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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쓰는게 두가지 있거든요....ㅋ
왼손을 쓰는일이 딱 두가지가 있어요
돈셀때랑.... 화투칠때....
어떤연유로 그리된건진 모르겠어요.
뭐... 억지로 하나더 추가하자면 오른쪽손톱 깎을때랄까나....ㅋㅋ
밑에 왼손잡이 글보고 생각나서 끄적여 봅니다^^
1. 찌찌뽕
'11.6.2 12:53 PM (14.207.xxx.39)저도 돈 셀때와 빨래 치댈때
돈도 엄청 빨리 세는데 오른손으로 하면 이건 원.. 유아가 돈 세는 수준?2. 왼손잡이라도좋아!
'11.6.2 12:55 PM (183.96.xxx.232)헉... 저도 그런데...
돈 세거나 화투 칠때는 정말 매우 당연히 왼손이고요.
아주 어렸을때 -_-;;; 당구 배운다고 깝죽거렸을 때도 왼손으로 큣대를 잡았던 기억이..
나머지 일은 모두 오른손. ㅎㅎ3. ...
'11.6.2 12:55 PM (183.102.xxx.222)저는 칼질 왼손으로해요.
제가 칼질 할 때 남편이 불안해서 못 보겠다고 대신해줘요.
근데 왼손잡이도 유전인가봐요.
제 친할머니도 왼손으로 칼 사용했고 바느질도 왼손으로 했거든요.
우리 딸은 마우스질만 오른손이고 제 조카도 왼손잡이예요.4. ㅇ
'11.6.2 12:56 PM (115.139.xxx.67)왼손잡이 오른손잡이가 100% 나뉘는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엄마가 교정하겠다고 교육한게 아니라도
몇몇가지 일은 오른손, 몇몇 일은 왼손으로 하는 사람이 있데요.5. ㄴㅁ
'11.6.2 12:57 PM (115.126.xxx.146)칼질을 왼손으로 할 정도면..글도
쓸 수 있겠네요...
왼손을 좀 부려먹으려 하지만..
자판이나 짐드는 거 이외엔..6. ㅋㅋ
'11.6.2 12:58 PM (119.70.xxx.84)전 칼로 연필깍는걸 왼손으로 합니다.
친정아버지와 제 딸아이가 왼손잡이 입니다.^^;;7. 양손잡이
'11.6.2 12:59 PM (218.55.xxx.132)전 양손으로 다 잘해요.
오른손이 하는거 왼손도 다 하고요.
어떤건 왼손으로 하는게 더 편할때도 있어요.
다만 왼손이 오른손보다 못하는게, 젓가락질이랑 글씨쓰기.
그래도 남들 왼손으로 하는거보다 훨씬 글씨도 잘쓰고 젓가락질도 수준급이랍니다.
양손잡이라 엄청 편해요~
아이가 왼손잡이라면 양손잡이로 키우실거 강추해요.
그래도 밥먹는거랑, 글씨는 오른손으로 쓰도록 고치는게 좋아요8. 원래왼손잡이
'11.6.2 1:02 PM (183.96.xxx.232)생각해보니 제가 원래 왼손잡이였다고 말씀하셨던 엄마가 생각나네요.
(나름 출생의 비밀? ㅎㅎㅎ)
근데 걍 내버려 뒀어요.
초등학교 입학전에 읽고 쓰기를 다 할줄 알았는데, 어느날 초등학교 입학해서는
오른손으로 쓰고 있더래요. 아마 학교에서 왼손으로 글 쓰지 말라 했겠죠.
우리때는 다들 그랬고 여전히 울 시어머니 제가 왼손쓰는 거 안좋아하시니까요.
근데 울 엄마는 그것도 그냥 뒀더요. 왼손은 천재가 많다하는 말이 예전에도 있어서 (근거없이?) 왼손이건 오른손이건 저 편할데로 사는게 최고라고 생각했다는.... ㅎㅎㅎ
엄마에게 감사한 것들 중 하나!
양손쓰니 편하고만요. 칼질도 가끔 왼손으로 할때 있고요. 물론 오른손 처럼은 아니지만.9. 웃긴얘기
'11.6.2 1:03 PM (183.96.xxx.232)왼손은 그저 거들 뿐..
이란 말이 생각나서 함 웃어봤어요. 히히~10. ㅎㅎ
'11.6.2 1:07 PM (58.143.xxx.59)전 연필 깎을 때만 칼을 왼손에 쥐어요. 그 외에는 왼손이 참 하는 일 없다 생각이 들어서 설거지할 때 수세미 잡는 거랑 컴터 마우스를 왼손으로 바꿔 잡았어요. 일부러
근데 화투칠 때 왼손잡이면 패를 잡고 있는 손이 왼손이라는 건가요? 패를 던지는 손이 왼손이라는 건가요?11. 2mb18nomA
'11.6.2 1:12 PM (118.217.xxx.12)헉..
원글님 저하고 똑 같으세요... 그거 딱 두가지만 왼손 써요.12. 원래왼손잡이
'11.6.2 1:15 PM (58.143.xxx.182)원래 왼손잡이였다가 크면서 어른들이 고치라고 고치라고 해서 억지로 오른손잡이가 된 남동생.
