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오빠 핸펀 문자를 넘겨보다가 우연히 봤는데,
이거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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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17만원, 뭐한거죠?
노래방비 조회수 : 2,036
작성일 : 2011-06-06 13:52:11
IP : 121.176.xxx.15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sss
'11.6.6 1:55 PM (115.161.xxx.129)도우미 불러서 논거 아닐까요
2. 노래방비
'11.6.6 1:56 PM (121.176.xxx.157)도우미가 보통 얼만가요?
혼자가진 않고 분명 친구랑 같이 갔을텐데..3. ㅎㅎ
'11.6.6 1:57 PM (58.120.xxx.90)노래방에서 먹고 놀고 ...서너시간놀면 ..저정도 나오죠..
술값+도우미^^?4. 도우미
'11.6.6 1:58 PM (58.120.xxx.90)시간당 2~3 만원 정도??
5. 도우미
'11.6.6 2:00 PM (122.38.xxx.90)시간당 5만원 두사람. 노래방 한시간 나머지는 음료비... 맞을 듯요.
6. 근데,
'11.6.6 2:09 PM (180.182.xxx.90)친정 오빠 핸펀 문자를 왜 보셨나요?
그리고 그 노래방비의 내역을 알아서 어떻게 하실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올케한테 말해 줄 수도 없고 오빠한테 주의를 줄 수도 없잖아요.
암튼, 오빠 문자 보는 건 좀 그렇네요.7. 노래방비
'11.6.6 2:10 PM (121.176.xxx.157)오빠 핸펀 구경할라고 문자기능 보고있었어요.
8. ...
'11.6.6 2:18 PM (219.240.xxx.56)17만원이면 그냥 도우미 부르고 캔맥주나 몇개 먹고 논수준 일겁니다.
뭐 딴짓할 수준의 비용은 아닙니다.9. 도우미
'11.6.6 3:54 PM (110.8.xxx.175)부른게 이미 딴짓 아닌가요???
10. 도우미
'11.6.6 5:39 PM (222.251.xxx.181)부르고, 서너시간, 술먹으면 그정도 나옵니다..
같이 술먹는 술자리에서 정색하고 나오면 그 남자는 찌질이로 통하고 ,, 다시는 동료들
술자리에 어울리지 못합니다.11. 헉..
'11.6.6 5:41 PM (110.8.xxx.175)노래방가서 도우미 부르고 놀고..안놀면 찌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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