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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린이집 보낼때 어떻게 보내셨나요?

초보맘 조회수 : 365
작성일 : 2011-04-22 12:23:19
저번에 부슬비 올때는
바람막이 같은 점퍼에 우산 씌워서 갔더니
34개월 아들은 우산이 무겁다고 하더라구요.
가다 중간에 우산 흔들고.. 엄마보고 들어달라고 하고..

지금 임신 30주만 아니면 그냥 안고 가기라도 했을텐데
옆에서 우산 잡아주고
어깨에 우산 기대라고 말해주면서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었거든요.

우비랑 장화를 주문했는데
아직 도착도 안했고

그냥 유모차에 마니* 커버 씌워서 저만 우산쓰고 보냈어요.
커버 있어서 비도 안 맞고, 신발에 물도 안 묻어서
한편 안심은 되는데
한손에 우산들고 한손으로 유모차를 끌려니
아무리 핸들링 좋다는 맥***이라도
손목도 아프고 비를 전혀 안 맞을 수 도 없네요.

어린이집 도착해보니 아이들 우산이 빼곡히 꽂혀 있던데
다들 우산 씌워서 보내시나.. 싶기도 하구요..

우산 무겁다는 우리 아들
제가 너무 과잉보호했나.. 싶은 생각도 들구요..
IP : 124.49.xxx.1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22 12:28 PM (180.231.xxx.168)

    저는 오늘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안보냈어요 비가 조금 내리면 보낼려고 했는데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많이와서 데리고 있어요

  • 2. 음..
    '11.4.22 12:31 PM (121.1.xxx.40)

    저도 비가 많이와서 안보냈네요.. 장화랑 우비사야 겠네요....

  • 3. @@
    '11.4.22 12:33 PM (121.174.xxx.71)

    저도 보내고 싶지 않았는데 딸아이가 가고 싶다고 해서 비옷 입혀 모자까지 쒸우고
    장화에 우산씌워보냈네요....보내지말걸그랬나... 후회가 밀려오네요...
    비가 너무 많이와요...

  • 4.
    '11.4.22 12:46 PM (218.238.xxx.226)

    34개월이면 그냥 집에 데리고 있으시지...
    저는 7세인데, 안보냈어요.
    물론 언제까지 이러진 못하겠지만, 그나마 유치원이고 내가 할 수 있을때까진 피하자 싶어 결석시켰어요. 비가 그리 많이 오진 않았지만 바람도 불고, 공기 자체가 좋지 않을것 같아서요...

  • 5. 솔직ㄹ히
    '11.4.22 2:55 PM (218.155.xxx.231)

    우비 벗다가 빗물 손에 다 묻어요
    어른이 옆에서 도와줘야하는데...
    장화도 벗고 손으로 들어서 신발장에 넣어야하잖아요
    장화 만질때도 빗물 묻고....
    아예 안보내는게 상책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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