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교회다니시는 분만) 기도할때요..

.. 조회수 : 838
작성일 : 2011-06-01 16:08:29
교회다닌지 얼마 안 되었는데요..

기도할때요.. 어떻게 기도해야하는지 궁금해요...

여기는 같이 30분 정도 기도하는데..

전 사실.. 회개도 하는데.. 제가 바라는 점도 기도하는데요..

하다보면 정말 금방 끝나게 되요..

그런데.. 사람들은 1시간도 더 기도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다 보면 했던 내용을 다시 반복하기도 하는데..

제가 많이 부족한 거 겠죠?

기도할때 어떤 마음으로 하시는지..

어떤 순서 같은게 있나요?

아님 하나님과 대화한다고 생각하고 하는 건가요?

저도 뜨겁게 기도하고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데..

어려워요..

아 그리고 아까 어떤 내용중에.. 말씀과 기도로 만난다고 했는데..

말씀은 성경을 말하는 건가요? 사실 성경도 어려워요..

IP : 221.158.xxx.2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 4:10 PM (121.160.xxx.196)

    ㅋㅋㅋㅋ 저도 항상 생각하는 문제예요.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성경에 써 있어요.
    도대체 사람들은 그 오랜 시간동안 무슨 기도를 하나요?
    예배 시간등에 저는 그냥 묵상해요. 한,두마디면 끝나잖아요.

  • 2. 콩국수
    '11.6.1 4:11 PM (119.70.xxx.90)

    순수한모습이 좋아보여요.
    잘은 모르지만 내가 원하는것도 기도하고 또 지나간일들이나 현재생활에 감사한일도 기도하고 대화하듯이 ...기도하면 되구요 항상 감사하는마음으로 기도하면 더 좋을거같아요
    감사하다고하면 하나님이 감사할일을 더 많이 주신대요
    그리고 끝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꼭 하시고 끝내시고
    한시간씩 하시는분들은 기도제목이 많으시던가 중보(다른사람기도)기도를 하시던가 하시는것 같고 기도생활하면 마음의 평안도되고 좋아요^^

  • 3. ...
    '11.6.1 4:11 PM (125.128.xxx.106)

    도움안되는 댓글이라 죄송한데
    저도 신기해요 저는 길게해봐야 아주아주 길게해봐야 10분인데..어쩜 그렇게 오래들 하시는지..^^;;;

  • 4. ...
    '11.6.1 4:22 PM (210.121.xxx.21)

    순수하게 내 문제로 기도하는데 오래하게 될때는 마음이 너무 상해서 그런것들을 조잘조잘 또는 울먹울먹하며 털어놓는다던지 할때- 그냥 속상한 일 있을때 엄마한테 얘기하는것처럼요...
    보통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면 이 사람 저 사람 여기저기 때로는 전혀 상관도 없고 본 적도 없는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하게되면 기도제목이 많아지니까 오래 하게 되구요.
    말씀과 기도가 병행되어야 하는 것은 우리가 기도하면 응답받는다고 하잖아요. 그게 뜬금없이 어디서 귓가를 울리는 음성이 들리는 것보다는 말씀 본 것을 기억하게 해주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말씀에서 뒷받침 되어야만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구나 하는 확증을 얻게 되는 거같아요.
    개인적으로 인터넷으로 제자들교회 화종부목사님, 열린 교회 김남준목사님 같은 분들 설교를 듣고 기도하면 기도할 말이 참 많아지는 것 같아요. 특히 화종부목사님 금요기도회 설교들어보시면 기도를 어떻게 해야겠다는 가이드가 잘 잡혀서 추천해요.

  • 5. ㅎㅎ
    '11.6.1 4:24 PM (220.124.xxx.89)

    저도 주님께 하고 싶은말 대화하듯이 기도해요.
    부모님께 말하듯이..주님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 다 건강하게 해주시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등등...남들이 들으면 유치(?)할지 몰라도 그냥 대화하듯 감사는 잊지 않구요.
    순서따윈 없어요..그냥 말하고 싶은걸 그대로 기도해요..ㅎㅎ
    그리고 성경이 참 어렵죠?
    저도 그래서 지사장같은데서 쉬운성경이라고 파는데
    우리 아들이랑 읽곤 해요.
    원글님께도 추천합니다^^

