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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

사기전화 조회수 : 338
작성일 : 2011-06-01 11:32:19
그래도 손이 막 떨리기는 하네요
제 핸폰으로 전화가 왔는데 남편이 피를 흘리며 사고가 났다고.(남편의 정확한 이름과 회사직책을 알고있음)
뭐랄까 ~ 엄청 흥분한 목소리로

저는 떨리지만 가라앉히며
남편을 바꾸어 달라고 하니

영 다른 목소리가
살려달라고 ~

전화상태가 정말 안좋았어요
잘 안들리기도 하고 괴성을 지르니

네~ 뭐라고요  소리좀 지르지 마세요 작게 얘기 좀 하세요
하니

바로 처음 사고얘기한 남자가
나는 감방에서 나온지 얼마 안된 사람이다
돈이 필요하다 ...
입금해라

사실 다른 한손으로 아이의 핸폰으로 남편에게 전화통화 시도 중 이었어요.

통화가 안되서 사무실로 다시 걸어서
통화는 성공했고요

이거 경찰서에 신고 하여야 하나요
녹음은 못했는데...

아직도 이런 사기전화 계속오네요

전화번호 바꾸어야 할까요?

그래도 떨리기는 해요.

사기에 이용된 번호는 제 핸폰에 남아있네요

IP : 175.117.xxx.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 11:35 AM (14.52.xxx.167)

    사기에 이용된 핸드폰번호는 추적해봤자 소용없을 겁니다. 해외에서 이용된 핸드폰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전화국에 전화해서 추적해봤어요.
    그 일로 님 전화번호를 바꾸기에는 좀 아깝지만 너무 싫고 불안하시다면 바꾸셔야죠.
    전 경찰서에는 신고 안 했어요. 더한 사건들도 바쁘다고 대충 조사하고 묵살하는데 이런것에 신경이나 쓸까 싶어서....

    다음에 또 한번 전화오면 걍 무시하고 조용히 끊으세요. 그럼 사기꾼이 눈치채고 다시 전화 안 겁니다.
    물론 내 기분은 한 번 더 나쁘겠지만..... 전화번호 바꾸는 번거로움에 비할까 싶네요..
    경험담이에요.

  • 2. ㄴㅁ
    '11.6.1 11:37 AM (115.126.xxx.146)

    그래도 경찰에 신고하세요..
    신고해야 또 뉴스화되고...
    덜 불안해지니까

  • 3. 경찰서에
    '11.6.1 12:14 PM (175.117.xxx.49)

    신고는 했습니다
    요즘 사기 전화의 수법은
    멀쩡한 사람 번호을 도용하여
    막상 사기번호로 통화하면 당사자는 금시초문이라네요

    이런 경우도 물론
    신고 하는 경우가 맞고요

    다시 사기 전화가 오면 112로 꼭 신고 바란다고 하시더라구요
    (한번 사기 실패한 번호로는 다시 안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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