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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는집 변기 고장 ㅠㅠ

,.., 조회수 : 1,210
작성일 : 2011-06-02 18:10:45

전세로 살고있는 집에 변기가 고장났네요 ㅠㅠ

수도에서 변기로 물 들어가는 꼭지있잖아요..

거기가 막힌거 같아서

물을 내리면 물 보충이 안되는데

이거 주인에게 연락하면 될까요????
IP : 121.162.xxx.1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
    '11.6.2 6:12 PM (218.38.xxx.8)

    그정도는 살고 있는 사람이 고치지 않나요??

  • 2. 저도
    '11.6.2 6:17 PM (122.100.xxx.47)

    그 정도는 사시는 분이 해야 한다고 봐요.
    금방 이사를 왔다거나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 3. 그건
    '11.6.2 6:19 PM (180.64.xxx.147)

    변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고쳐야합니다.

  • 4. ,
    '11.6.2 6:20 PM (112.72.xxx.141)

    주인집에도 사소한걸로 치자면 한두개알려야할거아니고 소모품은 살고있는사람이
    해결하시고 뭐뭐 고치고 산다고 얘기나 하시면 됩니다
    얘기안하면 고친줄도모르고 나갈때 까탈부릴수도 있으니까요

  • 5. ..
    '11.6.2 6:22 PM (119.69.xxx.22)

    저라면 그냥 고칠 듯 해요.

  • 6.
    '11.6.2 6:23 PM (115.139.xxx.67)

    변기통 자체가 나간거면 주인집에 연락하시구요.
    변기 부속품 고장난건 생각보다 얼마 안해요. ^^
    저는 물마개 고장났는데 3000원 주고 사와서 갈았어요.
    사람불러서 갈면 인건비때문에 더 나오겠지만요.
    걱정하지 마시고 고치는 법부터 알아보세요

  • 7. ...
    '11.6.2 6:52 PM (219.240.xxx.56)

    입주할때 고장상태 이었거나 고장이 아니더라도 거의 폐품수준이라면
    집주인에게 연락을 해야 겠지만
    그게 아니고 사용하다가 고장난거라면 사용자가 수리하는것이 맞습니다.
    인터넷 검색해서 잘알아보면 부속 몇개 사다가 쉽게 수리할수 있는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 8. 월세
    '11.6.2 7:25 PM (180.70.xxx.122)

    월세살지만 제가 고쳤었어요
    십만원이상 돈 많이 드는거 아니면 그냥저냥
    지금 살고 있는 사람이 고치는 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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