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참여정부 시절에 여기 분위기는 어땠나요??
그때 네이버나 네이트는 지금 mb처럼 다들 깠었는데...
저는 도대체 왜 까는지 이해가 안 됐었고...
그때 분위기 잘 아시는 분... 답변좀 해주세요
1. &
'11.6.2 12:57 PM (218.55.xxx.198)그땐 82는 모르겠고 야후나 네이버에서 노무현대통령 엄청 까댔어요
오죽하면 국민 스포츠라고 까지 했겠어요
특히 알바넘들이 그렇게 설치고 다니고...
어휴...전 알바넘들하고 싸움도 몇번 했어요
너무 말도 않되는 음해를 하고 별걸 다 가지고 지라 ㄹ 고투리를 잡더군요
한나라당 이명박이 댓글 알바때문에 당선됐단 말이 있어요..2. jk
'11.6.2 12:57 PM (115.138.xxx.67)좀 더 된장질과 자랑질이 난무했고
부동산 얘기가 상당히 많았죠. 지금의 약 3배 4배정도
특정지역이 얼마나 올랐다... 사시는 분들의 생생한(ㅋㅋ) 증언과 함께.....
주식 펀드 얘기는 막상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다가 정권말 즈음에 많이 나왔구요.
노무현씨는 줄창 까였죠............... 그렇다고 뭐 한나라당을 찬양하거나 한나라당에 기대하는건 아닌....3. 제기억
'11.6.2 12:59 PM (211.104.xxx.183)윗분 말마따나 된장질 자랑질 난무한 건 사실..
4. ..
'11.6.2 1:00 PM (61.75.xxx.161)그랬겠네요 ㅋㅋ 그때 아파트가격이 엄청나게 올랐으니...... 재밌었겠다...
5. 그때랑
'11.6.2 1:05 PM (183.96.xxx.232)포인트가 좀 다르지 않나요?
여기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 깠을 때랑 지금 대통령 까는 거랑은 좀 포인트가 다르단 생각이 드는데...
그나저나 여기에 생생한 증언들이 많았나보군요. ㅎㅎㅎ
그때 여기 있었더라면 완전 혹! 했겠는데요.6. ㅋ
'11.6.2 1:09 PM (125.177.xxx.83)노무현씨? 에라...노무현 전 대통령이 니 친구냐 ㅉㅉㅉ
7. 미니미
'11.6.2 1:22 PM (222.105.xxx.115)노무현씨? 에라...노무현 전 대통령이 니 친구냐 ㅉㅉㅉ 22222222
8. 음
'11.6.2 1:36 PM (222.107.xxx.181)정치 이야기는 거의 없었어요
그러다 노무현대통령 탄핵되면서 들끓었죠
82게시판 최초의 정치적 쟁점이었어요
좀 어처구니 없어하는 분위기.
그러다 대선 때 다시 정치 이야기 시작되고
명박이 이후로는 늘 최고의 관심사네요
정치에 많은 관심을 쏟게 해주는 고마우신 분이랄까?9. 제기억
'11.6.2 1:40 PM (116.40.xxx.63)으론 정치얘기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어요.
미국소 촛불시위 이후로 전처럼 소소한 일상얘기하자,요리
살림 사이트에 웬 정치얘기냐 말들이 있었죠. 그때 어설프게
한날당 친위얘기한 사람들 와장창 깨지고 탈퇴한다 했는데,
지금도 들어오는지 모르지요.그만큼 당시는
소통,언론장악 ,거짓말이 별로 없는 정부였기에 그나마 정권욕을 덜했습니다.
간혹 인터넷알바같은 댓글들이 있었고....
한마디로 좀 평화로웠습니다.10. ㅇㅇ
'11.6.2 2:09 PM (121.174.xxx.177)노대통령은 우리 주부들로 하여금 정치가 무엇인지 생각 안하도록 하셨기 때문인가 봐요.
우리는 그저 남편 이야기, 부동산 이야기, 재태크 이야기, 쇼핑 이야기, 아이들 교육 이야기 등만 하고 살았어요.
이명박 대통령 때문에 정치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정치란 생활이란 것을 말이에요.
아~ 정말 정치를 모르고 살던 그때가 그리워요.11. 음..
'11.6.2 2:46 PM (163.152.xxx.7)그 떄는 82에 정치얘기가 거의 없었어요..
아니 생각해 보면 아예 없다시피..
누가 정치글 올리면 대꾸도 별로 없는 수준..
굳이 한다면 부동산 얘기 정도..
절대 다수는 윗분 말씀처럼 남편, 시댁, 육아, 교육, 쇼핑 등등..12. 전
'11.6.2 3:25 PM (14.52.xxx.162)82분위기는 다 잊었고 ㅎㅎ
오프라인 강남의 분위기는 집값 오르고 애들 대학 잘가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딴동네 가면 욕먹으니 강남에서만 놀자,,뭐 이런 분위기였어요,
제 주위분들은 선거때 노통 많이 찍었는데 너무 까대니 배신감 느낀 사람도 많고,아마 지지철회한 사람들도 모르긴 몰라도 있었을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