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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낳으면 꼭 천기저귀 써야겠어요.

초보엄마.. 조회수 : 2,785
작성일 : 2011-06-03 16:46:47

육아초보..아들 키우고있는 맘이에요.
안그래도 일회용 쓸때마다..지구에게 죄책감을 느끼곤 하는데

정말 일회용 기저귀 쓸때마다.
남편과 같이 하는말은 딸을 낳으면 꼭 천기저귀 쓰자..입니다.

군기저귀, 팸퍼스, 하기스..이 3가지를 쓰고있는데
흡수하는 투명한 물질이꼭 나와서 아들에게 묻어 있어요.
흡수 입자인데..

딸이면..몸에 들어갈까 걱정이 됩니다.
정말 안좋아 보여요.

제가 결혼전에 생리통으로 아주 고생을 했거든요..
정말 안좋은 물질로..편하게 사는것 같아요.
모유수유가 끝나고 이제 매달 생리가 시작된다면
저도 천생리대를 써야 할것 같아요.


ps 질문하나..
      아들은 기저귀 갈때 꼭 그부분을 위로 올려줘야 되나요?
      시엄니가 그러라고 하시는데, 제가 봤을때 올려봤자..다시 내려오는것 같아요.
      별 상관없죠?
IP : 203.254.xxx.15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3 4:47 PM (125.139.xxx.209)

    올려주며 한번 쓰윽 닦아주듯 하고 채워요

  • 2. d
    '11.6.3 4:48 PM (199.43.xxx.124)

    천기저귀는 세제를 진짜 잘 헹궈주셔야 해요 안 그럼 의미없음

  • 3. ..
    '11.6.3 4:49 PM (119.67.xxx.251)

    아들 딸 다 키워본 맘으로서...ㅎㅎㅎ
    천기저귀 좋아요.
    그런데 정말 자주 갈아줘야 발진 안 생겨요. 특히 여아는요.
    그리고 남아 내려와도 그 부분 올려주세요.
    별 어려운 거 아니잖아요^^

  • 4. ..
    '11.6.3 4:51 PM (114.203.xxx.5)

    저도 그부분 올려서 기저귀 채워줘요
    딱히 이유는 모르겠지만..

  • 5. **
    '11.6.3 4:52 PM (121.124.xxx.164)

    천기저귀가 좋긴한데. 세탁기에 돌리면 헹굼을 따로해서 확인을하면 될것같아요 생리대도 천으로 너무 잘나와요 먼저 체험해보면 귀찮아도 우리아기에게 하게될것같네요 (집에서만이라도)

  • 6. ^^
    '11.6.3 4:55 PM (211.44.xxx.91)

    큰딸은 천기저귀를 뗄때까지 종이병용하면서 했는데
    작은딸은 도저히 그럴 여력이 없어요 요즘 잘나와서 젖은 느낌을 몰라서 기저귀떼기도 늦는것 같아서 일부러 천기저귀를 일주일정도 해봤는데...손에 물마를 새가 없더군요 넉넉하지 않아서
    자주 빨았더니 ,,,정말 힘들었는데 천기저귀양이 넉넉하고 큰애가 자립성이 있다면 해봐도 되지 싶어요 저는 노산인데다가...
    그리고, 딴소리지만 천기저귀 일주일하다가 의외로 쉽게 기저귀를 떼게 되었어요 ㅎㅎㅎ

  • 7. 00
    '11.6.3 5:02 PM (210.205.xxx.25)

    남자애들 올려주고 채우지 않으면 그 아래 땀이 차서 그럴것같아요.
    오줌에 쩔어 땀까지 차면...싫을것같아요.
    그래서 그러지않을까요?이건 제생각...

  • 8.
    '11.6.3 5:05 PM (116.37.xxx.7)

    언니가 이렇게 하던데요

    가재수건?이라고 하나요? 애기들 침닦을때 쓰는 가재수건 흰색이요~

    그걸 일회용기저귀위에 반접어서 깔고 그걸 채우더라고요

    그럼 피부에 직접닿이는 부분은 가재수건이라서 기저귀발진도 없어지구요

    완전 천기저귀 쓰면 빨래양과 부피도 엄청나고

    가재수건은 손으로 조물락 조물락 해놓구 저녁에 한꺼번에 삶아서 쓰던데

    좋아보였어요~ 조카 엉덩이 항상 뽀송뽀송~

  • 9. ^^
    '11.6.3 5:06 PM (220.116.xxx.10)

    딸이 크면 면생리대도 알려주세요 ^^

  • 10.
    '11.6.3 5:54 PM (124.49.xxx.208)

    팸퍼스뺴고 군,하기스 다 써봤는데..알갱이 나온거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요.

  • 11. 초보엄마..
    '11.6.3 6:01 PM (211.192.xxx.221)

    군도 별수 없구나했거든요...나와요..저만 그랬나...

  • 12. 예비맘
    '11.6.3 6:22 PM (211.112.xxx.112)

    아직 출산전이지만 남편과 저는 천기저귀 쓰기로 생각해서 중고 시장에서 친기저귀 60장에 5만원 주고 구입 했어요....출산시기 오면 푹푹 삶아서 잘 말려서 보관 해놔야지요 산후조리원에서 나오자마자 써야할것같아서요....남자애면 그래도 종이기저귀를 쓸텐데 뱃속애기가 딸이라서 종이기저귀 쓰기가 좀 꺼려져요....

    애기 갖기전에 생리 할때 종이생리대 이틀만 차도 살이 짓무르고 아팠는데 애기는 더할것같아서 천기저귀 쓰기로 작정했어요....애기 낳고 당분간은 남편이 빨아주기로 했고 제 몸이 회복되는데로 제가 빠는걸로 이야기 끝냈어요...

    밤에 잘때 외출할때는 어쩔수 없이 종이기저귀 쓰려고 해요..애기도 애기지만 외출할때 밤에 잘때까지 쓰기에는 제가 너무 힘들것같아서요....

  • 13. 놀노리
    '11.6.3 6:52 PM (203.241.xxx.32)

    유기농 천연기저귀들도 있어요.. 분해 빨리되고 화학물질 줄여서 만든 제품들요..
    저는 그거 썼었어요..
    군처럼 부드럽진 않은데.. 약간 종이질감도 나고..
    그런데 하기스 쓸 때 발진났던 딸램 천연기저귀 쓰고선 발진난 적 없어요..

  • 14. ...
    '11.6.3 8:55 PM (221.164.xxx.218)

    천기저귀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헹궈서 세탁기에 돌려 사용하세요.
    작은 아기 몸이 종이로 엉덩이를 다 덮어 놓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우리도 생리대 작은것 대고 있어도 답답하잖아요.
    여름에는 더 갑갑하고.

  • 15. ..
    '11.6.3 9:40 PM (180.224.xxx.218)

    저는 외출할 때와 밤에 잘때만 종이 기저귀 사용했어요.
    천기저귀는 재래시장에 파는 소창기저귀랑, 스와들비 기저귀 사용했어요. 스와들비는 안에 패드가있고, 팬티처럼 입힐수가 있어서(옆구리쪽에 똑딱단추가 있어요) 오랫동안 사용했어요. 밤에 잘때는 독일제 몰텍스 외코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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