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연우씨 좋아해요.

그립다. 조회수 : 1,378
작성일 : 2011-05-30 01:04:13


저는 토이의 팬이예요.


학창시절에는 가수에 그다지 흥미가 없어서 가수라고는 서태지밖에 몰랐는데..
(팬은 아니었고 그냥 이름이랑 노래만 알았어요.)


스물 몇즈음에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이 노래를 우연히 라디오에서 듣고,
가사가 너무 공감도 되고, 옛 생각도 나게하고..ㅎㅎ
그래서 뒤늦게 앨범도 사고 팬이 되었답니다.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여전히 아름다운지..
이별택시.. 사랑한다는 흔한 말..



너무 좋아해요.

학창시절에는 몰랐던,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고... 그런 삶속에서 느끼게 되는 그 모든 감정들을 되살리게 하는 곡들이라..
아직도 한번씩 기분이 그럴때 듣곤해요.


그냥 김연우씨와 유희열씨 노래를 참 좋아해요.
팬사이트 가입할 정도의 팬은 아니었고,
그냥 이런 노래를 부르고 좋아한다...는 정도지만..
그래도 삭막한 제 감수성을 자극하는 뭔가를 가진 가수입니다.



지방 크리와,
사는게 바빠 콘서트 한번을 가보진 못했지만,
이번 콘서트는 꼭 가보려구요.

그냥..
저 밑에 김연우씨 이야기로 저를 자극하는 분이 계셔서..
그김에 이야기해봅니다.



IP : 221.144.xxx.16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원들을때
    '11.5.30 1:05 AM (58.145.xxx.249)

    제일 좋은 가수가 김연우였던거같아요...
    음원들으면서 도대체 왜 떨어진거지? 이러고있다는...ㅎ
    저도 토이 넘 좋아했는데.
    전 변재원씨 목소리 좋아해요~

  • 2. 저도
    '11.5.30 1:07 AM (116.44.xxx.135)

    김연우씨 너무 좋아요..^^ 오래된 팬 이런건 아니고 이번 나가수에서 보고 좋아졌어요.. 정멀 깨끗한 목소리.. 떨어져서 넘 안타까웠어요..ㅡㅡ

  • 3. 다음
    '11.5.30 1:08 AM (222.112.xxx.184)

    김연우씨가 토이 출신이라는거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ㅠㅠ
    참 담백한 목소리의 가수더군요. 깨끗하고.

    나가수를 통해서 좋은 노래 좋은 가수를 알아가는 맛이...있었는데...
    벌써 그립네요.

  • 4. 저도팬
    '11.5.30 1:10 AM (125.186.xxx.20)

    연우신 팬이예요.^^
    토이시절부터 쭈욱~~어흑~감히 토이를 누구랑 비교하는지원..기분나빠서 아래 어떤 글에 답글도 달았네요.
    연우신 빠진 나가수는 흥이 안나요.ㅡ.ㅡ

  • 5.
    '11.5.30 1:10 AM (121.151.xxx.155)

    저도 김연우씨 노래 좋아해요
    처음에는좀아니였어요
    그저노래만 잘하는 가수로만생각했는데
    듣고 또 듣고하다보니
    사람에게참 편안한 기운을주는 사람같아서 좋았어요
    그래서 노래를 자주들어요
    특히 힘들고 지칠때듣네요 사람을 치유해주는것같아서요
    임재범씨랑 또다른 치유인거죠

    하지만
    김연우씨 팬들과 임재범씨 팬들은 아주 무서워요
    조금아니다라는 말을 하기도 버겁거든요

  • 6. 다음
    '11.5.30 1:15 AM (222.112.xxx.184)

    ㅋㅋ 어디나 열혈팬은 무서운거같아요. 일방적인 자기 스타 옹호가 많으니.
    다른 의견들을 용납못하는 팬들도 일부 있고.
    어느 특정 스타만 그런게 아니라...다 그런거같아요.

    전 갠적으로는 아무리 김연우팬 임재범 팬 무섭다 해도
    아이돌팬만큼은 쨉도 안된다 생각해요. 일단 숫자가 많아서 그럴지도 모르죠.

