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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고사리인데요

고사리 조회수 : 944
작성일 : 2011-06-09 20:14:26
친정에서 늘 저희 먹으라고 야생 고사리를 보내주시는데
그동안 나눠먹고 말았는데
이번엔 좀 양이 되서
팔아 볼까 싶어서요
150g에 만원인데요
가격이 착한가요
첨이라서요ㅋ
10봉지 정도 있거든요
IP : 125.184.xxx.14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사리
    '11.6.9 8:20 PM (125.184.xxx.149)

    저희는 국산이예요

  • 2. 그정도면
    '11.6.9 8:25 PM (175.120.xxx.162)

    굉장히 저렴한데요,,
    근데,,고사리도 꺽으면 다시나고 몇 번이고 꺽을수 있답니다.
    초벌에서 두번째정도 딴게 젤루 통통하고 맛있고요,,

  • 3. 저위에 윗님~
    '11.6.9 8:27 PM (175.120.xxx.162)

    북한산고사리도 맛있다고 하지만 워낙 산이고 들이고 거름이 없다고 합니다 북한에,,
    산엔 절루 낙엽이 떨어져 자연거름이 생겨서 나물들이 그 정기를 먹고 자라야 좋은데 북한의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해요,,
    정말 국산고사리 먹어보면 풍부한 식감과 씹히는 치감이 너무 다르답니다.
    꼭 국산 고사리 초벌을 맛보시면 좋겠어요!!

  • 4. 고사리
    '11.6.9 8:31 PM (125.184.xxx.149)

    그쵸... 장터에 한번 팔아볼까해요
    고생해서 따신건데..
    저희는 제사가 많아 늘 이용하는데
    다들 맛있다 그러셔요
    재배하는거랑은 완전 맛이 다른데...
    모르는분은 모르나봐요

  • 5. .
    '11.6.9 8:42 PM (125.139.xxx.209)

    자연산 고사리 600그램에 4만원이면 엄청 싼 가격도 아니고 비싼 가격도 아니고 적당한 것 같아요
    시골에서 고사리 따서 말린것 4만원에 팔아달라고 부탁 받기도 하네요

  • 6. ^^
    '11.6.9 8:46 PM (119.206.xxx.115)

    올해 첨으로 산으로 고사리따러 다녀서 엄청 땄는데요
    삶아서 말려놓으니..무지 뿌듯해요..
    어찌나 힘들었던지..이모가 달라고 해도 아까워서 못줄정도
    저도 아까워서 안먹고 있다가...친정 외할머니...이모네들 나눠드렸어요
    식감이 너무 맛있어요..
    확실히...국산 제가 직접 꺾은거라 그런지..정말 맛나요.

  • 7. 제주
    '11.6.9 9:11 PM (116.45.xxx.56)

    제주고사리면 착한 가격이고 육지면 적당하네요

  • 8. 가격을 좀 내려보심
    '11.6.9 9:56 PM (110.47.xxx.197)

    가격을 좀 내려 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장터 처음이시고 단골 확보한다는 차원에 다른 분들 파는 가격과 비슷하게 파시는 것보다 오픈 행사한다 생각하고 조금 내려서 팔아보세요.
    올해만 팔 거 아니고 내년에도 진행하실 거라면...
    기존에 파시는 분들과 가격이 같으면 아무래도 오래 된 분들 거 사게 될 거 같아요, 저부터도.

  • 9. 새날
    '11.6.10 2:20 AM (183.97.xxx.94)

    제주도에서 300그람 3만원에 사왔습니다..
    그정도면 괜찮을듯

  • 10. 저도
    '11.6.10 10:13 AM (118.34.xxx.86)

    제주 고사리 팔던 사람인데(코로)
    제주 고사리 삶아 말려 600그람에 6만원 팔았어요.. (거기에 고사리 고불한 손도 없는거,,
    줄기에 난 솜털 다 부벼서 없앤거)

    삶아 말려진 고사리라면 그 가격이면 적당해요
    육지 고사리가 제주 고사리보다 가격면이 훨 싸게 형성이 되요

  • 11. 가격
    '11.6.10 10:35 AM (110.46.xxx.113)

    그 정도면 싼 편이지요.
    장터에 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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