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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보신 분~~재미있나요?
돈 아깝다 뭐 이 정도면 나중에 다운받아 보구요^^;;
1. T
'11.5.31 12:17 PM (59.6.xxx.100)중반까지는 깔깔깔깔 이었구요..
중반 넘어가니.. 좀 억지스러워서... ㅡ_ㅡ;;
제 점수는 별3개반. ^^2. ///
'11.5.31 12:19 PM (124.153.xxx.245)억지스럽다아....?
갈등되네요^^;;3. ...
'11.5.31 12:25 PM (115.140.xxx.164)저는 2번 봤어요 첫번재는 재미로 봤구요 2번째 볼때는 잔잔한 감동이 있었어요 옛 추억도 생각나면서 훈훈해지는 느낌.. 최근 영화 본 중에는 잘 만든 영화인 것 같습니다
4. .
'11.5.31 12:25 PM (58.235.xxx.221)영화 좀 본다 하시는 분이면 안 가시길 권유합니다.
작위적인 연출, 욕설, 밑도 끝도 없는 결말까지 보고 나서 돈 아깝다는 생각 처음 했습니다.
보통은 평론가들 평점을 체크하고 가는데 이번에는 좀 속았다는 느낌 들더군요.5. .
'11.5.31 12:27 PM (112.148.xxx.223)영화 자체로 보면 별로인 영화고 그냥 웃고 편하게 보려면 그럭저럭 웃긴..그런데 드라마보다도
긴장감이 떨어지네요 ㅎㅎ6. 프린
'11.5.31 12:29 PM (118.32.xxx.118)보고 나서 저희는 별루 였어요..
요즘 볼만한 영화가 너무 없으니 흥행이 되는듯해요..
시기가 참 좋게 개봉을 한듯해요..7. ..
'11.5.31 12:30 PM (125.140.xxx.88)그냥 시간 때우시려면 모를까
작정하고 가 보실 정도는 절대 아닙니다.8. ///
'11.5.31 12:35 PM (124.153.xxx.245)강소라양때문에 보고 싶었거든요
막돼영애에서 연기 잘해서 걍 궁금했는데
이따 맘 내키면 가보렵니다^^9. 저는요
'11.5.31 12:38 PM (114.201.xxx.161)재밌었어요.
영화 좀 본다는 수준이 아니라서^^
딱 제 나이대 이야기라서 또래 엄마들과 같이 가서 보니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끝나고 나서 학창시절 이야기도 도란도란~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화젯거리가 된 것만으로도 만족했습니다.10. 재미는
'11.5.31 12:41 PM (175.114.xxx.13)무지하게 있었어요. 재치있는 대사와 현란한 화면, 실감나는 연기 등등. 저도 초반부의 유쾌함에 넋을 잃었다가 마무리가 너무 초등 수준이라 실망했지만.. 감독의 한계가 거기까지겠지만 어쨌든 유쾌하고 시원시원한 영화였던 것 같네요.
11. 이상타...
'11.5.31 12:44 PM (59.11.xxx.76)전 정말 재미 없었거든요. 저 40인데 공감가는 내용은 정말 많았어요..
좀 웃긴다 싶은장면 두어번 정도..
정말 운좋은 시기에 개봉 잘했다는...12. 난
'11.5.31 12:50 PM (1.176.xxx.93)여기서 넘 좋다고 해서 봤는데
영구와 땡칠이 보고 온 느낌?...
완전 실망했어요..
저 40대 아줌마13. 까칠한 여자
'11.5.31 12:51 PM (122.37.xxx.211)전 영화 좀 보는데다 까칠한 편이라....ㅠㅠ..
시대 고증?에 얽매일 필요없는데도 옥에 티가 눈에 밟혀 집중을 못하겠더라구요..
결정적으로 과거의 나가현재의 나와 같이 의자에 앉는 장면...서
여자 감독이었다면 그 자리에 싹퉁 바가지 내 딸도 함께 한다거나
딸 괴롭히는 아이들 처단하는 장면서 비주얼만 현란했지
달의 상처 보듬기는 그후에도 언급된 바 없어 아쉽....
영화 비수기라 개봉시기 잘 맞추었다 생각뿐....14. ..