  • 7. 김연우씨팬은
    '11.5.30 1:16 AM (58.145.xxx.249)

    모르겠는데 임재범씨팬들은 무서운듯...

  • 8. 핑크레이디
    '11.5.30 1:19 AM (121.185.xxx.223)

    팬은 스타를 닮기 마련이래요. ^^

  • 9.
    '11.5.30 1:21 AM (121.151.xxx.155)

    제가 김연우씨 팬들이 무서운것은
    나가수에 나오기전부터
    제가 김연우씨 노래 잘하는줄알겠는데 저에겐 감동이 없어요 라고 하면
    아주 조곤조곤하게 이렇게 저렇게 들어봐라
    이래도 아니다라고 생각한다면 이노래도 들어봐라하고
    정말 설득하시는거에요
    제가 네너무 좋아요할때까지요 ㅎㅎ
    그래서 좀 많이 무서웠어요 ㅎㅎ
    그런식의 무서움이니 다른오해하지마시길 바래요^^

    아이돌가수팬들은 사람은 많지만
    김연우씨나 임재범씨팬들처럼 일당백같은 기운은없잖아요
    한마디로 오합지졸 ㅎㅎ

  • 10. 저두요!!
    '11.5.30 1:22 AM (112.214.xxx.136)

    김연우씨, 토이 정말정말 좋아해요~
    개인적으로 유희열씨가 만든 노래를 김연우씨가 부르는게 제일 좋아용 ㅎㅎ
    특히 거짓말 같은 시간" 이건 전주 시작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두근 해지며 눈물이...ㅋㅋ

  • 11.
    '11.5.30 1:23 AM (121.137.xxx.164)

    거짓말 같은 시간 명곡이죠
    김연우만 소화할 수 있는 ... +_+

  • 12. ..
    '11.5.30 1:25 AM (123.215.xxx.35)

    저도 김연우씨 왕팬입니다.. 오늘 나가수 가수들 건강상태보니. 지난주 아쉬웠던 맘이 좀 수그러지네요.. 임재범씨 못지않은 임팩트 남기고 하차했잖아요. 사실 속으론 내가 좋아하는 김연우가 (적절할때) 떨어지셔 기쁘단말야.. 이런 맘도 있어요..ㅎㅎ

  • 13. ...
    '11.5.30 1:34 AM (124.63.xxx.47)

    누군가의 팬은 다 무서워요, 이런 저도 누군가의 팬이구요.

    그리고 김연우씨 콘서트 저는 가봤지용~~ ㅋㅋ
    거짓말같은 시간을 처음 토이 앨범 나왔을땐 흘려들었는데 나중에 선배 차에서 듣고 꽂혀서 정말 씨디 한장이 망가지도록 무한 반복해서 들었네요.
    처음엔 정말 밋밋할수도 있지만, 어느 순간 그 감정을 느끼면 정말 윗님 말씀처럼 전주만 들어도 두근두근하죠. 헤어지는 그 순간을 노래하기 위해 애틋한 사랑부터 다시 느끼는, 그런 노래가 흔하지는 않잖아요.

  • 14. 이상해요
    '11.5.30 2:06 AM (182.209.xxx.125)

    근데 김연우씨 나가수나와서 평소에는 그 편안한 목소리가 많이 날카롭게 들렸어요. 암튼 너무 안타깝다는...

    그의 노래를 계속 듣고 싶지만.. 참 프로그램이..

  • 15. 저는
    '11.5.30 3:00 AM (110.8.xxx.113)

    이번에 하는 김연우 콘서트 갑니당~~ 자랑자랑^^
    6월 24 25 26일 잠실에서 하는데 표가 다 나갔네요. 가끔 취소표가 하나정도 뜨고요.
    늦게 잡아서 1층 쩌리석이긴하지만 그래도 기뻐요.....

  • 16. 나가수
    '11.5.30 3:47 AM (211.176.xxx.172)

    가수들을 합동콘서트 같은 형식으로 매년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 17. 토이
    '11.5.30 8:22 AM (203.100.xxx.7)

    가끔 토이CD 들어보면 지금이랑 같아요..
    흐리면서 바람부는날 김연우 목소리 들으면 아~ 무 생각이 안들죠..

