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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인연을 끊자시는 친정엄마
장녀 조회수 : 1,540
작성일 : 2011-06-09 02:05:15
IP : 59.7.xxx.2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즘은
'11.6.9 7:08 AM (222.109.xxx.100)아들들한테 전혀 받지를 못하니까 딸들한테 유난히 친정부모들이 더 치대는 경향이 있어요. 제 남동생도 부모님 모시고 어디 여행 한번 간적 없고, 저희가 다 모시고 다니는데 어쩌다 저희끼리 여행갈때는 비밀로 할때도 있어요. 나도 가고 싶다... 꼭 이러시니. 아들한테는 바람쐬러 남한산성 가자는 말도 못하시면서. - -
2. ....
'11.6.9 7:55 AM (211.176.xxx.112)한동안 연락하지 마세요.
본인이 아쉬우면 좀 깨달으시겠지요.3. ..
'11.6.9 9:49 AM (118.46.xxx.133)빌면 엄마는 더 드세집니다.
4. %
'11.6.9 9:57 AM (110.10.xxx.38)시어머니만큼 골아프게하는 친정어머니도 많군요
위 요즘은님,아들한테 받지못하니까 딸들한테 친정부모가 더 치댄다..그렇군요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5. .
'11.6.9 9:58 AM (14.52.xxx.167)빌긴요. 인연끊으면 아쉬우신건 원글님 친정엄마이신데요. 원글님이 연락 마세요 그냥.. 원글님 어머님 보통의 평범한 성격 아니신 거 같아요. 시어머니였어봐요.... 진상소리 들으실만 해요. 저는 글만 읽어도 내가 딸이었으면 너무 답답하고 속상하겠다 싶은걸요. 원글님 그냥 사만 계세요.
6. .
'11.6.9 9:59 AM (14.52.xxx.167)사만->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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