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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 완치시키는 방법 아세요?

꼭 좀... 조회수 : 1,866
작성일 : 2011-06-03 12:19:29

고등학생 딸래미가 알레르기 비염이 심합니다.
환절기엔 영락없이 또 바람이 좀 심할 때면 콧물, 두통, 기침을 달고 삽니다.
프로폴리스가 좋다고 해서 몇 달째 아침 저녁으로 먹이고 있는데
별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요.

병원에 가서 처방받은 약을 사나흘 정도 먹으면 증상이 완화되기는 하는데
약이 많이 독한 것 같아요.
이번에도 한 달 만에 다시 시작되어서 또 병원에 가야 할 상황이구요.

비염때문에 공부에 집중하기 힘들고,
약을 먹으면 약이 독해서 비몽사몽 헤매고 그러네요.

지금 다니는 병원에서 비염을 완치시킬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비싼 주사를 근 1년 맞아야 한대요.
이것도 아이한테는 스트레스일 것 같고 부작용에 대해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한의원에서도 비염치료가 가능할까요?
알레르기 비염을 완치시키는 방법을 아시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내년이 고3이라 올 해 안에 완치시켰으면 좋겠거든요.

일산에 알레르기 비염 잘 치료하는 한의원 아시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일산 아니라 전국 어디라도 찾아갈 준비 되었으니,
직접 경험해보신 분들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IP : 175.112.xxx.12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3 12:30 PM (119.71.xxx.115)

    용하다고 해서 찾아가도 그때뿐 전혀 효과없네요,,
    비염 일단 집에 진드기나 청결을 우선적으로 하세요,,

  • 2. 꼭 좀...
    '11.6.3 12:43 PM (175.112.xxx.127)

    ,,님 청소는 수시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몇 년째 계속이라 안타까워서요.

    추천요님, 완치되신 건 아니고 증상이 있을 때마다 다니시는 건가요?
    완치될 방법은 없는 건가요?

  • 3. ...
    '11.6.3 12:54 PM (114.205.xxx.109)

    알러지질환이 면역력이 약해질때
    발현됩니다..
    저는 알러지천식까지 발전한상태에서
    운동하고, 홍삼엑기스 장복하면서
    면역력을 키워서 현재는 7년째 잠복중입니다

  • 4. 꼭 좀...
    '11.6.3 12:56 PM (175.112.xxx.127)

    추천한이님 고마워요. 저도 주사 요법 추천 받았는데 영 미덥지가 않았거든요.
    일단 님이 추천하신 이비인후과에 상담받으러 가볼게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5. 꼭 좀...
    '11.6.3 12:57 PM (175.112.xxx.127)

    ...님 정보 고맙습니다.
    고등학생이라 밤 늦게까지 앉아만 있으니 운동은 하기가 어렵고요.
    면역력을 키우는 게 우선인 거군요.

  • 6. 경험자
    '11.6.3 12:59 PM (125.188.xxx.4)

    완치 까진 아니어도 거의 다 나았어요.세영한의원(청량리역 근방 960-7961) 가서 코침 맞춰 보세요.한 번 갈때마다 만원 조금 넘고 약도 20만원이니 저렴하죠. 무엇보다 식단조절이 최고에요.찬음식,단 음식,유제품 안 먹어야 합니다.

  • 7. 꼭 좀...
    '11.6.3 12:59 PM (175.112.xxx.127)

    추천한이님, 리플을 지우셨네요. 분당 미금역 무슨 이비인후과라 하셨죠? ㅠㅠ

  • 8. 꼭 좀...
    '11.6.3 1:02 PM (175.112.xxx.127)

    경험자님, 효과를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아이가 한 겨울에도 찬 물을 좋아하는 지라 습관을 어떻게든 바꿔야겠네요.

  • 9. 꼭 좀...
    '11.6.3 1:08 PM (175.112.xxx.127)

    제가 메모를 하지 않아서 그만...
    고마워요^^

  • 10. 경험자
    '11.6.3 1:10 PM (125.188.xxx.4)

    그 코침 맞으면 기억력도 좋아지고 나이든 분들은 뇌졸증예방도 됩니다. 꼭 가보세요.

