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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10박스쯤 택배로 보낼때..

미안해서요.. 조회수 : 926
작성일 : 2011-06-08 23:44:21
혹시 게시판에 택배하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실래요?^^
아이가 보던 책을 조카에게 주려고 라면박스로 10박스쯤 포장해놨어요..
무거울까봐서 적당히 나눠 담았는데요.
택배로 보내려니, 너무 많아서 택배아저씨가 싫어하실거 같기도하고,
저도 아저씨가  힘드실까봐 미안한 맘도 들거든요..ㅠㅠ
날도 더운데, 라면박스로 10박스나 되는 책을 나르셔야하는데... 짜증내실까요..?
아님, 택배를 여러군데로 나눠서 보내는게 나을까요?^^
현명하신 82언니들~ 알려주세요^^
IP : 119.200.xxx.1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카
    '11.6.8 11:47 PM (125.185.xxx.152)

    조카라면 한번 와서 갖고 가라는게 낫지 않을까요
    택배비도 10박스면 만만치 않을텐데요...

  • 2. 아뇨
    '11.6.8 11:47 PM (180.182.xxx.236)

    한 군데서 열 박스가 차라리 낫죠.
    나눠서 담으셨다니 한 박스당 택비가 책정되면
    기사분도 한 군데서 한 박스 분량 비용을 받으니까 열 곳에 들러서 받는 임금을 한 군데서 받으시는 거잖아요.
    그게 낫다고 봐요.
    박스당 400~600원이라는데, 한 군데서 몰아 받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원글님이 엘리베이터가 없는 4~5층에 사신다면 상당히 짜증은 나겠지만, 그래도 한 군데서 받는 게 나을 거예요.

  • 3. 그리고
    '11.6.8 11:48 PM (125.185.xxx.152)

    10박스라고 미리 이야기하면..그 박스 담아서 미는 그런거 들고 오시더라고요. 엘리베이터 있음 괜찮을거예요.

  • 4. .
    '11.6.8 11:50 PM (175.127.xxx.143)

    제 경험상 미리 책 열박스라고 말씀하시면 카트가지고 오십니다. 음료수정도 준비해 놓으시면 좋구요 말이라도 무거운데 감사하다고 하시면 화 안내십니다

  • 5. 기억
    '11.6.8 11:54 PM (1.227.xxx.136)

    저 지금 책 보냈는데여.. 책이라고 기사님께 말씀드리면 카트 그런거 가지고 오세요..근데 10박스면 배송비 엄청나지 않나요? 전 두박스에 개당 6천원씩 총 12,000원 냈어요.. 기사님들 수고 많으시니 시원한 캔커피 하나 드리세요.. 저도 캔커피랑 붕어빵( 초코파이같은거) 몇개 드렸어요.. 에구~ 기사님들 정말 고생 많으세요~

  • 6. 안좋은경험ㅠㅠㅠ
    '11.6.9 12:04 AM (211.204.xxx.62)

    제가 중고로 책을 사봤었는데요. 아이책이었는데 몇백권 되었나봐요. 보내주시는 분이 배송비 아낄려고 그랬는지 아주 큰박스 두개로 나눠서 보냈거든요. 착불로 몇만원 제가 지불했는데, 아주 별의별 소리를 다 들었네요... 수거해가시는 분이 화안내시더라도 배송받는데서 또 어떤 기사가 있을지도 모르니 넘 크지않은 박스에 나눠서 보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박스가 중간중간 이동되면서 찢어지고 뭉개져서 아주 고생을 했나보더라구요. 결국엔 경비실에 두고 가서 남편이랑 거의 한시간 걸려서 카트로 옮겼어요. 경비아저씨께도 죄송해서 음료수 사드리고 그랬었어요. 저희집은 엘리베이터 잘되는 9층 아파트였는데도 그랬네요...전 이제껏 택배때문에 그렇게 안좋은 경험은 없었네요. 지나가다가 걱정스러워서 글 남겨요...

  • 7. 기억
    '11.6.9 12:07 AM (1.227.xxx.136)

    아,,맞아요 ^^; 책은 무게땜에 나눠서 담아야해요.. 그리구 박스밑부분, 윗부분 테잎포장도 꼼꼼히 해야하구여.. 비올거 생각해서 책 담을때 비닐로 좀 덮어주시는 센스도 필요해요~ 수거는 택배기사님이 하시지만 물류센터에서는 알바생들이 한다고 들었어요.. 알바생들은 좀 험하게 다뤄서 중간에 찢어진다고.. 박스 구하는것도 사실 만만치 않지만.. 책배송은 좀 신경이 많이 쓰여요~

  • 8. 미안해서요
    '11.6.9 12:28 AM (119.200.xxx.141)

    우와~ 벌써 댓글을 이렇게나 많이 달아주시고~ 역시 82밖에 없어요^^
    시원한 음료수준비해두고, 카트가지고 오시라고 미리 말씀드려야겠어요^^
    비도 온다고하니, 비닐로 잘 감싸주는거 잊을 뻔 했어요^^
    오늘 게시판에 버리고 정리하자는 글들이 많아서..
    따라해보다가... 일이 이렇게 커져버렸네요^^
    답글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리구요^^
    천년만년 행복하세요~~~

  • 9. 자작나무숲
    '11.6.9 2:21 AM (121.135.xxx.42)

    서초동에서 잠실까지 화물 5만원에 보낸적 있어요.10박스면 화물을 알아보심도.. 거리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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