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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칭찬해 주세요

격하게사랑한다 조회수 : 561
작성일 : 2011-06-02 11:46:31
울 아들 2000년생으로 6학년이에요
어렷을때부 책을 좀 가까이 햇습죠
그래서 나름 기대가 컸으나 딱 거기까지....
책만 좋아하는 그런 아이에요
그래서 책 읽는거에 비해 공부는 그냥 평범한~

두둥
작년에 전교에서 책 많이 읽은 아이로 상 받구요
어젠 학교에서 과학 골든벨을 했는데 우등상 받았어요
뻐기면서 말하던데요?
공부 하나도 안하고 책도 못봤는데 상 탔다구요
다른 학년이나 다른 반은 자체적으로  시험보고 그랫다네요
물론 울 아들 반은 그런거 없었구요
넘 이쁘고 대견해서 아침에 등심 구워서 학교 보냇어요
하하하하
그런데 왜 공부는 그냥 그럴까요?
시험보면 아는데 틀리고...
늘 실수도 실력이라고 하지만~ㅋㅋ

비록 씻는거 싫어하고 양치도 꼼꼼히 안하고...정리정돈 안하는 아들이지만
아웅~ 너무 이뻐요
IP : 121.189.xxx.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1.6.2 11:48 AM (122.40.xxx.41)

    진정한 실력이죠.
    아는게 많으니 공부는 점점 실력이 늘겁니다.

    등심 구워 먹이셨다는 글보며 웃음짓게 되네요^^

  • 2. 아웅
    '11.6.2 11:51 AM (57.73.xxx.180)

    아드님 모르는 저도 아드님이 격하게 이쁘네요..엉덩이 토닥토닥~~~

  • 3. 울아덜
    '11.6.2 12:06 PM (183.98.xxx.121)

    저희 아들도 초6인데 매년 독서왕 상 타와요. 도서관 대출순으로 주거든요.
    학교도서관에 가서 대출량 보면 저희 아들이 월등히 높습니다. 물론 집에서 사서 보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책은 많이 읽는데 공부는 신통치 않아요. 대신 공부량에 비해 점수는 나오긴해요.
    근데,,,티비에서 하는 퀴즈는 잘맞춰요. 골든벨이나 성인퀴즈프로그램에 나온 문제들 90%는 정답을 맞춰요. 근데 왜!!!!! 성적은 상위권으로 진입을 못하는지 ㅠㅠ

  • 4. 원글
    '11.6.2 12:20 PM (121.189.xxx.8)

    ㅋㅋ
    어쩜 울 아들하고 똑같네요
    가끔 퀴즈프로나오면 같이 보는데 놀래요~
    우왕 어찌 알지?
    역사같은것도 잘알구요..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진짜 공부만 좀 더 잘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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