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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는분들께 요 훈육법이 통하는지 문의드려요
오늘 강아지 얘기가 많네요.
키우기 전에 미리 책을 보고 있는데요.
외출할때
나 나간다. 집 잘 보고 있어~ . 잘 놀고 있어~~
라든지
귀가해서
잘 놀았어? 심심했지? 등등
나가고 들어올때를 뜻하는 표현을 절대 하지말고
아무도 없는 양 모른체 하고 그냥 나가고
들어와서도 처음 몇분간은 못본체 하래요.
눈도 마주치지 말고요.
그런 뉘앙스의 말을 들으면
강아지들이 아~ 내가 곧 혼자 있게 되는구나 하는 스트레스가 생기는거라고
그냥 아무말없이 나갔다 들어오고를 반복하면
혼자 있어도 짖지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일본 수십년된 개 훈련사가 쓴 책이였어요.
그리고 또하나..
누가 오거나 기타 등등의 경우 짖을때요.
주인이 던지는걸 모르게 하고
플라스틱 물통을 강아지에게 던지거나 신문지로 만들어 던지면
아~ 내가 짖으니까 이런 안좋은 경험을 하는구나 하고
안짖는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요.
단..주인이 던지는걸 모르게 하라고 하더라고요.
2가지 훈련법 맞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
1. 으깸감자
'11.6.2 1:01 PM (183.107.xxx.95)1. 틀렸음. 전혀 기본을 모르는 개 훈련사임.
2. 틀렸음. 단어를 사용하여 행위에 따른 상,벌이 학습되도록 하여야 함.2. 강쥐^^
'11.6.2 1:02 PM (122.40.xxx.41)에구..그럼 책을 잘못 산건가요.
그럼.. 2가지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애견인들 좀 적어주세요.3. 글쎄요..
'11.6.2 1:03 PM (211.58.xxx.104)울 강아진 나가고 들어올때 인사를 해주는 편인데 너무나 반가워하고 기다리는 편이라 그런건 모르겠고(울 강아지 8살) 벨 누를때는 좀 짖는 편이라 님이 말한 방법 한번 써봐야겠네요.
4. d
'11.6.2 1:04 PM (211.237.xxx.143)아주 유명한 책인데...아마 그 분 말이 맞을껄요.
5. 강쥐^^
'11.6.2 1:05 PM (122.40.xxx.41)네..
우리개 100배 똑똑하게 키우기 란 책이고 유명하더라고요.6. 지금은
'11.6.2 1:12 PM (175.201.xxx.240)저런 방식으로 권장을 하더라고요.
초장기 때 강아지 훈육엔 들어가고 나올 때 일일이 말로 표현을 하는 식이었는데
의외로 개들한테 불안감을 조성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요샌 저런 방식으로 새로 권하기도 한답니다.
한번 테스트 해보고 강아지한테 맞는 법을 찾으세요7. 맞
'11.6.2 1:12 PM (121.166.xxx.231)맞을거예요..
1번은 몰랐는데 그럴싸하네요.
주인없을때도 없는걸 잘 못느낄거 같아요.
2번은..아마.
주인이 때리면. 개는 주인의 관심을 돌렸기 때문에 성공이라고 생각할 수있다고
짖거나 낑낑거릴때 무관심이 최고란 말을 들었거든요.. 화를 내도 관심끌기 성공으로 개들이 인식할 수 있다고 2번방법은 일리가 있네요.8. 강쥐^^
'11.6.2 1:16 PM (122.40.xxx.41)네.. 막 짖을때 주인이 뭐라고 하면
아~ 나보고 잘한다 하는거구나 더 짖어야지 생각 한대요^^
그리고.. 행동을 교정해야 할때 무관심이 최고란말도 적혀있고요.
그때 절대 눈을 마주치지 말아야 한대요.
그럼... 그리 사랑해주던 나를 쳐다도 안보네?
내가 뭐 잘못했나? 생각한대요^^9. 강아지나
'11.6.2 1:18 PM (220.95.xxx.145)사람이나 어릴때 사랑을 듬뿍 줘야 착해지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넘끼고 돌면 버릇 나빠지니깐 적당히...
사람엄마도 애기 어릴때 남의 손에 맡기고 일다니면 애정결핍생기듯이
강쥐도 어릴때 주인이 안정적으로 키워줘야 나중에 집에 놓구
출퇴근해도 말썽 안부려요.
저희도 강쥐 어릴때 한 2년간 잘 보살펴줬더니 지금은 출퇴근해도
지들끼리 집 잘지키고 방도 어지르지 않고 잘 있던데요.
참고로 저희는 코카(일명 지롤견) 3마리에요
퇴근하면 너무 반기지만 일단 무시하고 좀 지남다음에 이뻐해주는게
포인트에요.그래야 출근할때 주인이 없다고 불안해 하지 않아요.
강쥐 인성은 주인이 어떻게 가르치냐에 달려 있어요.
원래부터 지롤견은 없답니다.10. .
'11.6.2 2:58 PM (75.156.xxx.48)두번째는 모르겠는데요
첫번째 지침은 동물농장에서도 나온거에요 거기 강아지 훈련하시는분이요 무슨,,교수님있쟎아요
사람 없으면 유달리 짖는개들 훈련법 설명하면서 저런 방법을 쓰라고 나왔었답니다11. ,
'11.6.2 3:35 PM (112.72.xxx.141)외출할때 먹을거 주고 기다려! 하고 갔다올께 하고 문걸고 먹어! 그래요
먹을욕심에 절대 안짖어요12. 강아지
'11.6.2 5:25 PM (125.131.xxx.169)우리 강아지 이사하고 분리불안 생겨서 난리난리였을때
1번 방법으로 성공했어요
나갈때 먹을거 주고...간식 먹느라 주인 나간거 모른다네요
들어와서 한동안 모른체 하기..
주인이 나갔다 왔다는 사실에 대한 인식이 없어요
현관문을 하도 긁어서
발바닥 다 벗겨져 현관문에 피칠갑을 해놓곤해서
정말 힘들었었는데
거짓말처럼 고쳐지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