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교하길래 저는 없던일로 아무말 안하고 그저 반갑게 맞았더니
지가 먼저 자기 팔 아무도 안보더랍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니 다른애들 팔에도 털이 있더라고...
어제는 다른 사람은 아무도 털이 없고 자기만 있다고 박박 우겼거든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반은 다르지만 학원에 같은 학년 친구가
자기보다 더 시커멓게 털이 많더라며 내일부터는 그냥 찗은팔 입고 가겠다고..
참 싱겁게 끝났어요.
방금 아무일없듯 짧은팔 입고 학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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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털 밀고 갔다던 초5 남자아이
어제 조회수 : 1,315
작성일 : 2011-06-08 08:21:05
IP : 218.157.xxx.20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8 8:23 AM (121.135.xxx.154)앙...
귀엽다...
이렇게 후기도 올려주시고...하하하2. ㅁ
'11.6.8 8:24 AM (175.124.xxx.236)오늘 좋은 일 생기려나요~~ .
즐거운 후기입니다.
아이 귀여워요. ㅎㅎㅎ3. .
'11.6.8 8:29 AM (75.156.xxx.208)ㅋㅋㅋㅋㅋㅋ
귀여운 털보이네요^^4. 제
'11.6.8 8:34 AM (125.177.xxx.62)딸 5학년 어제 여름이라 짧은 바지를 입으라고 했더니 친구들 앞에 나서지를
못하네요. 그때 남이 나만 쳐다본다고 생각하나봐요. ㅋㅋ5. ㅇ
'11.6.8 8:36 AM (115.139.xxx.67)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
6. ㅋㅋㅋㅋㅋㅋㅋㅋ
'11.6.8 8:37 AM (218.236.xxx.242)귀여버요 ㅎㅎㅎㅎㅎ
혹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있을라나요?? 암튼....좋~~을때다!!7. ^^
'11.6.8 8:39 AM (124.49.xxx.9)ㅋㅋㅋㅋ넘 귀여워용~~ㅋㅋ
8. ㅎㅎ
'11.6.8 8:46 AM (114.205.xxx.236)5학년이면 다 큰 총각(?)같은데도 아직 속은 아기 같나봐요.
넘 귀여워요. ㅎㅎ9. ㅇ_ㅇ
'11.6.8 9:22 AM (58.143.xxx.12)밀었던 털 자라면 까슬까슬할텐데 ㅎㅎㅎ
아 전 그게 더 걱정이네요 ㅎㅎㅎㅎ10. ㅋㅋ
'11.6.8 9:22 AM (57.73.xxx.180)6살 울 아들도 엄마 닮아..(ㅜㅜ)털보인데..
초등가면 저럴라나요..
엄마는 털 밀고 다녀 흔적도 없는데..
나중에 누굴 탓할까..ㅋㅋㅋ11. 6학년
'11.6.8 9:37 AM (124.56.xxx.164)딸아이...
어제 졸업사진 촬영한다고 팔,다리 제모하고 갔습니다 ^^;;
아무도 니 털에 관심 안쓴다고 해도 듣지도 않고
눈썹 뷰러에다 저한테 비비크림으로 자기 얼굴에 점도 커버해 달라고... 에휴
잘 보이지도 않게 나오는 단체사진에...
집에 오더니 폼크린징으로 비비크림 닦아내더니 얼굴이 너무 시원하대요
학교에서 불편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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