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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 콩밥드시는 분이요.

l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11-04-26 20:08:44
한달정도 현미에 검정콩이랑 조를 섞어서 밥을 해먹고 있어요.(예전에는 흰밥에 가끔 보리밥이나 잡곡)

그런데 요새 가슴이 생리때처럼 부풀어오르고(아직 폐경기는 아니지만 둬달에 한번정도 하고 있어요)

생리적 변화가 느껴지는게 혹시 콩때문이 아닌가 해서요.

나이가 들다보니 작은 음식 변화에도 몸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같아요.

콩에 여성호르몬이 있어서 너무 많이 먹지 말라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본것같아서요.

살이찌면 것도 걱정이고 이렇게 콩을 섞어서 매일 먹으면 안좋을까요?

남편도 같이 콩을 먹어도 되는것인지...

다른집들은 검정 콩 섞어서 드시나요?


IP : 110.14.xxx.1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26 8:17 PM (210.205.xxx.25)

    오십살
    세끼 모두 현미 보리 콩 무지하게 많이 섞어먹고 있는데
    전혀 변함없어요. 많이 먹어야 좋다네요. 하루 한공기쯤은 콩으로다가...

  • 2.
    '11.4.26 8:29 PM (58.148.xxx.12)

    교도소에 있는 분 찾는 줄 알았네요 ㅋㅋ

  • 3. ㅋㅋㅋ
    '11.4.26 8:36 PM (183.109.xxx.168)

    흠님
    댓글보고 완전 뿜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4. 그게
    '11.4.26 9:06 PM (116.37.xxx.217)

    저도 검정콩다이어트 까페에서 알게되었는데 콩 드시면서 가슴커진다는 분들이 몇분 계시더라구요. 다들 부러워서 침만 질질...

  • 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4.26 9:10 PM (121.148.xxx.47)

    콩밥 드시는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요. 흠님 댓글
    저도 요샌 제목을 저렇게 본다는 ㅎㅎㅎ

  • 6. 저도
    '11.4.26 9:37 PM (125.177.xxx.79)

    현미 쪼~끔에 콩 옥수수 수수 팥 등 넣고 다시마가루 넣어서 밥 해먹는 왜 그렇게 콩이 밤 삶은 것처럼 맛나는지..ㅜㅜ
    혹시..
    콩 땜에 걱정되시면
    청국장을 띄워서 생청국장 드세요..이거 맛들이면 기똥차게 맛나요 ㅠㅠ
    아무래도 콩...보다는
    발효음식이기땜에..혹시라도 모를 과한 콩섭취에서 올지도모를 부담도 없고..
    청국장의 항암등..영양성분 또한 기똥차게 좋으니까요..
    (살찌는 소리만 하고있군요 ㅠ)

  • 7. ㅋ~~~
    '11.4.26 9:38 PM (180.71.xxx.223)

    체질에 따라서 다른가봐요.
    우리집도 검은콩 밥할때 마다 넣어 먹거든요.
    저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50이되니 여기저기 쑤시고 결리고 달거리도 40일 넘게도 하고
    요즘 미칠 지경이에요. 나이 먹는거 아무렇지도 않은데
    몸에서 나타나니...;;;;;;;;;

  • 8. 소박한 밥상
    '11.4.26 10:03 PM (58.225.xxx.4)

    콩의 주성분의 화학구조(고교시절 화학시간에 배웠던 벌집처럼 생긴 ^ ^)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비슷해서 여성호르몬 생성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지
    여성 호르몬 자체는 아니니까
    그렇게 민감한 반응은 오지 않을 것 같아요

  • 9. 저요!
    '11.4.26 10:23 PM (117.53.xxx.3)

    두부를 거의 하루에 반모씩 먹었더니 가슴이 진짜 커지는지, 탱탱해지는지..여튼요..그러다가 또 두부 한동안 안먹으니 다시 원상복구여요..전 40대중반이고용.

  • 10. ..
    '11.4.27 4:10 PM (222.109.xxx.36)

    콩이 식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는 하루에 반컵 정도라네요(1인당).
    우리가 밥에 섞어 먹어도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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