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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사- 마지막 장면에 우셨나요?

snsanf 조회수 : 8,533
작성일 : 2011-06-08 23:20:47
저는 엉엉 울었네요.
드라마 보다가 슬퍼지면 절절했던 첫사랑 생각에 대성통곡을 합니다.

우셨던 분들은 무슨 생각에 우셨는지...
IP : 175.117.xxx.7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8 11:22 PM (221.139.xxx.84)

    저가 독고진이나 구애정이 된줄 알았어요.. 그냥 그냥.. 안타깝고..

  • 2. 최고의 사랑
    '11.6.8 11:22 PM (124.56.xxx.164)

    생각은 없고....
    애정이와 독고진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감정이입하고 있어요
    두사람 슬플 때마다 같이 우네요

  • 3.
    '11.6.8 11:23 PM (121.134.xxx.95)

    둘 다 너무 절절해서 울었어요. 안타깝고..
    울고 나선 나이 사십 넘어 이게 뭔가, 싶네요 ㅠ,ㅠ

  • 4. 저도..
    '11.6.8 11:24 PM (116.120.xxx.52)

    울었어요..
    구애정의 맘도 독고진의 맘도 넘 잘 이해가 되어서요...
    독고진 눈물만 보니 그냥 나도 모르게...주르륵....ㅜㅜ
    넘 아름답고 슬펐어요..

  • 5. 독고진
    '11.6.8 11:24 PM (58.143.xxx.204)

    눈물 그렁그렁해서 입 비쭉일 때 울었어요.

  • 6. 저도
    '11.6.8 11:24 PM (211.234.xxx.20)

    아직도 아픈 첫사랑도 생각나고..
    그때 윤필주처럼...저를 그렇게 잡아주고 바라봐주던 남편이랑 결혼해서 살고있는데...지금은 그때의 그 감정들이랑 참 많이 달라졌구나...슬프기도하고...주륵 눈물 났습니다.

  • 7. 저들은
    '11.6.8 11:26 PM (222.235.xxx.149)

    저렇게 이쁘게 사랑하는데
    좋은 시절 다 가고 시든 풀 같은 나는 이러고 있구나
    서글퍼서 속상하던데요..

  • 8. 최사팬
    '11.6.8 11:26 PM (122.32.xxx.52)

    저두 울었어요..운동화 버릴려구 포장하면서 구애정울떄부터 훌쩍훌쩍 마지막장면에서도 감동적이라 훌쩍훌쩍....구애정은 좋겠다 부럽다하면서 훌쩍훌쩍했슴다~

  • 9. 윤필주도 안됐는데
    '11.6.8 11:28 PM (116.36.xxx.29)

    그래도, 똥꼬진이랑 구애정은 서로 사랑이나 하지요...
    그거 빤히 쳐다보면서 착해서 구애정을 위하는 윤필주는 뭐예요..
    다들 너무 안쓰러워요

  • 10. 똥꼬진 죽지마 !
    '11.6.8 11:32 PM (203.142.xxx.49)

    똥꼬진이 불쌍해서 눈물이 ㅠㅠ
    똥꼬진도 알고 보면 37살까지 사랑다운 사랑도 못해보다가
    첫사랑 이쁘게(?) 시작될려는데
    그만 고장이 났으니 ...

    감자꽃이 피면 감자싹은 없어진다는...ㅠㅠ
    이 작가분들 드라마는 처음이라..어떤 엔딩처리를 할지 모르겠지만
    해피하게
    끝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1. dㅁ
    '11.6.8 11:33 PM (121.151.xxx.155)

    저도님이랑 같네요
    저도 독고진같은 사람에게 힘들어할때 윤필주같은 사람이 제곁을 지켜주었지요
    그래서 지금 윤필주같은 사람이랑 살고있네요
    그런데 저는 왜이리 허전할까요
    독고진이 그리워서..그건아닌것같고 평생 윤필주같이 바라봐주지는않는다는것이지요

  • 12. snsanf
    '11.6.8 11:35 PM (175.117.xxx.75)

    저랑 사는 윤필주는 저렇게 절절한 마음이 없었답니다.
    윤필주는 흔들리는 여자를 보고 가슴아파했는데... 이 남자는...좀 멀뚱멀뚱했어요.

    그냥 잘 해주기만 하고...그런거 아는척도 안하고
    멀뚱멀뚱...

