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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보신 분~~재미있나요?

/// 조회수 : 1,747
작성일 : 2011-05-31 12:15:55
혼자 보러 갈까 하는데요
돈 아깝다 뭐 이 정도면 나중에 다운받아 보구요^^;;
IP : 124.153.xxx.24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11.5.31 12:17 PM (59.6.xxx.100)

    중반까지는 깔깔깔깔 이었구요..
    중반 넘어가니.. 좀 억지스러워서... ㅡ_ㅡ;;
    제 점수는 별3개반. ^^

  • 2. ///
    '11.5.31 12:19 PM (124.153.xxx.245)

    억지스럽다아....?
    갈등되네요^^;;

  • 3. ...
    '11.5.31 12:25 PM (115.140.xxx.164)

    저는 2번 봤어요 첫번재는 재미로 봤구요 2번째 볼때는 잔잔한 감동이 있었어요 옛 추억도 생각나면서 훈훈해지는 느낌.. 최근 영화 본 중에는 잘 만든 영화인 것 같습니다

  • 4. .
    '11.5.31 12:25 PM (58.235.xxx.221)

    영화 좀 본다 하시는 분이면 안 가시길 권유합니다.
    작위적인 연출, 욕설, 밑도 끝도 없는 결말까지 보고 나서 돈 아깝다는 생각 처음 했습니다.
    보통은 평론가들 평점을 체크하고 가는데 이번에는 좀 속았다는 느낌 들더군요.

  • 5. .
    '11.5.31 12:27 PM (112.148.xxx.223)

    영화 자체로 보면 별로인 영화고 그냥 웃고 편하게 보려면 그럭저럭 웃긴..그런데 드라마보다도
    긴장감이 떨어지네요 ㅎㅎ

  • 6. 프린
    '11.5.31 12:29 PM (118.32.xxx.118)

    보고 나서 저희는 별루 였어요..
    요즘 볼만한 영화가 너무 없으니 흥행이 되는듯해요..
    시기가 참 좋게 개봉을 한듯해요..

  • 7. ..
    '11.5.31 12:30 PM (125.140.xxx.88)

    그냥 시간 때우시려면 모를까
    작정하고 가 보실 정도는 절대 아닙니다.

  • 8. ///
    '11.5.31 12:35 PM (124.153.xxx.245)

    강소라양때문에 보고 싶었거든요
    막돼영애에서 연기 잘해서 걍 궁금했는데
    이따 맘 내키면 가보렵니다^^

  • 9. 저는요
    '11.5.31 12:38 PM (114.201.xxx.161)

    재밌었어요.
    영화 좀 본다는 수준이 아니라서^^
    딱 제 나이대 이야기라서 또래 엄마들과 같이 가서 보니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끝나고 나서 학창시절 이야기도 도란도란~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화젯거리가 된 것만으로도 만족했습니다.

  • 10. 재미는
    '11.5.31 12:41 PM (175.114.xxx.13)

    무지하게 있었어요. 재치있는 대사와 현란한 화면, 실감나는 연기 등등. 저도 초반부의 유쾌함에 넋을 잃었다가 마무리가 너무 초등 수준이라 실망했지만.. 감독의 한계가 거기까지겠지만 어쨌든 유쾌하고 시원시원한 영화였던 것 같네요.

  • 11. 이상타...
    '11.5.31 12:44 PM (59.11.xxx.76)

    전 정말 재미 없었거든요. 저 40인데 공감가는 내용은 정말 많았어요..
    좀 웃긴다 싶은장면 두어번 정도..
    정말 운좋은 시기에 개봉 잘했다는...

  • 12.
    '11.5.31 12:50 PM (1.176.xxx.93)

    여기서 넘 좋다고 해서 봤는데

    영구와 땡칠이 보고 온 느낌?...

    완전 실망했어요..

    저 40대 아줌마

  • 13. 까칠한 여자
    '11.5.31 12:51 PM (122.37.xxx.211)

    전 영화 좀 보는데다 까칠한 편이라....ㅠㅠ..
    시대 고증?에 얽매일 필요없는데도 옥에 티가 눈에 밟혀 집중을 못하겠더라구요..
    결정적으로 과거의 나가현재의 나와 같이 의자에 앉는 장면...서
    여자 감독이었다면 그 자리에 싹퉁 바가지 내 딸도 함께 한다거나
    딸 괴롭히는 아이들 처단하는 장면서 비주얼만 현란했지
    달의 상처 보듬기는 그후에도 언급된 바 없어 아쉽....
    영화 비수기라 개봉시기 잘 맞추었다 생각뿐....