  • 11.
    '11.6.3 1:45 PM (218.155.xxx.54)

    찬거 단거 유제품 안먹는데 비염 심해요
    알러지 반응 검사도 해봤는데 ,혹시나 했던 진드기는 아니고 .....
    꽃가루, 잔듸풀씨 알러지가 나왔어요
    근데 그보다도 저는 화학물질 알러지 때문에 죽갔어요

  • 12. ....
    '11.6.3 1:50 PM (211.176.xxx.112)

    한약 먹어봤어요. 종로5가쪽 오래된 한의원들 있는 곳에서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요.(정확한 가격은 기억 못합니다. 제가 돈낸게 아니라서요.^^;;)
    그 한 해 좋았습니다. 그 다음해엔 다시 재발했고요.
    돈 있으면 매해 한 번씩 먹으면 좋겠구나 생각했어요.
    고2라니 올해 내년 2년동안만 먹여보세요.

  • 13. 비염은
    '11.6.3 1:56 PM (211.186.xxx.167)

    밀가루 음식이 쥐약이예요..밀가루, 인스턴트류를 일단 끊게 하구요..
    제가 비염이 굉장히 심했어요..일년내내 누런 콧물을 풀고 다녔는데..
    단식원에서 단식하니 그치더군요..근데 그때뿐 다시 이것저것 먹으니 비염이
    심해졌는데..얼마전에 여기서 소개한 야채볶음 있잖아요..
    올리브유에 야채들볶아먹는거요..
    저는 하루에 두끼씩 그렇게 꾸준히 한 몇주 먹으니
    비염이 씻은듯이 좋아졌어요..
    저처럼 비염 심한 사람도 주위에 없었어요..
    늘 코 풀어서 코주위가 빨갛다못해 살갗이 다 벗겨지고
    늘 머리 아프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콧물이 안나오니 이런 세상이 있나 싶네요..
    약물 도움 전혀없이 오직 야채볶음 꾸준히 먹은거 뿐이네요..
    이러다 식습관 흐트러지면 다시 돌아옵니다만
    그래도 비싼 한약이나 약 먹지 않고 자연에서 나는 야채들만 올리브유에 볶아먹었을뿐인데
    이렇게 좋아지니 얼마나 좋나요..

  • 14. @@
    '11.6.3 1:58 PM (114.207.xxx.196)

    저희 아이들 보면 약 먹을때만 효과 봐요.
    한약을 먹는 동안은 정말 증상이 없어져요 그런데 다 먹고 좀 지나면 다시 시작되구요
    천식도 있어서 싱귤레어를 먹는데 그것도 먹는 동안은 아주 좋아지더라구요
    몸을 좀 따뜻하게 해주고 온도차가 심하지 않도록 해주는것도 증상에 좀 도움이 되더라구요.
    1년 내내 그런거 아니라면 약이 독하지는 않으니 싱귤레어 처방되는지 한 번 알아보세요
    의사말로는 비염에도 효과있는 약이라고 합니다.

  • 15. nn
    '11.6.3 2:34 PM (211.109.xxx.37)

    목련차인지 살림돋보기에 비염으로 검색하면 나올거에요 그걸로 고쳤다던데

  • 16.
    '11.6.3 2:35 PM (124.53.xxx.58)

    식염수로 코 세척하는게 가장 저렴하면서 효과 확실한 방법이드만요.

    강남에 ㅍㄱ한의원약 3번 먹여도 봤고 이비인 후과 약도 써보았지만 그때뿐.

    레이캅으로 열심히 이불 청소하고 식염수로 코 세척하고 그러니 완치는 아니지만 가장 효과 봤네요.

  • 17. 원글이
    '11.6.3 2:42 PM (175.112.xxx.127)

    댓글 달아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18. 소금물
    '11.6.3 3:05 PM (119.67.xxx.242)

    TV에서도 어느 성우는 감기예방과 목보호 차원에서 소금물을 아침 저녁으로
    코로 들이켜서 목으로 넘기지않고 입으로 뱉어내는 고행을 평생한다더군요..
    그만큼 소금물이 좋은거죠..
    아는 형님이 알러지 비염으로 거의 20여년을 고생했대요..
    아침에 더욱 심해서 휴지로 코를 풀면 코밑이 다 헐어버리고해서
    제일 부드러운 남자 런닝으로 코를 풀고 살았대요..한개가 흥건해질 정도로 심했다네요..
    그런데 소금물로 아침저녁으로 처음엔 약병에 넣어서 폴로이드식(?)으로 쏴놓고 세수하고 목가글하곤했는데..머리를 써서 세수하러 들어가면 먼저 새끼손가락으로 죽염같은 보드라운 소금을 찍어 콧속에 바른후 여기저기 씻은 후에 나올 때 콧속을 헹구어낸 답니다..
    한달 하니까 효과가 있더니 점점 곳물이 나오지 않더랍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코세척을 하고 있답니다..
    편도가 잘 붓는 울 남편도 아침저녁으로 소금물 가글을 한 뒤부터는
    목이 붓질 않는답니다..꾸준한 끈기가 필요하더군요..
    소금물 아주 최고예요^^
    꼭 실천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 19. 저도
    '11.6.3 3:07 PM (163.152.xxx.40)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인데요
    확실히 스트레스를 받거나 몸이 약해지면 증세가 더 심해지더라구요