'11.5.31 12:55 PM (218.51.xxx.116)그냥 유쾌하게 볼 영화로 추천해요.
돈 아깝지는 않았어요.15. .
'11.5.31 1:14 PM (220.90.xxx.89)돈 아까웠고 인내심이 없으면 끝까지 보기 어려움.
결론! 보지 마세요...16. 추천
'11.5.31 1:15 PM (122.199.xxx.174)고딩 딸이 있는 지인에게 추천받아서 봤어요.
그분이 딱 지금 그 나이.. 그 시대에 학교 다닌 분이었거든요.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나에 둘 다 몰입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고
막 눈물나고 그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봤는데.... 재미는 있었어요.
근데.. 과속스캔들처럼 재미있는건 아니었어요.
300만 넘으면 감독판이 나온다던데... 진짜일까요?
감독판으로 보면 좀 더 재미있을지도...17. 전
'11.5.31 1:26 PM (210.111.xxx.19)너무 억지스럽고...유치했어요. 걍 집에서 다운받아 보기에 딱 좋을 영화!!
18. .
'11.5.31 2:10 PM (14.52.xxx.167)오그라들던데요. 너무 싫었어요. 개개인의 감성에 따라 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으아후..ㅠㅠㅠㅠ
19. 오마나
'11.5.31 2:51 PM (125.177.xxx.193)저도 기대하고 갔다가 실망했는데 매스컴은 여전히 칭찬 일색이라 좀 이상했었어요.
감독이 남자인거 확 느끼겠더라구요.
여자의 심리에 잘 표현했다고 생각했나본데 여자인 제가 보기에 억지스러운 면이 많았어요.
저기 위 네번째 댓글님
-작위적인 연출, 욕설, 밑도 끝도 없는 결말까지 보고 나서 돈 아깝다는 생각 처음 했습니다.
보통은 평론가들 평점을 체크하고 가는데 이번에는 좀 속았다는 느낌 들더군요.- 공감해요~20. ㅡㅡ
'11.5.31 3:09 PM (118.39.xxx.212)전 40대 후반 ...무지 웃다가 나왔어요 ...마치 산타에게 선물이라도 받는 듯한 결말이 좀 상투적이었지만 볼만한 코메디였어요 ...작품성은 모르겠으나 돈 안깝지는않았네요 ....저의 그시절이 너무 그리워지고 작금의 현실에 슬퍼지는 감상후기였습니다 ....
21. 영화
'11.5.31 4:17 PM (14.52.xxx.162)깨나 보는 사람인데요,,그냥 억지로 꿰다맞춘거에요,
일단 스토리 자체도 말이 안되고,,시대도 안 맞고,온갖 추억버무리기로 집에 있는 아줌마들을 조조할인으로 불러 모으는 셈이지요,
어린사람들이 60년대 아줌마는 다 저러고 놀았다고 생각할까봐 겁나요
아줌마판 친구라고 보시면 되지만,,친구는 조폭됐는데,,아줌마는 일상생활하는 보통사람이라는게 더 웃기지요22. 오늘
'11.5.31 4:28 PM (211.46.xxx.253)방금 전에 써니 보고 왔어요.
남자 감독이 여자들 세계를 남자의 시선에 맞추어서 만든 영화가 아닌가 싶었어요.
남자들 세계에서 빠질 수 없는 폭력과 욕 의리 등등 빼면 영화가 성립이 안 되겠더군요.
여자판 말죽거리 잔혹사 내지는 친구를 보고 나온 느낌이었어요. 우리나라 영화는 여자가 주인공이든 남자가 주인공이든 폭력과 욕 빼면 되는 게 없나 그런 생각도 들었고 제 나이보다 서너살 뒤의 얘기인 것 같은데 저희 때는 그렇게까지 욕하고 폭력 휘두르지 않았거든요. 어찌나 정신 산만하던지.....23. 혼자말고
'11.6.1 6:11 AM (218.153.xxx.241)친구들과 함께 보는게 훨씬 더 재밌어요 솔직히 억지스러운것도 있지만 친구들과 마구 웃으며
봤기에 그 자체가 즐거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