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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뺐는데 소화제 처방은 왜 할까요?

dd 조회수 : 941
작성일 : 2011-05-30 18:08:38
매복사랑니 그러니깐 잇몸 째서 수술하는 발치했는데요
진통제 항생제는 이해 가는데
소화제도 처방되어있어서요....

잘 못 씹어 먹으니깐 미리 소화제 처방해주는걸까요?
전엔 항생제 진통제만 처방 받았는데 이번엔 소화제가 하너 더 플러스 되어서
궁금하네요

다른 분들도 그러셨는지요?
IP : 220.126.xxx.1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돌팔이
    '11.5.30 6:12 PM (58.225.xxx.72)

    소화제가 아니라 대부분 양약처방에 "위장보호제"로 1정 혹은 2정씩 처방되는 경우일겁니다

  • 2. ...
    '11.5.30 6:28 PM (121.133.xxx.157)

    그런 깊은 뜻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한국 의사들은 습관적으로 소화제나 위장약을
    꼭! 냅니다.

  • 3. kuznets
    '11.5.30 6:38 PM (59.12.xxx.60)

    저 이번에 다쳐서 꼬매고(입안 말고)
    항생제 처방 받고 항생제가 세다고 위장보호약과 소화제 같이 처방 받았는데
    원래 소화기능 좋은데 주는대로 먹었더니 난생처음 폭풍설사를 경험..........

  • 4. 필요하니까
    '11.5.30 7:00 PM (14.39.xxx.64)

    절개가 들어가는 처치는 크든 작든 외과 수술입니다
    감염 위험이 있으니 항생제 처방이 기본으로 필요하구요
    항생제는 종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위장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지요
    그걸 단순하게 나이나 성별, 시진이나 문진으로 확정하긴 어렵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당연히 의사 과실이니
    소화제를 같이 처방하지요
    소화제가 부작용이 심한 약도 아니구요
    과잉 처방으로 모는 건 모르셔서 하는 생각일 뿐
    감기에 항생제 처방하는 거랑은 다릅니다

  • 5. ,,
    '11.5.30 8:36 PM (58.226.xxx.108)

    과잉처방 맞을껄요. 예전에 ebs에서 감기 였나요? 약에 대한 실험 나왔을때 외국 의사가 우리나라 의사 처방 보더니 그런 말 했었었어요. 소화제를 왜 처방했죠? 약을 잘 소화시키라고요? --> 약을 워낙 많이 처방했었거든요. 웃으면서 이렇게 말하더군요.

  • 6. 저도
    '11.5.30 9:12 PM (118.91.xxx.104)

    주말에 사랑니 뽑고 약먹고 있는데요. 전 반대로 소화제가 안들어있나봐요.
    약먹고나면 너무 속이 울렁거리고 안좋아서 이틀먹고 지금 하루치남았는데 못먹고 있어요.
    처방전을 환자용은 안줘서 정확히 어떤약이 들어갔는지 모르겠는데...알약 두알만 있는걸로봐서 소화제류는 안 넣은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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