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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시는분들 꼬옥 봐주세요ㅜ

극소심 조회수 : 548
작성일 : 2011-06-09 01:01:01
교회다닌지가 참 오래됬는데 왜 전 믿음이 성장하질 않는걸까요?
완전 초신자도 아닌지라 직분까지 얻었는데 제가 봐도 제 자신의 신앙이
맘에 들지 않아요
시험은 수시로 오고 그 떄마다 기도도 하고 찬양도 하고요
그치만 전도를 한다거나 교회에서 적극적인 활동은 하지 못해요
마음은 정말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싶지만요
남편과 결혼하면서 워낙 힘들게 살았고 시험들고 대인기피증이 생겨서 낯선 사람들과 대화를 잘 못합니다

워낙 소심하고 내성적인지라... 다른 분들께 내 사정을 이야기하고 중보기도 요청은
꿈조차 못꿔봤어요
도대체 전 왜 이 모양일까요 ㅠㅠ
제가 변화되는 날이 오긴 할까요
IP : 124.63.xxx.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9 1:10 AM (124.63.xxx.87)

    저....교회다닌지 이제 만 2년 지났어요... 신앙생활하면서 신랑과의 힘든 일도 잘 넘기곤 했지만, 저도 활동에 있어서는 많이 소극적입니다..그저 교회에서 식사준비할때 하는 작은 봉사 정도^^;;...사람마다 주어진 재능이 다르듯 신앙이 크다고 전도 잘하는 것도 아닌것 같아요...우리삶은 믿음대로 되지 않을 까요...자신감을 가지시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심이.....^^;;

  • 2. 순이
    '11.6.9 1:33 AM (59.20.xxx.82)

    선교단체에서 훈련 한번 받아보세요~(용기내서~) 기름부으심이 커서 신앙의 변화가 있을수도..
    지극히 개인적인 권면예용^&^ 인터콥 추천해드려용~

  • 3. **
    '11.6.9 1:36 AM (211.203.xxx.231)

    소심하고 내성적인 게 어때서요??
    차분해 보이고 실수 덜 하고 남에게 말로 상처 안 주고.. 장점이 많은 사랑스런 성격인데요??

    그리고 혹시 교회에 중보기도함 없나요?
    저희 교회는 직접 말하기 곤란하거나 비밀로 기도 요청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중보기도팀에서 예배실 입구 모퉁이에 만들어 놨거든요.

  • 4. .
    '11.6.9 7:06 PM (121.166.xxx.1)

    cbs 밤 10시 " 새롭게 하소서 " 추천합니다.

    그리고, 고난이 올때 믿음이 깊어집니다.

  • 5. ^^
    '11.7.17 7:56 PM (114.205.xxx.29)

    왕의 기도와 하나님의 대사라는 책 두권 추천해드릴께요.
    왕의기도 건국대학교 교수이신 손기철장로님이 쓰신책이구요
    하나님의 대사는 중국대사로 일하시던 김하중 대사님이 쓰신 책이예요.
    그리고 성경 열심히 읽으셔요.
    우리말 성경으로 읽으시면 더 쉽게 읽으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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