  • 14. ..
    '11.5.31 12:55 PM (218.51.xxx.116)

    그냥 유쾌하게 볼 영화로 추천해요.
    돈 아깝지는 않았어요.

  • 15. .
    '11.5.31 1:14 PM (220.90.xxx.89)

    돈 아까웠고 인내심이 없으면 끝까지 보기 어려움.
    결론! 보지 마세요...

  • 16. 추천
    '11.5.31 1:15 PM (122.199.xxx.174)

    고딩 딸이 있는 지인에게 추천받아서 봤어요.
    그분이 딱 지금 그 나이.. 그 시대에 학교 다닌 분이었거든요.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나에 둘 다 몰입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고
    막 눈물나고 그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봤는데.... 재미는 있었어요.
    근데.. 과속스캔들처럼 재미있는건 아니었어요.

    300만 넘으면 감독판이 나온다던데... 진짜일까요?
    감독판으로 보면 좀 더 재미있을지도...

  • 17.
    '11.5.31 1:26 PM (210.111.xxx.19)

    너무 억지스럽고...유치했어요. 걍 집에서 다운받아 보기에 딱 좋을 영화!!

  • 18. .
    '11.5.31 2:10 PM (14.52.xxx.167)

    오그라들던데요. 너무 싫었어요. 개개인의 감성에 따라 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으아후..ㅠㅠㅠㅠ

  • 19. 오마나
    '11.5.31 2:51 PM (125.177.xxx.193)

    저도 기대하고 갔다가 실망했는데 매스컴은 여전히 칭찬 일색이라 좀 이상했었어요.
    감독이 남자인거 확 느끼겠더라구요.
    여자의 심리에 잘 표현했다고 생각했나본데 여자인 제가 보기에 억지스러운 면이 많았어요.

    저기 위 네번째 댓글님
    -작위적인 연출, 욕설, 밑도 끝도 없는 결말까지 보고 나서 돈 아깝다는 생각 처음 했습니다.
    보통은 평론가들 평점을 체크하고 가는데 이번에는 좀 속았다는 느낌 들더군요.- 공감해요~

  • 20. ㅡㅡ
    '11.5.31 3:09 PM (118.39.xxx.212)

    전 40대 후반 ...무지 웃다가 나왔어요 ...마치 산타에게 선물이라도 받는 듯한 결말이 좀 상투적이었지만 볼만한 코메디였어요 ...작품성은 모르겠으나 돈 안깝지는않았네요 ....저의 그시절이 너무 그리워지고 작금의 현실에 슬퍼지는 감상후기였습니다 ....

  • 21. 영화
    '11.5.31 4:17 PM (14.52.xxx.162)

    깨나 보는 사람인데요,,그냥 억지로 꿰다맞춘거에요,
    일단 스토리 자체도 말이 안되고,,시대도 안 맞고,온갖 추억버무리기로 집에 있는 아줌마들을 조조할인으로 불러 모으는 셈이지요,
    어린사람들이 60년대 아줌마는 다 저러고 놀았다고 생각할까봐 겁나요
    아줌마판 친구라고 보시면 되지만,,친구는 조폭됐는데,,아줌마는 일상생활하는 보통사람이라는게 더 웃기지요

  • 22. 오늘
    '11.5.31 4:28 PM (211.46.xxx.253)

    방금 전에 써니 보고 왔어요.
    남자 감독이 여자들 세계를 남자의 시선에 맞추어서 만든 영화가 아닌가 싶었어요.
    남자들 세계에서 빠질 수 없는 폭력과 욕 의리 등등 빼면 영화가 성립이 안 되겠더군요.

    여자판 말죽거리 잔혹사 내지는 친구를 보고 나온 느낌이었어요. 우리나라 영화는 여자가 주인공이든 남자가 주인공이든 폭력과 욕 빼면 되는 게 없나 그런 생각도 들었고 제 나이보다 서너살 뒤의 얘기인 것 같은데 저희 때는 그렇게까지 욕하고 폭력 휘두르지 않았거든요. 어찌나 정신 산만하던지.....

  • 23. 혼자말고
    '11.6.1 6:11 AM (218.153.xxx.241)

    친구들과 함께 보는게 훨씬 더 재밌어요 솔직히 억지스러운것도 있지만 친구들과 마구 웃으며
    봤기에 그 자체가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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