지금도 당구는 왼손으로 친다고 하네요.13. 저도
'11.6.2 1:17 PM (57.73.xxx.180)고친 오른손잡이..
가위질 바느질 칼질 젓가락질까지..모두 왼손 ^^
공기할때 꺽기만 왼손...ㅍㅎㅎㅎ14. 저도 두가지
'11.6.2 1:17 PM (124.153.xxx.168)저도 두가지 있어요. 어렸을때 5개 돌로 하는 콩돌줍기놀이 왼손잡이구요. 도 하나는 어느날 보니 편수 주전자를 왼손으로 잡고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물내려오는 곳은 다른방향으로 가 있고요.
15. 풍경소리
'11.6.2 1:17 PM (116.39.xxx.198)전 양치질 왼손으로 해요. 오른손으로 해볼려고 했는데 입안에
상처만 가득생겨서 이젠 걍 왼손으로 해요.16. 통통곰
'11.6.2 1:21 PM (112.223.xxx.51)어릴 적에 왼손으로 밥 먹다 교정받았는데 (글씨는 처음부터 오른손 썼음) 전화받을 때 왼손으로 받아요. 오른손으로 받으면 이상함..
17. 상큼쟁이
'11.6.2 1:38 PM (114.205.xxx.23)밥먹는거랑 글씨빼고 왼손써요 (칼,공기놀이,양치질등...)편하고 좋아요 어릴때 왼손썼는데 학교들어가기전 엄마가 크~~ㄴ옷 입혀서 오른손만 걷어주셔서 밥먹고 한글배우다가 ㅋㅋ
18. 깜짝
'11.6.2 1:41 PM (121.138.xxx.65)님 ..저 정말 깜짝놀랐어요 제가 썼는줄알았어요..제가 그래요..돈세는거랑 화투 섞는거 ..딱 두가지 ..남들 말하길 진정 중요한 두가지는 왼손으로 한다고 그래요..ㅋㅋ 가까이 계시면 한번뵙고싶네요..
19. --
'11.6.2 1:55 PM (116.36.xxx.196)전 바늘에 실꿰는거 왼손으로 합니다. 다른건 다 오른손인데ㅎㅎㅎㅎ웃기죠ㅎㅎㅎ
20. 화들짝~~
'11.6.2 4:57 PM (124.53.xxx.118)저 이말 하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찌찌뽕이네요..
저도 돈 셀때랑 화투 치댈때요...
정말 저같은분들이 계시네요,,띠용....21. 캬
'11.6.2 5:56 PM (112.163.xxx.192)저도 깜짝 놀라 들어왔네요.
똑같아요. 돈 셀 때랑 화투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런 일이 ㅋㅋ
동호회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2. 별사탕
'11.6.2 6:03 PM (110.15.xxx.248)저두...ㅋㅋ
돈 셀 때랑 화투 칠 때..
더해서 연필깍을 때, 빨래 치댈 때.. 부엌일 중 칼만 오른손이고 거의 왼손..
저는 그냥 양손잡이라고 해요
문 열 때도 항상 왼손으로 손잡이 잡아요..
힘쓰는 건 오른손, 정교한건 왼손, 더 정교한건 오른손...ㅋㅋ23. 후천적왼손잡이
'11.6.2 7:19 PM (121.134.xxx.107)나이 40인 저는 중학교때 왼손을 많이 쓰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글(?)을 읽고 그때부터 모든것-연필쓰기, 칼질,가위질제외하고는 왼손을 쓰는 버릇을 길렀더니 지금은 자연스럽게 양손잡이입니다. 나름 편하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하고,,,
냉장고문열때 좀 걸구적거리는 느낌도 들고요.
우리 큰아들은 어릴적부터 일부러 왼손시켰는데 완전 왼손잡이가 됬고(7살 글씨쓰기라도 왼손으로 하라고 조금씩 오른손 연습시키고 있구요) 3살 둘째아들은 저랑 있는 시간이 적어서 그런지 오른손을 주로 쓰는데 엄마랑 형이 왼손쓰니까 가끔 따라합니다.24. 오마이갓!
'11.6.2 8:33 PM (115.86.xxx.220)원글님과 몇몇님 때문에 몇달만에 로긴했어요!!
어쩜 저랑 똑같으신지...저도 돈세는거랑 화투(+카드) 섞고 나눠주는것만 왼손으로 해요.
정말 동호회라도..??ㅋㅋ 참고로 전 발도 왼발잡이예요. 어릴때 고무줄할때 왼발로 했다는..(발야구 할때도 늘왼발슛~)25. 컴맹
'11.6.2 10:56 PM (61.77.xxx.236)어머머....저두요.저요
제목보니 느낌이 오면서 ...열어보고 헉 했어요..
제가 이십대 초때 저 돈세는거 보시더니 어느분이 화투도 왼손으로 하지 않냐고 묻더라구요.
그때두 너무 놀랬는데, 오늘 문득 돈을 세다가 그일이 생각나는 거에요..
그러다 82에두 이런글이 있다뉘...혼자 엄청 신기해하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