  • 6. 밀가루
    '11.6.1 4:28 PM (112.169.xxx.81)

    저와 똑같은 고민을.. ㅋㅋ
    기도하는 순서 5가지에 관해 얘기 들은 적이 있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구요;;
    저는 그냥 제 방식대로 하곤 해요.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음을 감사드리고 (별 탈 없으니 소리내서 기도드릴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서)
    어제 일을 회개(거창하게 죄지은 것은 없지만;;)하고.. 가족 한명 한명 이름 대며 기도해요.
    처음에는 딱 직계가족만 거론 했었는데, 요즘은 주변 사람들, 직장 사람들.. 국가를 위해서, 방사능에 대해서까지;;; 기도하곤 해요.
    편안한 할아버지랑 대화하듯, 중얼중얼.... 요래요. ㅋㅋ
    길때는 20분? 짧게는 1분 안에 끝내구요.
    기도도 자꾸 하면 늘고, 말 막히지 않고 술술 나오는 날엔 엄청 뿌듯하기도 하구요. ^^

  • 7. .
    '11.6.1 4:31 PM (211.176.xxx.35)

    저도 교회다닌지 얼마 안되서요..
    보통 기도할때 감사, 회개, 중보, 나를위한 기도 뭐 그런 순서가 있는걸로 알아요.
    근데 배운대로 기도를 안해서..ㅋㅋ
    그냥 아버지한테 대화하듯이 기도해요.
    그래서 어쩔땐 친구랑 얘기하듯이 할때도 있구요..
    그래도 그런 자리에가면 초신자라 저도 기도가 잘안되요. 언제끝낼지 그걸 맞춰야할꺼같아서요.

  • 8. 무크
    '11.6.1 4:46 PM (118.218.xxx.184)

    아휴 너무너무 이쁘시네요 ㅎㅎ
    처음에 누구나 다들 겪는 고민이고요, 또 그런 고민하면서 배워나가고 그렇죠 ^^
    저도 순서와 종류에 대해 읽었지만, 지금은 떠오르는 것들 그냥 순서없이 해요.
    중요한 건 말의 분량이나 내용보다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원글님께서 뜨겁게 기도하고 싶고 하나님 만나고 싶은 그 마음 가지고 하나님앞에 나가면 꼭 무슨 말이 필요한 건 아닐꺼에요.
    기도해야하는 부담은 있고, 마음이 답답해서 말도 안 나오고 할 때, 전 그냥 엎어져있어요 ㅋㅋ
    하나님 마음으로 간절히 부르면서 그냥 엎어져만 있어도 그 분의 은혜는 늘 제게 과분하네요^^:
    20여년 신앙생활 한 지금 제가 생각하는 기도는, 하나님과 놀기에요.
    막 아빠한테 어리광 부리듯 고 앞에서 조잘대기도 하고 암말없이 울기도 웃기도 하고요.
    아휴 하나님께서 보시면 너무 이쁘실 꺼 같다는 ㅎㅎㅎ

  • 9. 무크
    '11.6.1 4:49 PM (118.218.xxx.184)

    참...말씀은 당연히 성경말씀을 의미하는거고요, 성경이 어렵지만, 이해가 안 되면 너무 한 구절에 얽매이지 않으셔도 괜챦을 꺼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이해가 안 되었던 어느 부분들이 몇 년 후에 갑자기 떠오르면서 깨달아지기도 하더라고요.
    제 믿음의 분량과 그릇에 따라 그 때 그 때 하나님께서 깨닫는 지혜를 주시는 거라 믿는지라, 이해 안 되면 전 그냥 넘어간답니다.
    어차피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초월하시는 분이시라 믿기에, 내게 필요한 때가 되면, 또 내가 알아야한다면 깨닫게 하시겠지....라는 마음으로 읽어보시길 ^^

  • 10. ..
    '11.6.1 5:15 PM (222.109.xxx.110)

    대형 서점에 가시면 기도 하는법에 대한 책이 있어요.
    사서 보시면 도움이 되실듯 해요.
    믿음도 기도도 다 내공이 쌓여야 되는 것 같아요.
    열심히 하다 보면 어느날 기도가 술술 나오실거예요.

