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더듬는 8살 아이 시간지나면 좋아질까여?
작성일 : 2011-06-08 23:27:25
1057928
동생이 태어나면서 심해진거 같은데...- 7살때부터 그런거 같아요...-
나아지겠지..하면서 시간이 흘렀는데...도통 좋아지는걸 모르겠어요..
혹시 나중에 친구들한테 놀림감이 될까봐 걱정이기도 하고..
어..어..어..엄마....하면서 말합니다..급할때는 더 심하고요...
기다리다가 이번에 병원에 가볼려 하는데..소아청소년과? 아님 언어센터? 어디를 가야하나요?
우선 이곳저곳 알아보고 결정하구요...
자신감도 생기고 ..어떤분 글을보니 말더듬으로 인생이 망가졌다고 하시던데...고민이네요..
근처 가까운곳으로 가도 될까여? 서울 강북이구요...혹시나 상업적인 곳으로는 안가려구요..
오늘 검색해 보긴 하는데..혹시 아시는곳 계심 부탁드러요...
IP : 211.117.xxx.1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달빛
'11.6.8 11:32 PM
(180.67.xxx.224)
일단 언어센타나 치료실 같은데 가지 마시구요.
대학병원에 소아청소년과를 가면 주로 협진해서 소아정신과 연결해줘요.
아마 원래부터 그런게 아니라면 몸에 문제보단 정신적인 문제가 더 클꺼구요.
병원에서 정확히 검사받고 진단받고 언어치료 시작하세요.
괜히 비전문가한테 갔다가 돈만 날려요.
말더듬는건 언어치료 잘 받고 마음 편하게 해주면 좋아질꺼예요.
2. 그렇다 하더라도
'11.6.8 11:59 PM
(112.148.xxx.198)
일단 엄마는 무조건 잘한다 잘한다 예쁘다 괜찮다. 하고
말더듬는 행위자체에 신경 안쓰는게 가장 중요해요.
생각이 너무 많아서 말이 못따라간다고 하잖아요. 아이보고 고치라고 하면 더 못고쳐요.
동생때문에 환경이 갑자기 변했으니 적응하기 어려웠을거에요. 차분히 지켜보시고
운동이나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3. 저도
'11.6.9 7:25 AM
(211.187.xxx.71)
그렇다 하더라도님 생각과 같아요.
엄마가 바뀌는 만큼 아이도 바뀔 거에요. 엄마가 잘못하신다는 게 아니라
미처 체크하지 못했던 나쁜 요소들을 엄마가 차단해 주고
지금보다 더 좋은 영향을 끼치라는 뜻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고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해 주세요.
살아보니 아이들 어릴 때가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가장 힘들 때더라구요.
이것도 한때다 ...지나고 나면 더 잘해 줄 걸..하며 아쉬워한다더라
생각하시고 조금만 더 힘내보세요.
4. 신문자
'11.6.9 9:41 AM
(119.193.xxx.245)
언어임상연구소 가셔요...
말더듬은 아무 언어치료실이나 가시면 안됩니다.
이 질문 나올 때마다 댓글 달지만, 전 그쪽과는 관련없지만 언어치료사예요.
전 누군가가 물어볼 때면 어김없이 여기로만 가시라고 합니다.
혹은 다른 댓글 중에 도토ri 라고 그 연구소에서 오래 치료하신 선생님이 개업하신 곳이예요.
여기도 괜찮을 듯합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일단 가셔서 검사라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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