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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 내가 미쳤지 생전 안하던 중고 옷구입은..
한번씩 말썽 생길때도 요즘 백화점 몰에서도 잘 살펴보면
얼마 안들이고 새옷 구입하는데 뭐하러 저리 중고 구입해서 입씨름할까...했는데
뭐에 홀렸는지 얼마전 우연히 들어갔던 장터에 옷이 확 꽂히는거예요.
이게 앞으로 다시는 중고옷 기웃거리지마라의 계시인지 확 질러서 받았는데
정말 사진과는 다른..길이감도 다르고 산뜻하던 색상도 다르고...
반품,서로의 언쟁이 귀찮아서 갖고있긴 한데
싼 돈도 아니였고..내가 미쳤던거야..
1. 저두요
'11.6.2 12:43 PM (59.28.xxx.96)예전에 니트코트를 두개나 샀는데 낡고 반품도 안된다 해서
들고있다가 결국 옷정리하면서 버렸던 적 있었어요.
그뒤로 발길 뚝 끊었어요.2. 저도
'11.6.2 12:44 PM (122.40.xxx.41)새옷 저렴하게 내놓은거 아님 쳐다도 안보네요.
어쩜 그런걸 돈받고 파시는지.3. ....
'11.6.2 12:56 PM (112.149.xxx.211)가격도 결코 싸지 않고 이상하던데 구매하겠다는 사람들 댓글 보면 너무 신기해요
바로 판매 완료되고 암튼 취향차이 이겠지만 구매자가 더 이상해요4. 지나가다
'11.6.2 12:57 PM (203.247.xxx.210)자기가 안 입는 옷이 주로 이유가
유행 지나서 이상해서인데요...
그 걸 남은 사서 입으라고 파는 거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요즘 상의 짧은 거, 통 넓은 바지 그냥 줘도 안 입을 거
잠깜 해까닥 한 사람 걸려들어 사서 버리라는 거...
참 염치 없습니다5. 거품
'11.6.2 1:03 PM (112.161.xxx.29)엇..제가 상의 짧은거..통넓은바지 장터에 올렸었는데..
바지는 지금도 쇼핑몰에서 6만원정도에 판매되고 있어요...
상의는 두장이라 내놓은거고..어제도 스컷에 입었는데..이쁘다고만 하던걸요...^^*
개인의 취향아닐까요..염치없다라뇨..참네..6. 거품
'11.6.2 1:07 PM (112.161.xxx.29)염치없고 양심없다는건...장터에서 구입한 옷을 타카페에서 이윤남겨
팔아먹는 사람들한테나 할소리죠...
작년에 제가 데코제품..것도 한두번입고 보관만해오던걸..장터에 올렸더니..
키톡에 그 유명했던 그분이 타카페에 이윤남겨 파셨던데..
그런분한테나 염치찾고..양심찾는거에요..
그리고..표현이 그게 뭡니까..!!
잠시 헤까닥 한 사람이 걸려들어 사버리는거라니..
우리 모두 배웠잖아요..그럼 눈총받아요...이쁜표현 쓰세요..^^7. 쩝
'11.6.2 1:11 PM (118.36.xxx.183)잠시 헤까닥 한 사람이 걸려들어 사버린 경우가 저라서...
전 정말 정신줄 놓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는 걸요.
그 구질구질하고 사이즈도 틀리고....
순전히 사진빨인 그 옷들...끙8. 어이없더라구요
'11.6.2 1:16 PM (175.196.xxx.53)내가 못 입을 만한 옷은 남들도 못입을텐데..새거라면 모를까..사진의 기술이 넘 놀라워요..
9. 옷은절대
'11.6.2 1:20 PM (58.143.xxx.182)저도 옷은 절대 안 사자 작심했습니다.
정말 눈이 헤까닥한 건지 그 분이 사진을 기막히게 연출한 건지 완전 속아서
받은 옷이 새 옷이나 다름없다는 옷이
무릎이 완전 구멍나기 직전인 낡은 옷이더라구요.
어디 입고 나갈 수는 없을 것 같고 돈아까워 집에서 입고 세탁 두 번만에 정말로 구멍이 났습니다.
우리 모두 배웠잖아요...라는 말은 그런 물건 파는 사람들에게나 할 말인 것 같습니다.
그런 물건으로 피해 본 사람은 이쁜 표현 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정말 배운 사람들이 할 짓은 아닌 중고거래가 장터에 너무 많아요.
저 네 번 샀다 네 번 다 실패하고 제대로 입은 거 하나 없거든요.10. 다그런거지요머
'11.6.2 2:20 PM (121.135.xxx.123)사놓고 보관만------->보세나 지하상가 아니면 환불 다 해주는 세상에 왜 보관을?
사진은 좀 그런데 입으면 정말 예뻐요..---->근데 왜 안입고 파시는지?
살쪄서 팔아요 or 살빠져서 팔아요 --------->다이어트도 정도껏이지 55~88을 망라하는 분들도 계시구요
장터고 카페고 중고옷 절대 안사요.11. 두부류
'11.6.2 2:28 PM (57.73.xxx.180)정터 중고옷은 보면 두부류같아요..
1. 정말 (저처럼~) 진짜 비싼 옷인데..
자기와 어울리지 않아서 한 두번 입고..진짜 버리긴 너무 아깝고 해서 올리는 경우..
2. 내가 입어도 별로고 다 별론데..버리지않고..남겨먹고 팔고 싶은 맘에 안팔리면 버리자..하는 맘으로 올리는 경우...
버릴 옷은 양심상 올리면 안되죠..
정말 비싸고 좋은 옷이라 아까운 것 올리는 게 맞는데..
참...ㅜㅜ12. .
'11.6.2 3:18 PM (110.14.xxx.164)새거아니면 사지도 팔지도 않아요
너무 이뻐요 하면서 파는데 이쁘면 왜 팔까 궁금하지요
저도 한번 사서 버리곤 다신 안사요13. ..
'11.6.2 6:31 PM (112.161.xxx.110)남입던 옷 사는것도 싫지만 제일 이해할수없는건 남쓰던 냄비랑 접시사는거요.;;
후라이팬도 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