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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 내가 미쳤지 생전 안하던 중고 옷구입은..

장터옷구입 조회수 : 1,652
작성일 : 2011-06-02 12:41:15
생전 보지도 않고 눈에도 들어오지 않던 장터 옷들.
한번씩 말썽 생길때도 요즘 백화점 몰에서도 잘 살펴보면
얼마 안들이고 새옷 구입하는데 뭐하러 저리 중고 구입해서 입씨름할까...했는데
뭐에 홀렸는지 얼마전 우연히 들어갔던 장터에 옷이 확 꽂히는거예요.
이게 앞으로 다시는 중고옷 기웃거리지마라의 계시인지 확 질러서 받았는데
정말 사진과는 다른..길이감도 다르고 산뜻하던 색상도 다르고...
반품,서로의 언쟁이 귀찮아서 갖고있긴 한데
싼 돈도 아니였고..내가 미쳤던거야..
IP : 122.100.xxx.4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1.6.2 12:43 PM (59.28.xxx.96)

    예전에 니트코트를 두개나 샀는데 낡고 반품도 안된다 해서
    들고있다가 결국 옷정리하면서 버렸던 적 있었어요.
    그뒤로 발길 뚝 끊었어요.

  • 2. 저도
    '11.6.2 12:44 PM (122.40.xxx.41)

    새옷 저렴하게 내놓은거 아님 쳐다도 안보네요.
    어쩜 그런걸 돈받고 파시는지.

  • 3. ....
    '11.6.2 12:56 PM (112.149.xxx.211)

    가격도 결코 싸지 않고 이상하던데 구매하겠다는 사람들 댓글 보면 너무 신기해요
    바로 판매 완료되고 암튼 취향차이 이겠지만 구매자가 더 이상해요

  • 4. 지나가다
    '11.6.2 12:57 PM (203.247.xxx.210)

    자기가 안 입는 옷이 주로 이유가
    유행 지나서 이상해서인데요...
    그 걸 남은 사서 입으라고 파는 거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요즘 상의 짧은 거, 통 넓은 바지 그냥 줘도 안 입을 거
    잠깜 해까닥 한 사람 걸려들어 사서 버리라는 거...
    참 염치 없습니다

  • 5. 거품
    '11.6.2 1:03 PM (112.161.xxx.29)

    엇..제가 상의 짧은거..통넓은바지 장터에 올렸었는데..
    바지는 지금도 쇼핑몰에서 6만원정도에 판매되고 있어요...
    상의는 두장이라 내놓은거고..어제도 스컷에 입었는데..이쁘다고만 하던걸요...^^*
    개인의 취향아닐까요..염치없다라뇨..참네..

  • 6. 거품
    '11.6.2 1:07 PM (112.161.xxx.29)

    염치없고 양심없다는건...장터에서 구입한 옷을 타카페에서 이윤남겨
    팔아먹는 사람들한테나 할소리죠...
    작년에 제가 데코제품..것도 한두번입고 보관만해오던걸..장터에 올렸더니..
    키톡에 그 유명했던 그분이 타카페에 이윤남겨 파셨던데..
    그런분한테나 염치찾고..양심찾는거에요..
    그리고..표현이 그게 뭡니까..!!
    잠시 헤까닥 한 사람이 걸려들어 사버리는거라니..
    우리 모두 배웠잖아요..그럼 눈총받아요...이쁜표현 쓰세요..^^

  • 7.
    '11.6.2 1:11 PM (118.36.xxx.183)

    잠시 헤까닥 한 사람이 걸려들어 사버린 경우가 저라서...
    전 정말 정신줄 놓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는 걸요.
    그 구질구질하고 사이즈도 틀리고....
    순전히 사진빨인 그 옷들...끙

  • 8. 어이없더라구요
    '11.6.2 1:16 PM (175.196.xxx.53)

    내가 못 입을 만한 옷은 남들도 못입을텐데..새거라면 모를까..사진의 기술이 넘 놀라워요..

  • 9. 옷은절대
    '11.6.2 1:20 PM (58.143.xxx.182)

    저도 옷은 절대 안 사자 작심했습니다.
    정말 눈이 헤까닥한 건지 그 분이 사진을 기막히게 연출한 건지 완전 속아서
    받은 옷이 새 옷이나 다름없다는 옷이
    무릎이 완전 구멍나기 직전인 낡은 옷이더라구요.
    어디 입고 나갈 수는 없을 것 같고 돈아까워 집에서 입고 세탁 두 번만에 정말로 구멍이 났습니다.

    우리 모두 배웠잖아요...라는 말은 그런 물건 파는 사람들에게나 할 말인 것 같습니다.
    그런 물건으로 피해 본 사람은 이쁜 표현 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정말 배운 사람들이 할 짓은 아닌 중고거래가 장터에 너무 많아요.
    저 네 번 샀다 네 번 다 실패하고 제대로 입은 거 하나 없거든요.

  • 10. 다그런거지요머
    '11.6.2 2:20 PM (121.135.xxx.123)

    사놓고 보관만------->보세나 지하상가 아니면 환불 다 해주는 세상에 왜 보관을?

    사진은 좀 그런데 입으면 정말 예뻐요..---->근데 왜 안입고 파시는지?

    살쪄서 팔아요 or 살빠져서 팔아요 --------->다이어트도 정도껏이지 55~88을 망라하는 분들도 계시구요

    장터고 카페고 중고옷 절대 안사요.

  • 11. 두부류
    '11.6.2 2:28 PM (57.73.xxx.180)

    정터 중고옷은 보면 두부류같아요..

    1. 정말 (저처럼~) 진짜 비싼 옷인데..
    자기와 어울리지 않아서 한 두번 입고..진짜 버리긴 너무 아깝고 해서 올리는 경우..
    2. 내가 입어도 별로고 다 별론데..버리지않고..남겨먹고 팔고 싶은 맘에 안팔리면 버리자..하는 맘으로 올리는 경우...

    버릴 옷은 양심상 올리면 안되죠..
    정말 비싸고 좋은 옷이라 아까운 것 올리는 게 맞는데..
    참...ㅜㅜ

  • 12. .
    '11.6.2 3:18 PM (110.14.xxx.164)

    새거아니면 사지도 팔지도 않아요
    너무 이뻐요 하면서 파는데 이쁘면 왜 팔까 궁금하지요
    저도 한번 사서 버리곤 다신 안사요

  • 13. ..
    '11.6.2 6:31 PM (112.161.xxx.110)

    남입던 옷 사는것도 싫지만 제일 이해할수없는건 남쓰던 냄비랑 접시사는거요.;;
    후라이팬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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