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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앞니가 하나만 나와서 자라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초보맘 조회수 : 1,142
작성일 : 2011-04-27 15:33:41

만 11개월 된 아기인데요,
아랫니는 거의 비슷한 시기에 나왔는데 윗니는 오른쪽 하나만 나와서 한 2~3mm정도 되게 자라고 있어요.
왼쪽은 잇몸이 부풀어오르긴 했는데 뚫고 나오진 못하는 것 같아요.
엄마는 넘 걱정말라고 하시고 정 걱정되면 소아과에서 째준다고 하시는데...
이거 그냥 놔둬도 되는걸까요? 왼쪽도 금방 나오겠지 했는데 오른쪽 하나만 계속 자라니까 조금씩 걱정이 되네요.
남편은 어차피 빠질 이빨이니까 상관없지 않냐고 하지만 유치가 영구치에까지 영향을 주는거 아닌가요?
엄마 말씀대로 소아과 가서 째줘야 할지... (근데 정말 그렇게 하기도 하나요??)
아님 걱정하지 말고 그냥 지켜봐야 할지 모르겠네요.
선배 엄마님들, 조언 좀 해주세요.
IP : 114.206.xxx.1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두세요
    '11.4.27 3:38 PM (122.35.xxx.125)

    애들마다 이나는순서나 시기가 천차만별입니다..
    한동안 밤에 자다가 울고 그렇겠네요.. 이날때 아파서 보채고 그런답니다..
    지인 딸애가 돌무렵에 님아가처럼 이가 그렇게 났는데...
    몇달을 윗니가 한개뿐이었어요.. 꼭 밥풀떼기 하나 붙은거마냥..ㅋㅋㅋㅋ..
    아무것도 해준거 없고..나중에 이 다 잘 났고요.. (그아기 조부모..치과샘이었습니당 ^^;;)

  • 2. ...
    '11.4.27 3:55 PM (124.49.xxx.143)

    친정엄마 말씀으로는 제가 그랬대요.
    한개씩 한개씩 나왔대요.. 두개씩 나오는 법이 없었대요..
    대신 이도 굉장히 늦게 갈았어요. 초등 2-3학년에 이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했으니까요.
    나쁜점은... 뭔가 알만한 나이에 앞니 빠져서 돌아다니니까 좀 남부끄럽고 그렇구요
    좋은점은... 스스로 이 관리를 잘 할 나이에 영구치가 나서 관리가 좀더 잘 되었어요.
    대신 저는 치과에 주기적으로 가서 이빠질때 되면 알아서 빼주었어요.(저는 빠질 때 되어도 안흔들려서 그냥 있으면 덧니가 나는 타입이라서 미리미리 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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