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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피곤한데도 잠욕심 없으신 분들 계세요?
1. ..
'11.6.7 12:32 AM (112.140.xxx.7)저도그래요
낮에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고 남편은 좀 자고 그러라는데....막상 애들없으면 잠도 아깝고
그러다 애들 오면 또 급피곤하고...
어쩌다 잠좀 잘라고 누우면 잠들기까지 한시간이상 걸려요
지금도 안자고 이러고 있네요 잠은 오는데 ;;;;2. Dma
'11.6.7 1:08 AM (175.124.xxx.63)저도 그래요.. 근데 그게 지속이 되면 점점 체력도 약해지고 확 늙습니다.
잠도 푹자고 건강해야 아이도 잘 대할수가 있더라구요. 잠이 부족하면 아이에게 짜증도 잘나요.3. ...
'11.6.7 1:14 AM (125.178.xxx.133)2~3년전부터 잠을 항상 두세시에 자는데요. 늦게 자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흰머리가 늘었어요. 아주 많이...
4. 저도
'11.6.7 2:33 AM (183.102.xxx.63)잠자는 시간이 아까워요.
그래서 잠자야할 시간에 딴짓하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데
그러다가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자고있어요.
그래서 실지 잠시간은 남들의 1.5배 정도..--
원래 잠이 많아서 늘 그렇게 자야하는데
애들 어릴 때 잠을 푹 자지못해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5. ㅋ
'11.6.7 11:14 AM (58.227.xxx.121)제가 대학교 1학년때 원글님하고 똑같이 생각했었어요. 자는 시간이 너무너무 아까왔죠.
그래서 어느날 잠을 최대한 줄여보려고 작정하고 잠을 안자고 버티기 시작했어요.
물론 아주 안자지는 못하고요... 하루에 서너시간 이하로 최대한 줄여서 잤는데
그렇게 1주일 지나니까
때와 장소를 안가리고 눈꺼풀이 너무나 무거운것이..
버스 타고 집에가다가 정류장 놓칠뻔하고 후다다닥 내려가기가 다반사고..
딱 1주일만에 포기했어요. 그렇게 깨어있는건, 깨어있는게 아니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다시는 그런생각 안해요.
깨어있을 때 제대로 깨어있으려면 잠자는 시간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6. 딱 접니다.
'11.6.7 12:19 PM (211.176.xxx.112)전 누워도 잠이 안 왔지요.
둘째 연년생으로 낳고는요. 애 둘 재우고 적당히 일 끝나고 누우면 바로 잠드는게 얼마나 신기하던지요.
자면서 뒤척이면서 소리 다듣고 잤는데 이젠 죽은 듯이 자요.ㅎㅎㅎㅎ
그래도 지금도 자는게 아까워서 눈 비비면서 피곤해 하면서 살아요.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