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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살이찌니 남편이 무시해요.
41세인데요. 결혼전에 45키로 넘겨본적 없다가, 27살부터 쭉 둘째날때까지도 45키로
그러다 50키로, 올해는 163에 60키로 찍었네요.
근데요. 결혼전에 친구들은 다 60키로 였어요. 160에 그러다 자기들도 다들
늙었구만,
저보고만 왜 그렇게 변했네요. 왜그리 살이 쪘냐는둥, 늙었냐는둥,ㅠㅠㅠㅠ 지들도 늙고 60키로대 이면서
그러다 남편도 저보고 살이 많이 쪘다공.. 얼른 50대가 되면 좀 통통한게 보기 좋은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럼 사이즈도 66, 77 입어도 좀 안창피할거 같고요.
하체만 비만이라 55에, 하체는 77입어요.
아침에 우유한컵 토마토 한개, 점심에 밥반공기, 저녁에 현미밥 한공기,
빵, 과자 좋아하지 않구요. ...다만, 저녁에 맥주한캔으로 마무리는 ..있음
예전같으면 이렇게 먹어도 살이 45키로에서 꿈쩍도 안하는데, 운동을 해도 안빠져요.
친구들이며, 남편 모두 무시하니 살맛이 안나네요. 원피스는 어울리니 빨리 할머니 됐음 좋겠다 싶기도 하고
스키니진은 안어울리는데 49키로인 동네 아짐은 저보고 넘 뚱뚱하다고 하고.
월, 금 동네 호수 3키로 다니는데, 운동을 더 늘리고, 먹는것도 안먹어야 하나요?
@@@@@@@@@근데 솔찍히요!!!! 그냥 괜찮지 않나요? 60키로요. 살빼기 싫으니,
정말 그냥 살고 싶네요. 뭐가 그리 똥똥한가요?
하긴 예전에 비해서, 좀 사람들 시선이 달라지긴 하더라구요.
1. ....
'11.6.2 12:26 AM (221.146.xxx.48)키가 작지 않으셔서 무게 보다는
부피(근육 부족)의 문제 아닐까 합니다
아직 젊으셔서 운동하면 탄탄하고 건강해지실 겁니다...
더 나이드니 어지간해서는 탄탄해 지지가 않습니다2. 솔직히
'11.6.2 12:26 AM (121.163.xxx.226)몸무게 60 넘으면 얼굴형 달라지고 턱선 잡힙니다. 뱃살 나오고 아무옷 입어도 스타일 안나오고요. 살찌면 미련해보이고 둔해 보이고 아파보이고 그래요. 저녁때 6시 이후로 먹는거 삼가하시고 운동 많이 하세요. 살찌면 건강도 안좋아요....
3. 60키로
'11.6.2 12:33 AM (121.148.xxx.47)네, 근육이 없는거 같네요.. 운동해야 하나요? ㅠㅠ
아마도 인정하고 싶지 않나봐요.
다들 그리 열심히 운동하던데, 왜이리 하기가 싫은건지 모르겠어요.
어디가 아픈건지, 감사해요
아 턱선 잡혀요.,4. ..
'11.6.2 12:33 AM (175.113.xxx.158)그정도는 괜찮은것 같은데....
너무 말라도 보기싫어요.5. 살빼세요
'11.6.2 12:37 AM (119.70.xxx.84)스스로 보기에도 이쁘진 않을것 같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을 위해서도 좀 빼야할 것같아요.
운동 싫어도 열심히 해보세요~
달라진 원글님을 위해서요.6. 그지패밀리
'11.6.2 12:41 AM (58.228.xxx.175)흠..먹는건 많이 먹는게 아니네요.
나가서 운동하는것에 문제가 있는듯요.
전 그것보다 많이 먹어도 살이 잘 빠졌어요.
나이도 저랑 별 차이 없는데.....
일단 유산소를 좀 해주다가요 근력운동을 열심히 해주세요
잘 모르겠으면 몸전체에 근육이 땡기는 행동을 해주세요.
가령 다리를 모을때도 희한하게 한다던지 아무튼 다리가 땡기는 느낌이 들게..그걸 지속적으로 버티기 해주세요.
우리 어릴때 무릎 구부정하게 하고 손 앞으로 해서 벌섰잖아요
그런 포즈도 좋아요 그걸 버티기 해주세요.
팔도 그런식으로.허리도 그런식으로..근육운동이 뭔지 모르겠으면 검색해서라도.
그렇게 처음에는 버티기 같은 걸로 근육을 강화해주세요.
그리고 유산소.
아무튼 글을 보니 근육양을 늘려야 할거 같네요
기초대사량도 낮을테고.근육늘리면 더 쪄보이지만 그게 나중에 살을 많이 뺄수 있는 지름길.
살을 빼는 차원으로 접근하면 안되고 몸을 디자인한다는 차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
몸무게에 연연하면 안되요
어차피 애낳고 뱃가죽이 늘어나서.먹는양 줄이는건 한계가 있어요.
전 힘딸려서 육아를 못해요.그런식이면.7. ...
'11.6.2 12:49 AM (119.64.xxx.86)빼셔야 할 듯.....
5킬로 정도는 빼셔야 어느 정도 맵시가 나지 싶어요.
호리호리는 아니더라두요.
지금의 몸무게에서 더 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어요.
폐경이 되면 살이 더 잘 찐다고 하잖아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체중을 줄이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8. ...
'11.6.2 6:40 AM (61.98.xxx.43)원글님 식단 보니깐 자체가 다여트 식단인데요. 전 그렇게 먹다가 쓰러지겠어요.
9. 원래
'11.6.2 7:39 AM (1.226.xxx.63)날씬했는데
지금 불편하진 않으세요?
전 2~3 킬로만 늘어도 미치겠던데...
예전에 거의 70 육박했었고
지금은 50킬로인데요.
가벼워진 지금이 넘 좋은데요.10. 000
'11.6.2 9:02 AM (222.113.xxx.22)성인병이 생길 것 같으니 체중을 줄이셔야 하겠네요.
남편의 시선은 문제가 아니고
건강이 문제일 것 같아요.....11. ..
'11.6.2 9:19 AM (110.14.xxx.164)40 넘으면 정말 확확 늘어요 저도 7-8 키로 늘어서 57 ,,
친정에서 얼마나 말이 많은지 괴로웠어요 살찐 사람이 없거든요
남편도 괜찮다 하더니 어느날 .. 운동좀 하지 그러대요
세상이 그래요 외모가 중요하지요
100 내고 개인트레이너랑 운동해요 먹는것도 탄수화물은 거의 안먹고요 닭 고구마 야채 정도먹으면 하루 2시간 이상 운동해보세요 나이들수록 운동 중요해요
그리고 5일정도는 단백질만 먹으니- 뒤칸 1단계 - 효과 있어요
아직은 멀었지만 그래도 3키로쯤 빠지니 몸이 가볍네요
50 60 넘어도 다이어트는 화두에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