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증에 대해
작성일 : 2011-04-25 22:48:08
1031922
동생이 비문증 때문에 힘들어 합니다.
그냥 생긴건지 아님 라섹 수술의 후유증인지 모르겠지만
엄청난 크기의 것들이 눈앞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가끔 일시적으로 보이는 그런 비문이 아니라
뱀처럼 움직이기도 하고 용처럼 움직이기도 한답니다
외려 수술은 작은 크기의 비문만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직장생활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날마다 울고 있고
눈을 도려 내고 싶다고도하고
혹시 비문에 대해 잘알거나 그상황을 극복하신분 계시다면
제 동생이 잘 극복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IP : 14.37.xxx.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구
'11.4.25 10:54 PM
(121.143.xxx.31)
어쩐데요 동생분 안쓰러워서
아는 언니가 비문증이예요
주택관리사 시험을쳐서 아파트 관리소장으로 일을하는데
주택관리사 공부가 많이 힘들었나봐요 48살에 시작했거든요
그이후로 비문증이 생겼는데 커다란 파리가 한마리가 날라다닌다 하더라구요
이번에 안과갈일이 있어서 같이 갔는데 의사가 평생 안고 가야한다고
그러더래요 고칠수없다고
그언니는 눈영양제를 꾸준히 먹고있던데요
먹을떄하고 안먹을때하고 차이가 있다면서요
2. 만일
'11.4.25 11:00 PM
(211.203.xxx.86)
라섹 부작용이면 고칠 방법은 없대요. 적응하면 잘 안느껴진다고 하더군요. 다음카페 안티라식에 가서 물어보세요.
3. 아유
'11.4.25 11:09 PM
(123.248.xxx.145)
어떡해요.. 안타깝네요. 비문증에 대해 잘 모르지만 좋아지시길 진심으로 빌어요...
그리고 첫댓글님 말씀대로 눈영양제 꼭 챙겨드세요. 주위의 눈 안좋은 분들, 복용하는게 표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4. 궁금녀.
'11.4.25 11:29 PM
(221.143.xxx.133)
저도 라식하고 비문증 생겼는데...처음에 저도 너무 불안해서 안과에 가서 한달에 한번씩 검사했지만 지금은 너무 적응해서 그게 있든 말든 신경도 안쓰게 되네요.
불안하지도 않고요.
우리나라 사람들 50%는 가지고 있을거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편안하게 마음 가지라고 말하고 싶어요. 처음엔 저도 너무 불안했지만 시간 지나면 죽을병아니니..그냥 무던해지더군요.
힘내시길...
5. 저도
'11.4.26 8:37 AM
(58.148.xxx.12)
공부하다가 생겼어요...처음 한달 정말 괴롭고 우울했는데 지금 적응해서 살고있구요... 동생분은 좀 그게 많고 움직이기까지 한다니 힘드시겠네요..내 맘을 편하게 가지지 않으면 비문증 참 지옥같더라구요..그래서 지금은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노력해요...너무 힘들게 살지 않고..
6. 시간이 지나면
'11.4.26 9:40 AM
(124.50.xxx.22)
보이는 물체가 약간씩 흐려진다고 합니다. 안과에서 그런 용도로 안약을 처방해주었었구요. 차차 적응하면서 사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눈 영양제도 잘 챙기시고 피곤하면 더 신경쓰일 수 있으니 스트레스도 좀 줄여보구 잘 쉬게 하시구요.
7. ..
'11.4.26 4:35 PM
(211.49.xxx.230)
동생분이 안과에는 다녀오셨겠죠..저두 두갈전에 갑자기 생겼어요..그때 바로안과에 갔더니
망막이찢어졌다며 오래두면 위험한 케이스라고 해서 그자리에서 레이져로 시술받았고요..
지금 저역시 눈앞에 뿌연것들이 왔다가갔다 난리도 아니죠 ..그냥 포기하고사는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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