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 혼낼때 남편이랑 역할분담(?)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궁금해요 조회수 : 187
작성일 : 2011-06-06 11:35:23

울아들은 아직 유아지만 =_=; 앞으로 본격적으로 훈육할 일을 상상해보는데

살짝 걱정이 되네요.

제가 무남독녀 외동으로 커서 전혀 남자아이에 대한 개념이 없거든요.


남편은 형이랑 자기 둘이고 좀 보수적인 편이에요.

아기 너무 예뻐하고 현재까지는 까르르하면서 아주 잘 놀아주는데,

담에 잘못하면 매도 들고 무섭게 하겠다는 주의에요.

남자애들은 매 안들면 체득을 못한다나.. =_=;


저는 자랄때 한 번도 맞아본 적 없구요, 그런데 제대로 훈육도 못받았어요.

아빠가 가끔씩 혼냈는데 엄마는 그냥 뒷짐지고 지켜본다거나 아무튼.. 아빠랑 그리 살갑지도 못한데

그렇게 꾸중듣고 나면 엄마는 모른척 =_=  전혀 반성도 안되고 반발심만 생기더라구요.  


주로 훈육할때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엄마랑 아빠가 의견이 달라도 일단은 아이 앞에서 일관되게 가르쳐야 하는건 읽어서 알겠는데

아빠랑 엄마가 같이 강하게 혼내야 하나요?

아니면 아빠가 세게 혼낸다면 나중에 엄마가 살살 달래면서 아빠 메세지를 한 번 더 확인시켜주는거?

아빠가 울남편처럼 체벌을 한다면 체벌 후에 둘이서 거기에 대해서 풀어야 하나요, 아니면 엄마가 후에

풀어줘도 되나요?

엄마가 너무 감싸주는 역할만 하면 안그래도 아들인데 나중에 엄마말 무시하고 아빠말만 듣지 않을지..

"아빠오면 다 일러버린다!" 이런 말 하는 엄마는 안되고 싶거든요. ㅠㅠ

제 말도 어느정도 권위를 가졌으면 하는데.. 제가 저 혼자고 사촌들도 거의 다 여자고, 여중-여고-여대 나와서

정말 남자 아이에 대해서 하나~~~~~~~~~~~~~~도 몰라요. ㅠㅠ


베테랑 어머님들.. 팁 좀 주시와요~~~  
IP : 203.126.xxx.1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의 경험
    '11.6.7 4:59 AM (98.109.xxx.24)

    아빠가 강하게 하되 겁만 주고 때리지는 마세요. 때린다고 해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매를 들고 아이를 때리는건 시위대를 진압(?)하는 경찰들과 다를바 없는 무식한(?)훈육방법이예요.아빠가 엄하게 하시든지 아님 엄마는 반대로 많이 안아주세요.둘다 강경하게 훈육하면
    아이의 정서에 좋지 않아요. 그리고 하루에 한번씩 아이의 발을 정성스럽게 닦아 주세요.
    그러면 사랑이 그대로 전해 져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저의 경험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2386 허리가 안좋으면 침대&라텍스&일반 요 어느게 나은가요? 7 라텍스 2011/04/25 1,247
642385 아들냄이 땜시 마음이 아파요 6 언제까지~ 2011/04/25 1,238
642384 초월읍 롯데낙성대와 벽산 아파트 사시는 분들 좀 봐주세요~ 4 경기도 광주.. 2011/04/25 336
642383 연수기 사용하시나요? 추천좀 해주실만큼 좋은 연수기 있나요?? 1 연수기 2011/04/25 211
642382 회원장터이용 문의요.. 2 ..... 2011/04/25 178
642381 선거판 우렁각시 출현!! 3 참맛 2011/04/25 331
642380 남편이 제 옛 엽서들을 버렸어요 1 황당 2011/04/25 376
642379 3년살고 50억넘게 생기면 완전 횡재네요 ㅠㅠ 21 이생각해보니.. 2011/04/25 2,897
642378 보조개 성형하신분 계세요? 7 보조개성형 2011/04/25 931
642377 아나운서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요!! 2 맹구 2011/04/25 415
642376 애들 성장해서 침대 바꿔줄때.. 1 대진 2011/04/25 270
642375 ipl 지금 하면 안될까요? 10 피부 2011/04/25 1,115
642374 햄스터 못키우겠어요.. 4 ㅠㅠ 2011/04/25 726
642373 아기 배꼽 떨어지면 바로 탕목욕 가능한가요? 4 ^^ 2011/04/25 538
642372 가끔 이용해도 회비가 아깝지 않을까요? 7 코스트코 2011/04/25 1,115
642371 근데 왜 여자네 엄마에게 타팰을 사준건가요? 8 ... 2011/04/25 2,700
642370 초3학년 사회 수행평가 고장지도 그리기는 엄마들 작품?? 2 2011/04/25 614
642369 가구 바꾸려는 데 세일 정보 아시나요? 2 가구... 2011/04/25 303
642368 드뎌 이번주에 연아양!!!!!!! 5 기대 2011/04/25 714
642367 백만년만에 베란다 정리 & 청소했어요 4 허리아픔 2011/04/25 1,056
642366 하프클럽닷컴과 프리미엄의 차이가 뭔가요? 1 옷장만 2011/04/25 429
642365 혹시 세버린 KA5954 쓰시는 분 계신가요? 1 커피머신 2011/04/25 631
642364 학교다닐때 교사들보면 첨엔 안그런거 같았는데 2 개포동 2011/04/25 595
642363 중학생 문법가르치려면 제가 어느 정도 문법을 알아야하나요 5 3 2011/04/25 842
642362 사주 혼자서 공부하기엔 어렵겠지요? 2 코키 2011/04/25 673
642361 역시 대한민국에서는 한나라당이 최고의 정당 ㅋ 8 답답아 2011/04/25 474
642360 여자는 웬만한 '스펙'이 아니면 갈 수 있는 직장이 많지 않은 이유 1 음. 2011/04/25 962
642359 [원전]외국서 한국산 식품 품목별 방사능 검사 요구 증가 10 참맛 2011/04/25 969
642358 임신 중 공부해서 딸만한 자격증이 있을까요? 2 자격증 2011/04/25 1,810
642357 1년 단기로 가족과 함께 외국 다녀오신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7 1년 단기 2011/04/25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