    주변에서도 식염수로 코세척하는 게 젤 좋다라고 하더라구요
    전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런지 별효과 못 봤구요..
    전.. 지르텍 상비하고 있다가 잘 때 한알 먹고 잤다가 담날 하루 버티는 식으로 살고 있어요
    저한텐 부작용이 없이 젤 나았어요

  • 20. 경험자
    '11.6.3 3:10 PM (125.188.xxx.4)

    저도 소금물 세척 당연히 해봤죠.콧물엔 효과 있지만 머리가 멍한 것 까지 낫게 하진 못합니다.식단에 주의 하시고 제가 추천한 한의원 가보세요.고가 아니니 크게 손해 볼 것도 없잔앟아요.알바생 아닙니다.약은 종로의 춘원당한의원이 잘 짓는다는데 진료 받기 정말 힘들대요.새벽 3시부터 기다려야 한다니까요.

  • 21. 저희 아이들
    '11.6.3 3:25 PM (115.137.xxx.31)

    말씀하신 면역주사요법을 저희 아이들이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희 아이들은 효과 있습니다.

    먼저 피검사를 통해서 알레르기 원인을 찾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집먼지 진드기였어요.
    그리고 면역이 생기도록 주사용량을 늘려가면서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번, 그다음엔 이주에
    한 번, 한달에 한 번, 지금은 6주에 한 번 주사 맞습니다.
    주사는 수입품이고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비쌉니다. 한 팩에 35만원...
    지금 2팩째 맞고 있어요.

    아이들이 10살, 13살입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8-10세 정도의 나이가 가장 큰 치료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나이가 많아질 수록 증상완화효과가 낮다고해요.

    저희 아이들은 봄, 가을 내내 이비인후과에 출근하던 아이들이었어요.
    코로 숨못쉬거나 하루종일 콧물 줄줄, 재채기...
    근데 이번 봄 내내 주사맞으러 병원 갈때 외에는 이비인후과에 갈 일이 없었어요.

    그리고 의사선생님 말씀따라서 집의 모든 침구류는 매일 진드기 청소, 커텐, 인형, 천소파
    쿠션 등등 다 버리고, 공기청정기 방방마다 다 갖추었어요.

    제 아이들에게 치료한 경험을 바탕으로는 면역주사요법 효과있었어요.
    참고 되셨기를 바랍니다.

  • 22. ..
    '11.6.3 8:45 PM (222.101.xxx.250)

    남편이 이비인후과 의사인데..항상하는말이..
    엄마가 정말 열과 성을 다해 옷 아주 자주 갈아입히고 구석구석 쓸고 닦고
    (천제품 커텐같은거 다 없애고 동물 키우지말고..)
    코식염수세척 ...인스턴트 과자 등등..안먹이기 딱 일주일만 해보고 병원오라는 말을 꼭 해요..
    저희 집이 일산이긴한데....병원은 좀 머네요 ㅠ.ㅠ

    그리고 그놈의 학원..학원이 문제라고..
    여름엔 에어콘 빵빵..겨울에 히터 빵빵..
    공부스트레스에다가 열악한 환경이 비염을 낳을수 없게 만든다고 말하죠..
    거짓말처럼..10년동안 이비인후과를 들락날락하던 아이들이
    대학교만 가면 감감무소식이 되는 경우가 많데요..그만큼..스트레스가 많은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 23. 분당
    '11.6.3 10:01 PM (14.35.xxx.42)

    머리앤코한의원 알아보세요
    저희 가족이 다니는 한의원입니다
    주변에 추천해서 그분들도 다른분께 추천하십니다.

    시동생도 학창시절에 비염으로 고생많이 했다고
    시어머니 매번 안타까워 하시는 도중에
    올해 중1되는 조카도 비염이 심해서 숨을 잘 못쉰다고해서
    작년에 방학이용하고 놀토가 낀 주말에 한의원에서 치료했어요.
    조카가 동서에게 코로 숨쉬니 좋다고 말했다네요
    도움되실거예요^^
    http://www.muryenco.co.kr/00_main/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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