  • 11. 무교인
    '11.6.1 5:38 PM (122.37.xxx.51)

    기도란게 메뉴얼이 있는것도 아니고
    정화수 떠놓고 기원하던 어머님처럼
    해주세요>... 잘못했습니다 아멘 그럼 되는거 아닌가요
    하나님에게 부탁내지 회개하는건데 솔직히 말하면 되잖아요 내용이 중요하지 기교나 화법
    어법이 중요한지요?

  • 12. ..
    '11.6.1 8:12 PM (175.116.xxx.110)

    짧아도 괜찮아요. 신경쓰지 마시고 기도하시구요.
    오랜 세월이 가면서 성경을 늘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읽으시면서 설교 말씀이나 성경공부들을 하다보면 깨닫는 것이 늘어가면서 기도도 폭넓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0292 중1아들 야한사이트와 소설을 봤어요 어째요? 8 아짐 2011/04/21 1,859
640291 나이 40에 치아교정하면 안좋을까요? 8 .... 2011/04/21 1,573
640290 좀 사는 동네인데.. 1 그냥.. 2011/04/21 1,033
640289 21일 03시,,, 노르웨이 시뮬을 보니,,, 5 베리떼 2011/04/21 1,500
640288 BBK 특별수사팀 패소 ..그리고 131.60원 그리고 등등 2 미리 2011/04/21 695
640287 아프리카 문용식 사장과 ·오연호 2012 토크쇼 생중계 하네요~ 2 오마이뉴스서.. 2011/04/21 233
640286 이지아에게 지금 중요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19 . 2011/04/21 5,323
640285 [원전]방사능 지식을 모으는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30 매뉴얼 2011/04/21 1,461
640284 연락없는 집주인 & 부동산(공인중개사)사무소에서 집을 보러 왔대요.- 6 부동산 2011/04/21 898
640283 삼성이, 재벌이 그렇게 은행을 가지려고 하는 이유 12 이유를 알자.. 2011/04/21 2,168
640282 권태기.. 1 그저 답답 2011/04/21 361
640281 엄마보다 유치원 선생님이 더 좋다는데요.. 3 ㅡㅡ;; 2011/04/21 493
640280 다른 태권도장에 품띠 딸때 이러나요? 6 .. 2011/04/21 872
640279 이 와중에 속풀이 ) 난감한 이웃, 현명한 대처는 ? (내용삭제) 17 ... 2011/04/21 1,293
640278 나는 왜 이지아가 불쌍하게 느껴지지요? 60 난...왜... 2011/04/21 8,057
640277 이지아 기사 터진 이유가 bbk 때문이 아니라... 22 유리상자 2011/04/21 4,032
640276 이지아 초등졸업앨범 얼굴이랍니다..-.-;;; 52 신상털림 2011/04/21 18,913
640275 농협기계 고장인건가요? 지금 농협 기계로 옥션에 돈 못내는지; 2 뒷북ㅈㅅ 2011/04/21 318
640274 서태지가,,,이지아 남편이었다니...ㅜ.ㅜ 8 아악... 2011/04/21 3,143
640273 태권도 학원에서 태권도 이외의 것을 가르치면서 물품대금을 돈을 따로 걷는 경우도 있나요? 4 너무 비싸 2011/04/21 413
640272 조문 의상 흰재킷은 좀 그렇겠죠? 7 .. 2011/04/21 947
640271 법과 사회 시험범위 2011/04/21 165
640270 인사 담당하시는 분 계시나요? 4 채용 2011/04/21 555
640269 꼭 중요한 일 앞두거나 뭔가 큰게 터지면...연예쪽에 뭔가 터뜨리네요.. 1 .... 2011/04/21 246
640268 전국 각지에 뜬 아름다운 ‘무지개’ 14 ㅡㅡ 2011/04/21 1,768
640267 日총리, 中매체에 원전사고 해명 기고문 12 베리떼 2011/04/21 522
640266 보라돌이맘님 깍두기 급 질문이요 (대기중) 4 2011/04/21 777
640265 박근혜 "선거 개입 안 합니다" 5 세우실 2011/04/21 363
640264 요새 꼬맹이들 코피많이 나나요? 4 혹시나 걱정.. 2011/04/21 777
640263 5살 딸이 어린이집에서 남자애한테 뺨을맞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6 ... 2011/04/21 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