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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친구 우현씨 왜이렇게 웃기는지...
감옥에서... 민주주의구호(?)를 맞춤형샤우팅!!!으로 외쳤다는데 너무 재밌어요
저밑에 어떤분이 올리신영상으로 보는중인데 링크걸께요
안보신분들 배꼽 잘챙기시고 보세요~~
1. ㅋㅋㅋ
'11.6.1 10:18 AM (125.180.xxx.16)2. ..
'11.6.1 10:31 AM (1.225.xxx.113)참 외모 얘기하기 그렇지만 그 분 쳐다만 봐도 재밌지 않아요?
3. ..
'11.6.1 10:37 AM (59.17.xxx.22)제가 잠을 청하는 방법이,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서 티비보다가 잠오면 얼른 끄고 자는 건데
어제 하필 그거 보다가 뒤집어 지느라 완전 말똥말똥
지금 수면부족으로 헤롱입니다.4. ㄴㅁ
'11.6.1 10:42 AM (115.126.xxx.146)그 분 시트콤에도 나왔었는데..케베스
5. 아버지가
'11.6.1 10:42 AM (121.155.xxx.123)광주에서 의사라고 하니까 방청객 반응이 너무 웃겼어요 그래도 집에서 뒷받침을 많이 해준듯해요 신촌에 가게 차리는것도 집에서 해주고,,,,두분 우정 너무 부러웟어요 돈 이야기 할때도 그렇고요
6. ...
'11.6.1 10:50 AM (221.138.xxx.31)완전 재미있었어요. 안내상 씨 보면 설*송 생각나서 저도 모르게 화가나긴 하지만...
7. &
'11.6.1 11:09 AM (218.55.xxx.198)전 안내상씨 형님 존함이 안외상이라고 해서 얼마나 또 웃었는지 몰라요...
이름을 어쩜 그렇게 특이하게 지었을까요?8. 저도
'11.6.1 11:13 AM (112.168.xxx.63)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안내상씨 인생 얘기 들을땐 정말 파란만장 스토리에 놀라고
자기만의 확고한 의식과 개념을 가지고 생활해서 그런지
당당한 모습과 눈빛이 좋았구요.
친구분인 우현씨도 여기저기에서 많이 나왔지만 전 올드미스 다이어리에서
삼촌 역으로 나왔을때 기억이 많이 남고요.
두분 우정이 정말 부럽더군요.
특히나 우현씨도 확고한 신념이 강한 남자인 것이 대단해 보였어요.9. ..
'11.6.1 11:28 AM (118.46.xxx.133)그렇게 오래된 좋은 친구를 가졌으니 두분 인생은 성공한 인생같아요.
부럽습니다.10. 형님 이름이
'11.6.1 11:29 AM (211.176.xxx.112)전에 어떤 방송에서 이야기 했는데 바깥(외가)에서 낳아서 외상이고 자기는 집에서 낳아서 내상이라고 합니다.
집안이 상자 돌림이라 상자 붙은 웬만한 이름은 집안에 다 있다고요(진상도 있더라고요.ㅎㅎㅎ)11. .
'11.6.1 12:56 PM (125.183.xxx.77)재밌다고해서 지금 보고왔는데.. 정말 넘 웃어서 가슴이 땡겨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