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장롱면허 탈출 할 수 있을까요? 용기를 주세요

.. 조회수 : 703
작성일 : 2011-05-30 12:02:16
운전을 해야만 해서 어찌저찌 등록을 했습니다.
담주부터 도로연수 받기로 했는데 너무 떨리네요
운전면허 따고 10년 넘도록 운전을 안했는데 가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닥 ㅠ.ㅠ
그런데 회사 업무상 운전을 해야만 하는 포지션이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운전을 하고 지점으로 출근을 해야 하는 엉엉엉

어찌 해야 운전을 잘 할수있을까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신랑도 걱정이 되는지 10시간 교육만 받지 말고 20시간 받으라고 하네요
IP : 211.36.xxx.8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5.30 12:03 PM (121.189.xxx.135)

    하면 되요. 무조건 한발 내딛으세요....
    운전 시작하면 스트레스 많이 풀리실 거예요

  • 2. ..
    '11.5.30 12:07 PM (1.244.xxx.30)

    콩이야 팥이야 하고 하다 보면 다 된다는 말에 용기를 얻은 초보시절이 있었어요.
    저같은 경우는 장거리 출장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고속도로 한번 뛰고 오니 시내 주행이 우습게 여겨지는 건방짐이...좋게 말하면 자신감 ㅋ 이 생겼더랬어요. 홧팅!!!

  • 3. 안전운행
    '11.5.30 12:07 PM (59.6.xxx.65)

    겁많아서 한달 내내 연수받고 그다음에 안정찾는분도 봤어요
    자기가 부족하다싶음 과감하게 계속 받으세요
    절대 운전은 실제상황입니다
    도로는 시시각각 변하기때문에 언제든 돌발변수 가득한 곳이구요
    연수 많이 받으시고 안정찾으심 그다음부턴 쉬워질꺼에요

  • 4. ,
    '11.5.30 12:09 PM (112.72.xxx.141)

    신랑태워야해요 처음에는 무조건 --
    무조건 끌고나가야된다는말 믿으면 무조건 사고칩니다
    똑같은길 반복하세요 차대기좋은곳이고 가까운곳으로요
    매일반복 한달두달정도 그러다가 차츰 멀리요
    처음에 사고치는사람많아요

  • 5. ...
    '11.5.30 12:20 PM (112.151.xxx.37)

    연수에 돈을 안 아끼시면 되요.
    20시간으로 한정 짓지말고 스스로 자신감 생길때까지...
    50시간..100시간도 연수 받는다라고 맘먹고
    시작하세요. 돈과 시간으로 밀어붙이면 목숨 빼고는
    불가능한게 어딨습니까.

  • 6. ..
    '11.5.30 1:26 PM (175.127.xxx.202)

    연수를 받으실때 지점으로 가는 길을 꼭 받으세요.
    자신감이 안생기시면 똑같은 길을 자꾸 받으세요. 그럼 좀 나아집니다.

  • 7. 연수
    '11.5.30 1:29 PM (116.41.xxx.232)

    충분히 받으세요..
    저도 제일 하고싶지 않은 일중의 하나가 운전하기여서 면허는 따놓고 9년동안 장농면허하다가 직업상 운전도 필요하고..애도 생기니 저 혼자 움직일땐 차없이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9년만에 연수 12시간받고 운전시작했는데..음메...참 좋더군요..
    남편을 출근하고 애델고 바람쐬고 싶을때 애랑 어디든지 갈수 있으니 숨통도 트이고요..
    원래부터 여동생이랑 애데리고 외출을 잘 했었는데 차가 생기니 돌아다니기 더 좋고...
    이 좋은걸 진작 왜 안했을까 싶더라구요..

  • 8. 제발
    '11.5.30 1:58 PM (202.45.xxx.181)

    무작정 하면 는다, 일단 부딪혀봐라. 이런 조언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내 목숨, 남의 목숨, 내 재산, 남의 재산 달린 문제잖아요.
    남편 연수도 하지 마셔요.
    정식으로 연수 받으시고, 10시간이건 20시간이건
    자신감 생기고 선생님이 오케이 하실때 까지 연수 받아서
    도로에 나가시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연수 코스에 꼭 가셔야 하는 거리 여러 번 포함시켜서 받으시구요.

