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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8살 터울이면 어떨까요,,
큰애가 20살에 작은애가 5학년인데..
큰애 대학학비대랴, 작은애 중학생되면 학원비대랴..힘들지 않을까요?
첫째 20살되서 독립하면 끝인데, 그때부터 사춘기 수험생 둘째 뒷바라지..
터울도 엄청 져서 둘이 같이 놀기도 힘들거같은데
한번씩 애기들 보면 미련이 생기네요
8살 이상 터울 가진 자녀 기르는분 계신가요..
경제적으로 넉넉치 않아요.
세식구 적당히 먹고살 정도?
그냥 하나만 잘 기르는게 낫겠죠...
초등 외동 두신분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허전하지 않으세요? ㅎㅎ
1. 롤리팝
'11.6.8 6:14 PM (115.143.xxx.19)안 허전해요.제가 한 일중 하나낳은게 제일 잘한거 같아요.
덕분에 여유로와서 좋습니다.
같은 외동아이 엄마중에 늦둥이로 9-10살 터울져서 낳은사람들 있는데
남편이 의사고..성별도 다르니깐 터울졌다고 힘들거나 그래하진않더군요.
이쁘대요..뭐 아줌마가보고 나이먹어서 늦게 낳아도 힘든거 몰라해요.
경제적으로 넉넉치 않은데 뭐하러 모험을 하세요.
그냥 하나로 만족하세요.
전 제 할일이 있어서인지..아이한테 그렇게 올인 안해요..바쁘게 지내다보니...뭐..애는 쑥쑥크고 자기할일도 잘하고 하니..
게다가 여행을 좋아해서 저희 가족을 여행 적금 들면서 그 낙으로 사네요.2. ...
'11.6.8 6:43 PM (221.139.xxx.248)터울 너무 둔 사람들 나중에 아이가 커 가면서 후회 정말 많이 해요....
특히나 경제적으로 더 여유없이 빠듯한 경우엔..더 그렇구요..3. ^^
'11.6.8 7:48 PM (218.153.xxx.90)저는 아들만 둘 거의 7살터울입니다. 싸울일 없고 괜찮아요.
4. ^^
'11.6.8 9:42 PM (220.116.xxx.10)경제적인 면만 빼고 괜찮을 거 같은데요~ 형제들도 잘 지내구요. 첫째는 학교 가서 공부 좀 해서 장학금 받아서 다니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요즘 장학금 많이들 줘요~ 학교 다니면서 못 받아본 사람 별로 없을 거에요.
5. 저희집
'11.6.8 10:04 PM (121.134.xxx.95)아이들 터울이 9살납니다. 큰 애 11살, 작은 애 2살...(작은애가 늦둥이죠)
저희는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아서(재산이 수십억됩니다)
큰 애 어느정도 키우고 허전한 마음에 둘째를 계획하고 낳았습니다만,
가끔씩 둘째 보면 미안하고 짠할 때가 있어요.
그래도 이쁘긴 이쁩니다^^ 둘째 보면...
둘째 낳은 건 후회 안하지만, 터울을 너무 크게 낳은 건 후회하구요,
솔직히... 경제적으로 빠듯했다면 둘째는 안 낳았을 거 같습니다.
경제적으로 둘 정도는 커버할 수 있을 것 같아 용기를 내고 낳았습니다만,
돈으로 해주어야 하는 것 이외에도 부모로써 신경써 줘야 할 부분이 생각보다 많아요...
근데 경제적으로 빠듯했다면 심적으로나 물적으로나 부담이 더 많았을 거 같아요.
잘 생각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