  • 18. ...
    '11.5.30 9:01 AM (114.205.xxx.236)

    저도 아주 좋아해요.
    나가수에 김연우가 나오기 전엔 몰랐는데 있다가 없으니까
    이젠 별 감흥도 없고 집중해서 보기가 안 되더라구요.
    저 위에 콘서트 가신다는 분 넘 부러워요~ㅠㅠ

  • 19. ^^
    '11.5.30 12:48 PM (175.208.xxx.95)

    저 김연우 아주아주 좋아하는데 전 안무서운 팬이예요..
    누가 김연우 스타일 별루라고 하면 다 취향이 틀리니까..이러고 넘어가는데..^^

    슬픈노래는 슬픈노래대로 좋고 몇곡 안되는 밝은 노래도 참 좋아요..
    연이랑 지금 만나러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8702 겨울에 사둔 고구마가 싹이 나서 땅에 심었는데 바보같은 짓이였을까요? 25 고구마 2011/04/19 3,699
638701 맥주효모 어느 브랜드 섭취하셔요? 1 처음 알았어.. 2011/04/19 431
638700 헤어 트리트먼트 추천해 주세요 6 트리트먼트 2011/04/19 781
638699 화장품 리뷰 잘 쓰시는 분들 참여해보세요~ 리리 2011/04/19 128
638698 오늘 학원 안 보내시나요? 2 오늘 2011/04/19 486
638697 아파트 브랜드명 건설사와 협의없이 맘대로 바꿀수 있나요? 3 질문드려요 2011/04/19 346
638696 사촌시동생 축의금은 얼마가 좋을까요? 2 음... 2011/04/19 533
638695 초등 언제까지 엄마가 봐줘야하나요 7 자기주도학습.. 2011/04/19 1,054
638694 마을장에서 파는 음식 사 먹으면 안 되겠죠? 3 미안하지만 2011/04/19 719
638693 <클리즈>라는 과일 세척기 어떤가요? 3 ... 2011/04/19 543
638692 MB정부 위원회만 431개…부처의 12배 2 세우실 2011/04/19 220
638691 상가임대 놓고 계신분(주인)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요? 5 상가임대 2011/04/19 783
638690 포트메리온 5 그릇 2011/04/19 1,154
638689 방사능 걱정하니 유난한 사람 됐어요.. 10 방사능 무셔.. 2011/04/19 1,055
638688 북해도여행... 방사능 심할까요? 7 이와중에 2011/04/19 3,332
638687 방사능물질 바다에 버리면 결국 자기네 나라에도 영양을 미칠텐데.. 왜 그러죠? 7 일본 이해안.. 2011/04/19 956
638686 복도의 방화문을 누가 열까요? 1 누가 2011/04/19 391
638685 다이어트로 댄스 하시는분들 계세요? 6 응삼이 2011/04/19 646
638684 답답해서 술 한잔 생각날때 어떻게 하세요.. 10 가끔 2011/04/19 797
638683 뽀로로 우표 매진인가요? 6 뽀롱뽀롱 2011/04/19 807
638682 마스크랑 우비 준비물 등등.. 1 방진마스크 2011/04/19 248
638681 남편분들도 방사능에 민감하신가요? 16 방사능 2011/04/19 1,082
638680 전업주부인데 영어공부하시는분들.. 7 질문. 2011/04/19 1,549
638679 오늘 방사능 수치 높나요? 직장인데 머리가 띵해요..(사무실 사람들이 문 열어놓아서..) 13 ... 2011/04/19 1,532
638678 용인주변 꽃구경할수 있는곳 알려주세요 3 꽃놀이 2011/04/19 364
638677 글 내립니다 7 지금 방송에.. 2011/04/19 1,882
638676 [정신과/우울증/불면증] 부정적 감정에 중독되다 1 좋은글나눠요.. 2011/04/19 575
638675 지금 외출해도 될까요..은행 가야하는데... 1 궁금이 2011/04/19 538
638674 딤채 김치냉장고 김치가 얼어요~ 1 딤채 2011/04/19 1,628
638673 닥치지도 않았는데 사서 걱정입니다... 3 ㅜㅡ 2011/04/19 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