미지화 해서 공부하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아무튼 사람마다 암기부분은 정말 다르므로. 전 마인드맵만 설명해봤어요

  • 2. ..
    '11.4.28 12:24 AM (112.169.xxx.20)

    암기력은 100% 타고나는 것이고요.
    부족한 암기력을 보충하는 방법은 오로지 많이 읽으면서 머리 속에 집어 넣을려는
    노력 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어떤 사람들은 특정 사물을 연상하는 연상법이 좋다고 하던데,이거 말짱 말장난입니다.
    암기할 것이 한 두가지라면 모를까 수십 수백개를 암기하면서 그 많은 연상어를
    어찌 갖다 붙이며 이 연상어를 외는 것이 오히려 더 힘들게 합니다.
    결론은 비법이나 요령은 절대 없으며 오로지 공부하는 학생이 배운 것을 어떻게든지
    머리 속에 저장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반복해서 외는 노력을 하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 3. ...
    '11.4.28 9:01 AM (125.186.xxx.131)

    암기과목은 노력인듯.중학생 시험 정도면 머리가 좋다 나쁘다 그런 걸 말하기 전에 그냥 보통 아이라면, 다 노력하면 됩니다.
    수학도 잘 봤다면서요. 그런 아이가 암기과목을 못 봤다는건 공부 안 했다는 것 외의 다른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초등때 한자 급수, 이런거 별로 필요 없어요. 참고로 제가 법대 나왔는데요, 입학 당시 한자 모르는 동기들 많았어요. 하지만 한두달 지나면 다들 한자에 그냥 익숙해져요. 입에서 그냥 술술 나오죠. 많이 봤기 때문이에요. 한자로 된 책을 항상 읽으니까, 저절로 읽게 되는 거죠.
    과학도 중3이면 생물 부분 그냥 암기지 않나요? 저희 애도 중3인데, 얼마전에 책 보니까 세포분열 그런거 나오던데요...

  • 4. .......
    '11.4.28 1:35 PM (125.189.xxx.48)

    저도 성적은 최상위였지만 암기력은 보통이하였어요
    암기할 내용을 종이에 적어 마르고 닳도록 보고 또 보고 했지요
    암기력은 타고 나는 거라서 저같은 사람은 노력으로 극복했답니다

  • 5. 마인드 맵
    '11.4.28 2:39 PM (113.59.xxx.172)

    의견 주신분들 모두 넘 감사드립니다
    패밀리님은 이렇게 자세하게 긴문장으로 주시다니 송구할 뿐입니다
    오늘은 둘째날 역시 기대이하네요
    시험끝나고 이틀만 놀고 바로 기말준비한다는데 뜻대로 되나요?
    아들도 실망이 큰가 봅니다
    시험 열흘전부터
    새벽2시 귀가였는데..엉덩이만 부치고 있었나봐요
    전 오늘 엄청 우울해져서 만사가 귀찮네요


    생물 세포 분열을 다 틀렸어요

    미리미리 외우고 또 외우라는 방법밖에 없네요
    고견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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