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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개는 안드시나요?
. 조회수 : 1,202
작성일 : 2011-05-30 08:32:21
아침하다가 생각해보니
다른건 다 조심하면서
조개를 먹고있네요 -_-
다들 안드시나요?
IP : 121.135.xxx.2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1.5.30 8:39 AM (180.66.xxx.37)안먹어요. 아예 어물전 근처도 안가네요. ;;; 먹을게..정말 없어요.
어제 울 남편이 스파게티 봉골레 먹고 싶다던데... 못해주었어요.ㅋ2. 저는
'11.5.30 8:45 AM (125.131.xxx.32)굳이 사먹지는 않고
그렇다고 먹을 일 있을 때 피하지는 않아요.
워낙에 달걀, 우유, 어패류 안 먹고 살다보니 식생활에 별 타격도 없네요.3. 햇볕쬐자.
'11.5.30 8:49 AM (121.155.xxx.81)해산물 종류는 다 안 먹고 있어요.
어린아이가 있어서 먹는건 조심하려고 합니다.4. ...
'11.5.30 8:52 AM (121.178.xxx.220)조개 방사능 아니라도 위험할 철일듯 싶습니다.
이제부터는 독이 생기는 계절 같네요.5. ...
'11.5.30 8:53 AM (118.220.xxx.26)수산물 중에서도 조개류가 가장 위험해요. 바닥을 기억다니는...
6. 안먹고 싶은데
'11.5.30 8:56 AM (175.211.xxx.222)스파케티며 칼국수며.... 넣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7. 웃음조각*^^*
'11.5.30 9:01 AM (125.252.xxx.54)가급적 안먹으려고 노력하는데.. 그제 시동생 결혼식날 저녁에 가족들 너무 힘들어서 시부모님과 시댁 앞 바지락 칼국수집에서 바지락 칼국수 먹었어요.
시어른 앞에서 너무 유난 떨 수 없어서..ㅡㅡ;;
(너무 그러면 오히려 역효과 나거든요. 지금은 적당히 제 의견에 따라와주시고 조심해주시는 척이라도 하시는데..)8. 네ㅜㅜ
'11.5.30 9:22 AM (221.152.xxx.164)어제..... 마트에서 판매하던 피조개 진짜 먹음직스럽던데...가격도 싸고 침만 한바가지 흘리고 돌아셨어요 ㅜㅜ
9. 꼭 담에는 유럽에서
'11.5.30 11:53 AM (121.176.xxx.157)꼬막 먹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10. 안먹어요..
'11.5.30 3:05 PM (58.145.xxx.249)조개뿐아니라 해산물은 그냥 음식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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