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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이상한 X들 못돌아다니게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조회수 : 1,279
작성일 : 2011-06-07 21:34:35
오늘 아가 유모차에 앉혀서 장보러 나왔는데
아파트앞 버스 정류장에서 웬 아저씨가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애를 마구 때리는 거예요
깜짝놀라 112에 신고하려 했는데 이미 옆에 계신분이 신고하셨더라구요

사람들이 웅성웅성 둘러싸서 왜 애를 때리냐고 하니까
그 아저씨 왈 자기 아들이라네요
하나도 안닮았는데 ;;;
그런데 제 옆에 있는 여학생이 하는 말이
버스에서 학생이 쳐다보니까 다짜고짜 아저씨가 끌어내린거라네요 ㅠㅠ

학생은 갑자기 당한일에 겁에 질려서인지 한마디도 못하고 얼어있더라구요

아기 키우는 엄마로서 아직도 자꾸 생각나고 그 남학생 충격이 얼마나 컸을까 걱정돼요
그런 똘아이들은 제발 밖에 못돌아다니게 했으면 좋겠어요
IP : 222.233.xxx.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헉..
    '11.6.7 9:36 PM (59.31.xxx.222)

    그 이상한 넘은 잡혀갔나요??
    요즘 정말 똘아이들 많아요..ㅠ_ㅠ

  • 2. 문제는..
    '11.6.7 9:38 PM (203.152.xxx.93)

    이상한 짓을 할때까지 눈치 못채잖아요.
    저도 길가다 어떤 사람이 학생붙들고 못가게 하길래
    얘 고모다 무슨일로 애를 붙들고 못가게 하냐 했더니
    단번에 고개숙이고 사과하고 도망가던데요.
    이상한 놈들은 절대 없어지지 않으니
    내자식 아니더라도 그런일있음 아이들 보호해 줬으면 좋겠어요
    우리아들도 야자끝나면 그런 이상한 사람들틈속에서 차타고 와요
    술취해서 매일 잘생겼다고 말시켜서 죽겠다네요.

  • 3. ㅓㅏ
    '11.6.7 9:39 PM (121.176.xxx.157)

    여자라면, 이여자 내 마누라다 이러면서 끌고가서 팔잖아요..
    단순히 미친놈이라면 다행이네요.
    인신매매단 이라면..
    그 학생 충격이 심했겠어요 ㅠㅠ 불쌍해라..

  • 4. ㄷㄷ
    '11.6.7 9:39 PM (175.117.xxx.100)

    인신매매할 때 흔히들 자기 딸이라고 하면서 끌고 간다던데...영화 아저씨 보고선 통나무가 뭔지도 알았잖아요.

  • 5. ㅠㅠ
    '11.6.7 9:53 PM (222.233.xxx.48)

    맞아요
    그런 똘아이들의 심각한 문제는 느닷없이 덤빈다는거죠
    특히 약해보이는 아이들이나 여자들한테 더 그러고;;
    그 아저씨 분명히 경찰서 가서 솜방망이 처벌받고 또 그러고 다닐 생각하니 걱정되네요ㅠㅠ

  • 6. .....
    '11.6.7 9:56 PM (216.40.xxx.131)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정신병자들 엄청 많아요.
    그러다 만만한 여자나 어린이, 청소년에게 덤비죠.

  • 7. 저런
    '11.6.7 10:34 PM (112.148.xxx.151)

    112 에 신고하시지 그러셨어요.

  • 8. 미친....`
    '11.6.7 10:41 PM (58.145.xxx.124)

    저런 놈들은 정신병이라고 바로 풀려나고해서 문제인거같아요
    어디다 가둬놔야하는거아닌지;;;
    근데 통나무는 뭔가요?

  • 9.
    '11.6.8 12:07 AM (175.117.xxx.100)

    장기밀매업자를 통나무장사꾼이라하구요. 그 대상자를 통나무라고 한데요. 어린아이를 납치해온 다음 적당히 크기를 기다린 후 엄마 만나게 해준다며 장기를 떼어내는게 좀 충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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