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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건물만 들어서면 울면서 토해요 ㅠ.ㅠ 4세 여아

휴우 조회수 : 212
작성일 : 2011-06-01 16:13:42
어린이집 다니면서부터 감기에 곧잘 걸려요.
지금도 1주일째 콧물 나오고, 가래 나오는 기침을 해요.

문제는 병원 건물만 들어서면 막 울면서 토하기까지 해요.


병원 갈 때 유모차에 태워서 가요. 도저히 걸려서는 데리고 갈 수가 없거든요.
이 근처 병원은 엘리베이터 있는 곳이 많지 않아서 갈 수 있는 병원도 한정되어 있는데
갈 때 마다 토하니 어쩔 수 없이 병원을 몇 군데 옮겼어요.

오늘 아침 보니, 아직도 코에 누런 콧물이 있어서
병원을 또 가야 할 것 같은데
애한테도 스트레스지만, 저한테도 무진장 스트레스랍니다.

심지어 어떤 병원에서는 애 데리고 갔는데, 애는 진료실에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저만 들어가서 증상 얘기하고 처방받아 왔습니다 ㅠ.ㅠ

어떡하죠?
그냥 약국에서 약 지어 먹일까요?
병원 갔다 온 날과 다음날, 애 징징거림과 칭얼거림이 정말 솟구쳐요.
그에 따라저도 스트레스 만빵이구요 ㅠ.ㅠ
IP : 113.199.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 4:48 PM (110.92.xxx.222)

    웃길려고 다는 답글이 아니구요.
    아이와 병원놀이를 추천합니다..

  • 2.
    '11.6.1 5:37 PM (175.211.xxx.222)

    감기로 병원엔 절대 안 갑니다. 방을 덥게 하시고 아이에게 따듯한 물 계속 먹이시면 (땀이 많이 나겠죠)병원가서 낫는 시간보다 빨리 완쾌됩니다.

  • 3. ..
    '11.6.1 6:08 PM (220.124.xxx.89)

    아이와 병원놀이장난감을 사서 역할놀이하면 많이 효과 있어요.
    근데 저도 아이가 열나고 잠못자고 보채지 않는한 감기정도로는 병원에 가질 않아요.
    아이도 어느정도 면연력을 키워야 좋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 4. 휴우
    '11.6.2 2:35 AM (113.199.xxx.31)

    병원놀이 많이 했어요 ㅠ.ㅠ
    병원 놀이 할 때는 재밌게 청진기도 하고 주사도 놓고 하더니만.
    병원에서 콧물 빼는게 너무 공포스러운 기억으로 있나봐요.

    콧물이 많으니 잘 때 그렁그렁 해서 그 소리가 안쓰러워서요.
    우선 식염수로 세척하고 재우니 그나마 좀 낫네요.
    저도 면역력 키워주려고 병원 자주 안 다니려고 하는데;
    감기가 1주일 넘어가니 걱정이 돼요. 축농증이니, 기관지염이니 더 크게 탈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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