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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콘서트 다녀왔어요!!

시경앓이 조회수 : 1,220
작성일 : 2011-05-29 20:16:43
어제 성시경 콘서트 다녀왔는데, 하루종일 그 감미로운 노랫소리가 귀에서 맴도는 것이
오늘 나가수 보다보니 성시경 목소리가 더 간절해지는 거 있죠..

저두 나름 나가수 팬으로 일요일마다 꼭 챙겨보고, 음원 다운받아 차에서 내내 듣고 다니곤 했는데,
이젠 성시경 노래로 다 바꿔서 듣고 다니려구요.
질러대는 노래에 질려서 그런가 전엔 다소 루즈하다고 느꼈었던 성시경의 음악이 마음깊이 스며드네요.

어제 콘서트에서 성시경을 보면서 느꼈던 건데, 울 아들 저렇게 커줬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단 생각뿐이었네요.
뭐하나 버릴 것 없이 완벽 그 자체더라구요. 노래도 잘하고, 중간중간에 말도 어찌나 재밌게 잘하던지...
그리고, 게스트로 박정현이 나왔는데, 말하는 모습이 넘 귀엽고 순진하단 느낌이 드는 것이 호감 급 상승이었답니다. 노래야 가까이서 들으니 환상적이구요.

어제...돈을 좀 썼지만 전혀 아깝지 않은 3시간이었어요..
지금 이시간에도 성시경 열심히 노래하고 있겠네요~~
IP : 180.70.xxx.1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
    '11.5.29 8:20 PM (183.100.xxx.24)

    거기 올림픽 공원 체조 경기장 맞지요??
    저도 임재범씨 콘서트 예매해두었는데... vip 좌석요.
    그 자리면 환히..잘 보이는 자리인가요?? 한번도 안가봐서 ^^;;

  • 2. ㅇㅇ
    '11.5.29 8:21 PM (121.134.xxx.224)

    부러워요~~~ 저도 성시경콘서트 꼭 가보고 싶었는데 늘 놓치네요..ㅠ
    암튼 원글님 완전 부럽!!!^^

  • 3. 시경앓이
    '11.5.29 8:21 PM (180.70.xxx.135)

    vip 자리면 완전 잘 보이죠..전 R석이었는데도 좋았어요.
    확실히 돈을 더 쓰면 감동이 배가되긴 하더라구요.

  • 4. 저도환자
    '11.5.29 8:31 PM (116.34.xxx.174)

    시경군처럼 자란 아드님 같은 남자와 제 딸이 맺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상형은 성시경인데, 안방에 누워 자고 있는 분은 투투입니다. 불쌍한 아로미~

  • 5. 시경앓이2
    '11.5.29 8:45 PM (119.148.xxx.189)

    저.. 덧글 쓸라구 로그인해써요..
    저두 어제 그 자리에 있던 1인이데요.. 지금 시경앓이님과 같은 증상중입니다..
    어쩜 제 맘과 이리 같으신쥐..
    저두 제 아들 꼭 시경님처럼 키워 볼랍니다..ㅎㅎ
    아마 당분간은 힘든일이 있어도 힘들쥐 않을것 같아요..

    ps.
    아아님 vip 좌석 선택은 탁월하십니다.
    전 좀 늦게 예매하느라 좌석이 없어서 R석이었는데 좀 아쉬웠어요..
    근데 갑자기 제 눈앞에서 쑥~ 올라온 시경님 덕분에 넘 좋더라구요..
    뜻밖의 선물에 감동~~
    확실히 가까이서 보니 감동이 몇배더라구요..
    아아님~ 콘서트 잘 다녀오세요~^^

  • 6. ..
    '11.5.30 7:43 AM (112.216.xxx.98)

    저랑 같은 공연에 가셨었네요. 전 공연있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갈수록 쿨~해지는 팬심^^) 뒤늦게 A열 그것도 완전 구석에서 음악만 잘 듣고 왔어요. 중간에 너무 많은 공백같은게 있어서(특히 초반에 너무 노래를 하나하나 끊어놓으니 더 집중 안됨) 집중도 안되고 노래 곡수도 줄고 그래서 좀 그랬어요. 괜시리 게스트로 나온 박정현씨 팬이 되어서 왔다는... 윤상씨도 반가웠고(근데 많이 늙어서 가슴이 아프던;;). 예전에 소극장 공연이 좋았는데 예매전쟁이 무서워 그것도 힘들 것 같고 뭐 그랬어요. 이상은 성시경씨 가수된 이후 첫공연부터 콘서트란 콘서트는 다 갔다온 처자의 후기에요. 정말로 성시경같은 남자 또 하나 없을까요? 그런 남자랑 연애라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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