  • 9. ..
    '11.5.30 2:29 PM (121.134.xxx.74)

    거의 20년에 육박하는 장롱면허(물론 중간에 사고도 약간 있긴했죠)후 10시간 연수받았어요.
    지금은 꽤 먼거리 (물론 익숙한 거리지만)로 신나게 밟을 수 있어요.
    용기 내시고~~ 이번이 기회예요!! ^^

    남편분 말씀대로 20시간 충분히 연수 받으세요.
    어설프게 연수받고는 아직 감이 없어서 자학적인 접촉사고로 수리비 만만치 않게 들어요.
    그리고 절대 서두르지 말고 조심조심,
    매일 짧은 거리라도 나가시는 게 자신감 생기는 지름길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8882 혹시 조미료 때문에 기운이 없을수도 있나요? 13 항상 아픈 .. 2011/04/19 1,043
638881 다이어트 저녁 7시쯤 뭘 먹으면 좋을까요? 12 다이어트 2011/04/19 1,250
638880 김치볶음밥에 김치 햄 말고 넣으면 좋은거 뭐 있을까요 30 .... 2011/04/19 2,038
638879 급질입니다..병원에서 차트복사시에 비용. 진료 확인서 발급비용 7 비싸네요.... 2011/04/19 2,039
638878 나가수... 김영희PD의 아이돌 섭외발언 어떻게 생각하세요? 34 .. 2011/04/19 2,440
638877 서울가요~ 1 몇백년만의 .. 2011/04/19 150
638876 우리 남편은 참 위로를 잘해요 12 ㅎㅎ 2011/04/19 1,477
638875 차를 긁은 것 같은데... 5 .. 2011/04/19 906
638874 맘 먹고 다이어트 해볼라고 합니다.. 1 탄력 2011/04/19 339
638873 정서적 만족감을 남편한테서 얻으려고 하네요. 9 친구가없으니.. 2011/04/19 1,759
638872 치아미백치과? 3 치아미백 2011/04/19 473
638871 엄마없는 상상을 하면 끔찍해요 5 엄마 2011/04/19 739
638870 자동차 번호판 가격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궁금이 2011/04/19 512
638869 생선들몇몇 주문했는데 냉동 6개월이상해도 4 괜찮을런지요.. 2011/04/19 996
638868 "타요" 아시나요? 12 타요 2011/04/19 1,068
638867 며칠 전에 조카 생일 선물 물어본 삼촌입니다 ^^ 1 조카생일선물.. 2011/04/19 359
638866 내 마음이 들리니? 5 관계 2011/04/19 903
638865 일반 이사 해보신 분 계신가요?? 9 이사.. 2011/04/19 539
638864 유독 그집애가 안이쁜데... 15 왜그러지 2011/04/19 3,053
638863 인터넷으로 장보는거 편하고 많이주네요. 10 ㅇㅇ 2011/04/19 1,534
638862 애들 교육시키기 괜찮은 타운하우스 있을까요..? 3 .. 2011/04/19 939
638861 후쿠시마 원전 1~3호기 고농도 오염수 6만7,500톤 3 ... 2011/04/19 526
638860 바퀴벌레 5 소름 2011/04/19 537
638859 여우처럼 사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7 2011/04/19 2,538
638858 방사능 불안을 조성하시는 분들께.. -_-;; 75 무지는 죄 2011/04/19 2,450
638857 뽀로로 질문이요 5 ... 2011/04/19 643
638856 눈 밑이 몇 년동안 뛰고 있어요 수술하신 분 조언 부탁해요 5 8888 2011/04/19 513
638855 카페베네 서울만 20개 급매물 45 답답아 2011/04/19 15,995
638854 연예인들 나와서 쌍꺼풀 '살짝' 찝었다고 하잖아요. 6 이 와중에 .. 2011/04/19 1,428
638853 퇴행성 디스크 진단 받았습니다 ㅜㅜ. 한방병원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__) 4 한방병원 2011/04/19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