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은 넥타이 한번매면 벗을때 좀 느슨하게 풀어서 동그랗게 매듭은 그냥 둔채로 목에서 빼요.
그리고 담에 그 넥타이 또 할땐 목에 다시 걸고 그냥 매듭만 다시 조여주는 편이거든요
근데 드라마보면 넥타이를 완전히 풀어 헤치던데
다른분들은 주로 어떻게 하시나요?
넥타이를 한번만하고 세탁하는게 아니라면 매번 매기도 귀찮고 또 살짝 매듭위치가 바뀌면 주름졌던게 표시날수도 있을거 같고....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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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 퇴근후 넥타이 풀어서 어떻게 하나요?
다른분들은.... 조회수 : 802
작성일 : 2011-05-28 20:29:17
IP : 61.255.xxx.2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최원석
'11.5.28 8:32 PM (58.224.xxx.54)살짝빼서쓰고 여러번 그렇게 쓰다가 양복 드라이 할때 세탁소 에서 같이 공짜로 해줍니다(넥타이 드라이)..^**^
2. 맘
'11.5.28 8:32 PM (61.100.xxx.38)다풀어서 걸어놔요.
3. ,
'11.5.28 8:38 PM (72.213.xxx.138)그냥 고리로 걸어둬요.사실 여고때 제가 그렇게 매고 다녔어요.
남편 넥타이가 열개가 넘지만 꼭 본인이 좋아하는 한가지 위주라 그냥 둡니다.
드라이 맡기면 깔끔해져서 돌아와요 ㅋㅋㅋ4. ..
'11.5.28 8:51 PM (1.225.xxx.26)남편분 같이 느슨하게 풀어서 걸어뒀다가 다시 매는건 넥타이 수명에는 나빠요.
넥타이가 겉의 옷감만 있는게 아니고 그 안에 심도 두가지나 들어가고 안감도 있는데
그렇게 하면 안의 심의 결이 뒤틀려요.
완전히 풀어서 편편하게 걸거두거나 둥글게 말아뒀다가 다시 매는게
더 오랫동안 안 망가지게 쓰는 방법이에요.5. 웃음조각*^^*
'11.5.28 9:07 PM (221.138.xxx.146)다 풀어서 화장대 서랍장 위에 대충 올려둬요.
제가 다 정리해서 걸어둡니다.
한번씩 제가 "으이그~ 마누라 없으면 어쩔래?"하고 구박도 해요.
자기가 푸는 김에 잘 걸어두면 어디가 어떻게 될까요? 쯧~ ㅡㅡ++6. 울아들
'11.5.30 12:33 AM (119.194.xxx.95)저희신랑도 넥타이 다 풀어서 넥타이 걸이에 걸어두던데...출근할때 또 열심히 메고...
근데...전 제가 게을러서 그런지..그냥 동그랗게 해놓고 다음날 또하지...왜풀러? 이러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6월부터 노타이 출근이래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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