    그때부터 지금까지 저는 변함없이 울어 제끼는데 항상 멀뚱멀뚱...울지마~ 토닥토닥이러네요.

  • 13. 본방볼땐
    '11.6.8 11:49 PM (119.149.xxx.102)

    진도 따라가느라 못봤는데,
    따로 올려주신 분들꺼 부분 부분 복습하니
    느낌이 새롭네요. 아... 씨 오늘도 새벽에 잠들어야 되나

  • 14. 울진 않고
    '11.6.8 11:56 PM (211.176.xxx.112)

    독고진이 눈물 흘린 얼굴로 구애정 올려다볼때 어찌나 예쁘던지....
    평소에 느끼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순수하게 예뻐서 넋놓고 봤어요.
    진~짜 예쁘더군요.

  • 15. 독고
    '11.6.9 12:02 AM (222.109.xxx.227)

    진씨 늙었지만 넘 멋있었어요..
    기럭지가 증밀 후덜덜...난쟁이 똥자루 같은 남편 옆에서 코 골고 자네요.
    휴~~~~~~

  • 16. **
    '11.6.9 12:16 AM (115.136.xxx.29)

    울지는 않았는데 가슴이 ...
    그사랑이 그마음이 이해가 가서요.
    오랫만에 드라마를 가슴 설레이며 봅니다.
    그냥 마음도 아프고 심각해서 들어왔는데요.
    윗분.. 난쟁이... 보고 웃고갑니다^^ 죄송해요.

  • 17. 똥고진이
    '11.6.9 12:21 AM (124.61.xxx.39)

    심장이 고장난거라고 막 우길때부터 울었어요. ㅠㅠㅠㅠ

  • 18.
    '11.6.9 12:40 AM (123.143.xxx.43)

    엄청엄청 울었어요.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다가 아주 **에 털나겠어용 ㅜ.ㅜ
    오늘 너무 재밌었어요.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

  • 19. 아아,,
    '11.6.9 12:47 AM (125.180.xxx.27)

    상체를 창밖으로 쓰윽 내밀어
    공효진에게 입맞추는 독고진...그림이 따로 없네요.
    키스하는 공효진 옆얼굴은 또 왜그리 이쁜지...!
    아름답고도 가슴아픈 커플이에요~~~ㅠㅠㅠㅠㅠㅠ

  • 20. ㅁㅁ
    '11.6.9 1:36 PM (14.55.xxx.62)


    애절하게 혼자 보고 싶은데...
    그러면서 막 감정이입 하면서 보고 싶은데...
    독고진 같지도 않음서 절대로 윤필주 같지도 않은 남편이.. 라면 후루룩 거리면 같이 볼려고 해요.

    오늘 아침 문득.
    차승원씨 와이프가 무쟈게 부러웠네요.

  • 21. 그러다
    '11.6.9 1:41 PM (14.32.xxx.69)

    극뽁~~하면서 웃고 살아날지 모르죠.ㅎㅎ

  • 22. 최고사
    '11.6.9 2:00 PM (14.36.xxx.85)

    이 스토리요 아주 옛날에 만화책에서 봤던 단편인데요
    남자주인공이 다시 수술을 햇는데 그렇게 사랑했던 여자가 수술후에는 별로 맴이 안가는거에요
    왜 내가 저여자를 그렇게 사랑했는지 스스로 이해못하면서 끝났던거 기억해요

  • 23.
    '11.6.9 3:27 PM (211.251.xxx.133)

    으악 정말 같은걸봐도 님들처럼의 감정이 부럽네요.
    전 그냥 웃기다~하고 봐요;; 마지막 장면도 오~ 이런 장면이 다 나오네~ 하고 감정없이 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큐멘터리 사랑보곤 울지만 드라마는 유치하다는 생각이 깔려있는지 눈물이 안나옴 ㅋㅋ

  • 24. .....
    '11.6.9 5:10 PM (124.153.xxx.99)

    저 예전부터 차승원팬이었고, 구준표나오고선 둘다 엄청 팬인데, 독고진 드라마봅니다..
    이나이에 다시한번 설레네요..어제 엄청 울면서봤어요..옆에서 7세 울아들 이상한듯 자꾸 쳐다보던데요..

  • 25. 팜므 파탄
    '11.6.9 5:21 PM (112.161.xxx.12)

    키스씬인데 가슴이 뭉클하면서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 26. 독고진
    '11.6.9 8:25 PM (112.158.xxx.203)

    나만 운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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